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솔테잎의 경우, 처음엔 대략상황설명이 한국말로 나와요. 그리고 문장따라읽기라든지, 문장을 듣고 빈칸에 아이가 직접 단어를 넣어보는 것이라든지.. 학습적인 냄새가 나긴 합니다. 아직은 그부분까진 들려주지 않구요. 스토리북 읽어주는 부분까지 들려주는데요. 뒷부분도 나중에 실력이 더 늘면 유용하리란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한솔것을 추천합니다.
전 한솔것 1-5단계까지 가지고 있는데요. 직수입도 구입했었어요. 저의 경우 그시제라는것을 무시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전 go부터 알려주고 싶은데 went부터 나오니까요. 그리고 ort말고도 다른 스토리북도 병행해야하는데, 그것도 현재시제거든요.(일반적인 리딩북스타터용의 경우)현재시제가 어느정도 되니까 요즘은 슬슬 과거도 접해줄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그리고 저희 아이경우 책이 꽂혀있는 것을 보고 식별해서 가져왔는데 직수입은 너무 얇아서 그것이 힘들더라구요. 집에 앞으로보도록 꽂는 철제책꽂이가 있어도 크게 효용성이 없었구요. 한솔책의 경우 겉표지가 두꺼웠거든요.(요즘은 잘모르겠음)아이가 이제는 테잎도 스스로 틀어서 듣는데, 아무래도 우리말이 조금씩 나오니까 더 친근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아이한테 번역을 해주면 안좋다고해서 아이가 단어뜻을 물어보는데도 절대로 대답안해주는 것이 참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죠. 역시 영어를 한다고 우리말이 나오는 테잎은 좋지않다는 것은 편견인 것 같아요. 모든 것은 다 과정이 있고, 내아이에 맞는 과정은 엄마가 제일 잘 찾아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참, 직수입테잎은 영국식발음이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ort공구중이래서 정말 많은 질문들이 있네요.저도 우리애 두돌전에 인북스ort단계별로 사서 지금도 잘 읽고 있어요. 한솔과 다른점은 시제와 그리고 테잎이에요.전 한솔테잎과 직수입판 테잎 모두 갖고 있는데 사실 직수입판은 어린아이들 듣기엔 지루하고 어려워요.한솔테잎은 대신 우리말이 많이 나오고 재밌기는해요.둘다 장단점이 있죠.그림이나 내용은 똑같습니다. 공구할때 장만해도 좋을듯 싶네요.그럼 재미난 ort로 아이와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