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런투리드는 학습적인 성향이 있긴 합니다...아마 아이가 재미없어 할수있습니다..다행히 놀때 라도 거부하지 않으니 그냥 놀때 틀어주세요...너무 걱정않하셔도 될듯 싶구요..엄마에게 읽어달라고 하면 읽어주세요...백번이고 천번이고 읽어주세요...오히려 테잎보다 더 좋은 효과가 있을수 있습니다..아이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일단 싫어하는 기색이 보이면 얼른 중단하시고 다른 방법을 모색해 보시는게 좋습니다..테잎을 같이 들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때는 엄마가 열심히 읽어주시고...은하수님과 단이맘님 말씀처럼 흥겹게 들을 수 있는 노부영 같은 걸로 유도해 보셔도 좋을 겁니다..
실상 런투리드는 테이프 재미 없습니다. song 이 첨부된 거 빼놓고는 단조롭고 느리고,,첨에 들어볼려다가 성격버릴까봐 그만 뒀죠 ^^ 그리고 재미를 떠나서 엄마가 읽어주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발음이 걱정 되신다면 엄마가 tape 틀어놓고 따라 읽으면서 교정하십시요. 제 개인적인 사견으론 엄마가 도와주지 않고 테이프에 의존하는 경우는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이 연령을 알수 없어서 더이상 조언은 힘들지만 런투리드는 리스닝용으로 나온 tape는 아니니 tape 듣기를 원하시면 노부영 책들로 틀어주시면 될것 같네요
저도 30개월 딸아이에게 얼마전 런투리드를 사주었어요. 감히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먼저 아이가 충분히 책을 읽으면 테입도 듣고 싶을 때가 올것입니다. 저희 딸 경우에는 그렇더라구요. 이제 책을 아니까 책 내용을 이해해야 테입을 주의깊게 듣고 재밌어하고 따라합니다. 우선 아이가 싫어하면 책만 열심히 읽어주시고 가끔씩 테입을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