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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찬빈맘
  • |
  • 2008-08-27 19:49
답댓글

사춘기가 오기전에 영어를 어는정도 선에 올려놔야지..하는 생각에 맘이 늘 급했는데..

사춘기가 와도 유연하게 넘어갈수 있는 우정을 쌓아야 겠습니다.

그런데 그것이...뜻대로 되어 주려나 모르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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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8 01:09
하실수 있을거에요. 아이 금방 크는데, 엄마가 그래도 같은 편이 돼야할거 같습니다. 예전에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엄격한 아버지 옆에서 하나도 힘을 발휘하지못하던 나약한 어머니 기억하세요?
그땐 몰랐는데, 엄마가 되고보니 그 엄마, 너무 비극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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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직장맘
  • |
  • 2008-08-27 17:41
답댓글

좋은 말씀이세요. 공감백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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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8 01:10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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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8-27 14:19
답댓글

ㅎㅎㅎ

만화책만 읽는다고 잔소리..잔소리했는데..

위로가 되는 글이군요..

저도 가끔 작은아이 학습지로 쉽게 가고 싶은 생각...ㅎㅎㅎ.

아들맘님 글 저도 늘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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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8 01:10
저도 리체님. 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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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오맘
  • |
  • 2008-08-27 13:32
답댓글
좋은 강연 공유하시려고 일부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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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8 01:10
저도 잊지않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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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르는 물처럼
  • |
  • 2008-08-27 11:36
답댓글
저학년까지는 독서로 흔들리지 않았는데 고학년을 코앞에 두니 귀가 솔깃하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랍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하지만. 결국 집으로 돌아오네요..친구같은 엄마....좋은말이네요. 책임과 자유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하는 엄마...쉽지않은 길입니다. 나어릴적 울엄만 늘 허용해주시는 분이셨는데 저는 애들에게 자꾸 이것저것 많이 요구하네요.아이들이 커서 저를 어떤 엄마로 기억할까요? 최소한 따뜻한 엄마였다고만 기억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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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7 12:16
그게 사춘기 때문에 우정을 쌓아가라구 하네요. 초 고학년에 사이가 어긋나면 사춘기때 도저히 잡을수가 없대요. 교육관계자들이 반드시 초등 고학년부턴 인격적으로 대우해주고 우정을 쌓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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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맘
  • |
  • 2008-08-27 10:56
답댓글

아이와 우정을 쌓는다...참 좋은 말이네요. (그러고는 뒤돌아서면 바로 잔소리엄마가 된다는;;)

쑥쑥에서 주기를 정해서 한분씩 돌아가면서 이런 글 올리면 좋을 것 같아요. 약발 떨어질 때쯤 마음을 다잡아 줄수 있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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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7 12:17
저도 잊지않으려고 글 쓴다니깐요. 주먹이 웁니다.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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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8-27 10:45
답댓글

독서, 모든 것의 밑바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아들맘님, 글 잘 읽었습니다. *^^*

방학 숙제로 권장도서 열심히 도서관 다니며 읽었는데 제가 보기에도 좋은 책들이 너무 많아 어쩔 줄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더 헤벌레해서 열심히 책 봤다는 ㅋㅋㅋ

군대갈 때까지 아이와의 우정 쌓기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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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7 12:18
저도 같이 해보자구요. 우리 큰애와 이번 여름방학 사이좋게 지냈어요. 학원 안보내고 걱정 많았는데 이 더위 이겨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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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민예성맘
  • |
  • 2008-08-27 01:25
답댓글

학원, 학습지... 전지전능하신 선생님이 없는걸 알아서 안 보내고 있긴 한데...

집에 계신 어무이가 애를 더 잡는건 아닌가...하루에도 몇번씩...하늘보고 땅보고...합니다

애를 윽박지르고 내 소유물인양 마구 대할때마다 누가 바늘로 침이라도 놔주면 정신 차릴까요???

 

오후엔 둘째가 집을 정신없이 어지르고 첫째는 어디 짱박혔는지 보이지 않고...어딨어???(집도 좁은데 찾아보면

될것을 목청높여 부르지요...엉뎅이 무겁기로...)

