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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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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자소월
  • |
  • 2008-08-27 23:30
답댓글
샘물님.... 꾸욱 제 손에 힘 실어 잡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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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8-27 22:58
답댓글

샘물님..

잘 견뎌내시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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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8-27 14:15
답댓글

기도 드릴게요..

저도 넘 가늘게 믿어서 제 기도를 들어주실란가..

자신은 없지만...

글구 지금의 수고는 다 자식에게로 갈거라 저도 믿어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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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이맘
  • |
  • 2008-08-27 10:08
답댓글

샘물님 님은 항상 되돌아보게 만드시는 군요..

저희시어미님 중풍으로 3년 고생하시다가 가셨는데요..

자식들이 그기간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어머니 돌아가시자 마자  시아버님 암으로 투병중이고..

어려운결정하셨네요..힘드실텐데

여자들의 중년은 자식을 비롯하여 가족들을 위해 할애해야 될 시간이 많은 거 같애요..

원망스럽기도 하고 분하기도하지만 그래도 인연을 맺은 이상 내가 가지고가야 될

업이다 생각하고 있어요..마음이 안편하면 건강이 안좋아지더군요..

주부가 건강해야 온 식구가 건강합니다..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건강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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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눈
  • |
  • 2008-08-27 00:47
답댓글

저도 치매에 중풍이셨던 시어머니와 7년 같이 살았는데 

(차마 모셨다고는 못하겠네요.) 

영 끝나지 않을것같이 길게 느껴지던 그시간이 지나니 

후회와 죄송한 맘 뿐이데요.

그때 가장 힘이되고 위로 되었던 말이 아래 쑥쑥짱님이 하신 말씀처럼

'자식들 복 받을껴' 와 '나도... 늙는다...'라는 생각이었어요.

 

잘 감당하시길 바래요.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도 잘 챙기세요.

뭐라 드릴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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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체
  • |
  • 2008-08-26 20:58
답댓글

샘물님...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제가 맘으로 기도 많이 해 드릴께요..

힘내시고 정말 모시는 그날까지...맘으로 모실 수 있도록...

힘내시라고 기도해 드릴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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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08-26 20:44
답댓글

아고... 샘물님... 지가 다 불편해지는디...

이런 결정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샘물님 복받으실 거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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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6 20:02
답댓글

샘물님. 노인의 모습, 우리들의 미래 모습이라, 뭐라고 말하기도 그러네요.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오늘을 희생하세요라고 말하기도 죄송하구요.

그래도 가족회의를 하셔서라도 요양원에 가실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국만리에 떨어져있더라도 그래야죠. 꼭 가족회의 하셔요. 둘째 세째형님네도 그렇게 힘드셨다면, 공감대 형성할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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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8-26 19:42
답댓글

그저 아무말도 안나옵니다.

저도 며느리 입장에서 그게 얼마나 힘든 결정인줄 알기에..

샘물님의 큰결정이 가정모두가 평화롭겠지만 또 샘물님은 얼마나 힘드실까를 생각하니..

저도 기도드립니다.

주위에서 시어머니 모신분들을 뵈면 다들 그 복이 정말 자식에게 오는것같더군요.

어찌나 아이들의 성격들도 좋고 또 잘하는지 ..

힘드신 시기겠지만 두분사이 너무 좋게,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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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8-26 19:34
답댓글

명절날 며칠 시댁서 자는 것도 웬지 편치 않은 저에게, 샘물님의 결정이 참 존경스럽게 느껴지네요..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지요...  저 역시 가늘고 긴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기도도 보테겠습니다...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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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26 19:08
답댓글

기도 드릴께요..

 

정말 성심껏 샘물님을 위해 기도 드릴께요..

제 기도도 반드시 들어 주실꺼라 믿으며 성심껏 기도 보탤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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