에고, 하니비님, 영광이어요~~~
네, 적금 잘 찾고 또 넣고 왔어요.^^ 제2금융권은 "억"대가 일단 되면 찾아가 볼까나....^^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책, 몇 달전에 사서 읽고 딸도 읽고 그랬어요.
캐나다 선생님들 몇 분과 연수를 받아보았는데요,
뭐랄까, 미국 선생님들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 있어요. 소박하고 열려있다고 할까요...
기숙사 룸메이트로 캐나다 미녀(!)와 지내본적이 있는데
사회생활을 좀 하다가 다시 전공바꿔 공부하던 사람이었는데, 약자에 대한 "배려심"이 뼛속깊이 박힌 친구였어요.
그래서 김연아 선수도 궁금했지만 오서코치의 이야기도 궁금하여 그냥 책을 사게 되었죠.
읽고 나니 더욱 좋아지더군요.
김연아 선수는 스승님도 잘 두었어요. 서로가 시너지가 있겠죠?
이번 그랑프리 시합 보셨죠? 특히 프리 프로그램에서, 김연아 선수,
그냥 음악에 젖어들어 하나의 악기가 된 듯이 보였어요. 깊은 감동, 세련미의 극치...
전 아직도 제 인생 더 다듬고 싶은 욕구가 사그라들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가끔 괴롭죠.^^
일말의 죄책감도 있고(누구에게....?)
아아, 하니비님, 반갑고 감사해요.^^
아, 저도 오늘 예금 만기였는데...
전 제일** 은행이라는 제2금융권 이용해요. 그냥 집에서 가까워서.
오늘 연장했는데 16개월 짜리 예금이 5.6%, 복리로 계산하면 7.73%래요.
시중 은행보다는 무지 높네요. 전 아주 적은 액수지만 금리가 높다는 사실이 절 즐겁게 하네요.
하니비님이 저번 제 답글에
집에서 엄마표로 텝스점수가 그 정도라면 성공적(?)이라는 말에 용기 얻었어요.
제 이야기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말도 정말 기분 좋았구요.
제 나름대로 정리가 된다면 우리아이들 이야기 한 번 올려볼게요.
참 성당 반장님이라고 하셨죠?
전 지난 7월에 이사했는데 이사하기 전까지는 저도 반장이었답니다^^
어머어머. 제가 생각하는 재테크 방향과 동일하셔서 깜딱 놀랐습니다. 음...전 여기서 '직장+돈 모으겠다는 마음' 이렇게 가지고 있거든요. ㅎㅎ 일단 안 잘리려고 열씨미 일하고 있습니다. ~
부러워요~~곧 백만장자 되신다니 추카드립니다.
얼마나 열심히,성실히 사셨는 지 눈에 보이는 둣 하네요.
아드님들도 잘 키워내시고 노후도 알차게 준비하시고.
제 눈에는 완벽해보이십니다.
열심히 따라해 볼려구요.^^*
좋은 글 나누어 주시는 따뜻한 맘 정말 좋으세요.
슬비님 아니지만 ...
서울에 살았다면 저도 작년에 저축 은행에 갔었을 것이에요.^^ 여긴 저축 은행이 한 곳 밖에 없어요.ㅎㅎ 맛있 는토*토 . 만기되면 가보려구요.남편이 전직 외환딜러라 믿었었는데...^^ 그전에는남편이 적극적,요즘엔 제가 소극적으로... 돈은 쫓아가면 안된다는 것을 알겠더라구요.집을 사는 것은 남편과 똑 같은 사고방식이신 것 같아요.
요즘엔 사교육비를 어떻게 줄여볼까 노력중이에요. 같이 부자되어요. ㅎㅎ 심각한 교육얘기말고 사는 얘기 하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리고 맞춤법 틀릴까 걱정되는 소심한 문과성향의 이과출신 맘이에요. 틀려도 이해바랍니다.좋은 아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