한참을 불러도 대답없는 첫째...성질나지요...어딨는데 대답도 안해???

찾아보니 책 쌓아놓고 독서중이신데...(집중하면 엄마의 찢어지는 목소리도 안들리나봐요...)

심심하다고 도서관가재도 안가고...독서중인데 괜히 불러대고...대답안한다고 성질내고...

이래갖고 어찌 우정을 쌓을지...울딸한테 저 같은 친구...오 노 말리고 싶슴다...

 

님의 글을 읽고 가슴을 쓸어내려 봅니다

 

아이들 잘 키우는게 돈 수억 수십억 버는것보다 값진 거라고 말하는 남편...

절 믿어주는 남편을 떠올리며 님의 글처럼 아이들과 친구처럼 우정을 쌓아야지...

하루를 마감하며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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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7 09:33
우리 노력해보자구요. 엄마에게까지 비난 받으면 그 아이가 어디 가서 위로를 받겠어요. 저도 늘 반성하며 보냅니다. 저도 인간인데, 아이들이 어지럽게 해놓으면 얼마나 그래요. 얼마전 큰애가 그릇을 두개나 깨트렸는데 코렐깨질때 얼마나 파편이 아작이 나는지 아시죠. 그거 두개 청소하면서 마음 수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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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눈
  • |
  • 2008-08-27 00:38
답댓글
정말 도움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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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7 00:47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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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
  • |
  • 2008-08-27 00:29
답댓글

언제 읽어도 님의 글은 속도감 있게 읽게 되고

빠르고 쉽게 의미전달이 잘 되는것 같구요

올리시는 글 늘 잘 읽고 있어요. ^^*

애 한테 윽박직르고 협박한다고 해서 말 듣는 거 아닌거

알면서 엄마가 감정조절이 않되니 병원이라도  가서 약물 도움이라도 받아야

되나 가끔 이런 생각할 때도 있답니다.

아이가 좋은 학교 들어가서 책 쓴 엄마들 강연가서 들어 보면

제 눈엔 다 득도한  엄마들처럼 보이드라구요.

정말 '가정교육과' 아울러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아들맘님 덕분에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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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7 00:48
그러게요. 그래두 우리 아들 지켜줄 분은 하나님이 계시지만, 우리 아들 잘 키우라고 하셨으니 잘 키워야죠. 오늘 성경 보니, 아이를 잘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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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08-26 20:58
답댓글

옳소 옳소 아들맘님을 국회로~~~~ ^^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늘 이렇게 다짐을 하지만 너무나도 엄마를 휘두르는게 세상이고 주변 엄마들이고 교육정책인듯합니다.

우리모도 다 같이 손 꼭잡고 누구하나 쓸려가지 않게 잡아줍시당ㅇㅇ ^^

아들맘님 손한번 잡아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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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6 22:53
여기오면 다 그런것 같지만, 제 주변에서도 엄마표로 책 읽고 이런거 하는 엄마들 거의 없어요. 제 친구중 아무도 안해요. 제가 이런 말 하면, 화성 말 하는 줄 알지요. 잠수네 아는 친구는 있지만, 시도는 안하드라구요. 저도 거기는 안가봤네요. 우리 손 잡고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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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8-26 20:55
답댓글

와~ 단숨에 읽어내려갔어요.

정말 제가 읽고싶은글로만 가득찬 글인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것에 확고함을 심어주시는 그런글이요 ^^

아이와의 우정.. 이것을 어찌 잘 쌓아볼지..

커다랗게 써서 붙여놔야할려나봐요. 매일 자극좀 받게 ㅎㅎ

좋은글 추천누르고 갈께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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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6 22:54
저도 짱님네처럼 요즘 열공으로 독서중입니다. 그냥 1학년인데, 지금 이렇게 안해보면 언제 해보나요. 과목 다 널널한데, 이럴때 영어책 한글책 실컷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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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26 19:11
답댓글

감사합니다..^^

아이와의 우정....을 쌓아야 하는군요..

전 학습지도 학원도 안 보내고 있어 그런지 더 많이 위로가 되네요..

다시 한번 깊이 새기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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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26 20:14
저도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세현마미님의 글이 위로가 늘 된답니다. 님, 화이팅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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