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6살 인데 영어 말고 자기가 모르는 말 (태반이 모르느 말이지요) 을 요상스레 발음한답니다. 지명같은 경우도 신론이라는 곳을 (씰론~) 하며 ㄹ 발읆을 L이나 R발음으로 하죠. 큰 아빠 사시는 대신은 (대씬~~) 이라며 자기도 해놓고 깔깔 댑니다. 전 하도 웃겨서 계속 해보라고 했는데..^^ 아마 울 딸 아는 단어가 모르는 단어보다 많아져야 안 할 것 같네요..
오홋!! 그렇게 발음을 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고쳐 나간다니 다행이다 싶어요. jj님 말씀처럼 자연 스럽게 맞아라고 하며 정확하게 발음해 줘야 겠어요.고리맘님 아가는 말이 빠르고 예쁘네요.20개월쯤 성원이가 약크,북크 단어로만 얘기할때 글케 발음 하더니만,아마 트럭크 트럭크 할때 부터 그러더니 요즘은 트럭(ㅋ)발음이 훨 세련되어 지면서 약한 ㅋ,ㅍ발음을 넣으면서 비슷한 우리말 발음도 글케 말하네요.영환이도 그런 시기가 있었고,지금은 거의 없어졌다니, 저도 희망을 가져 볼랍니다.이중어 하는 다른 아이들도 혹 그랬나 궁금 했었어요.답글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