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 보려는데 한수 가르쳐주세요
저도 같이 가고 싶네요. 저희 아이도 초1이거든요 남자... 작년 9월부터 엄마표로 시작해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 처음엔 영어 거부증이 얼마나 심했던지 영어만 꺼내도 화부터 버럭버럭 내며 내가 이걸 왜 하냐고 하던 녀석이었는데 지금은 영어가 재미있다고 합니다. 많이 발전했죠? 얼마전 온라인테스트를 했더니 1C가 나왔는데 옆에서 가만히 푸는걸 보니 이건 아는건데 하는데도 틀리더라구요. 그동안 듣는 쪽으로 많이 치우쳤던게 아닌가 싶어 이제부터 영어책 읽기에 집중하려 하거든요.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저보다 선배맘 이시니까 ㅎㅎㅎ
초2만 보면 반가워서리 자꾸 기웃거리네요...
울애는 몇년동안 그림책만 딥다 읽어주고 오디오 들려준게 단데...
같은반에 학원 2년다닌 애가 자기소개는 넘 잘하는데 영어책은 못읽는다면서 학원간다고 영어잘하는건 아니라는
깨달음을 벌써...혼자 얻고서는...엄마랑 영어 열심히 하고 싶다네요...허거덩...
영어책 100권 읽기(엄마가 선정한 책)를 우선 목표로하고 10권읽을 때마다 문방구(초등 저학년 여자애들이 젤 좋아하는 곳)가쟀더니 걍 책 사달래요...(기특...기특...)
그래서 100권성공하면 10권 더 사준댔더니 좋아라하네요...
으메...성공못하게 토시하나 안틀리나 잘 봐야겠어요...ㅋㅋㅋ
저도 손들었어요...번쩍...
계획나오면 언능 올리세요...
저도 참고하게요...
코비맘님^^^화이팅^^^
부럽네요
전 자신 없어서 담달 학원 접수시켰어요
저흰 둘째가 늦은4살이에요..큰애는 같은 2학년...
우리애도 1학년 입학하면서부터 학원 보냈었어요
우리애 8월에 쉬면서 다른 학원 가서 테스트 해봤더니 쓰기가 문제더라구요
다른 부분에 비해서 턱업이 낮게 나와서 제 레벨 못받는거 보고 제가 하려다가 쓰기에 엄마가 자신이 없어서 다시 학원 보내요(금욜부터)
다들 지금 쓰기 급하지 않다고 하시지만 레벨테스트에서 제레벨 못받는거 보니가 괜히 제가 안절부절..ㅠㅠ
쓰기 좀 시켜보고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코비맘님 진행기 꼭 올려주세요^^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답글 감사드려요.
사실 두려움이 엄청 크답니다.
무지 게으른 엄마에 말 많고 하고 싶은 거 많은 아들에 훼방꾼 둘째에...
영어도 딸려, 의지도 딸려...휴~~~~
지금 계획 한번 잡아 보려구 정보수집 차원에 다시 들렀다가 감사의 답글을 씁니다.
일단은 엄마의 목표부터 잡아 볼라구요.
정확한 목표설정 이거이 우선이라 하데요.
그래서 열심히 고민하며 일단 6개월 그러니까 아들이 3학년이 되기전까지 무엇을 할것인가를 먼저 정하려구요.
당연히 영어는 기본이 3년 물밑작업이라는거 알지요.최소 10년은 바라봐야 무언가가 눈에 보일락말락하는 것도 알구요. 거참 머리 나쁜 이 엄마는 마음만 바쁩니다.
계획이 대강 나오면 곧 올릴터이니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꾸벅~~~
저도 초1 땔래미 때문에 계속 고민중입니다.
주 5일 가는 폴리를 그만두고 2-3일 가는 에이프릴을 보낼까...여긴 처음 문여는 데라 좀 그렇고...
그냥 엄마표로 하기도 결과에 대해 100프로 자신이 서지 않고,
학원과 엄마표를 병행해야 할 것 같은데, 아이가 힘들어하니 걱정입니다.
전 지금 1년반정도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는 문제로 엄청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신이 없다는게 고민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래서 요즘 열심히 쑥쑥 엄마들의 글을 읽으며 자신감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저도 머지않아 이런 글을 올릴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저요... 초1이구요. 이번 8월부터 학원 그만두고 집에서 하고 있어요.
같이 열심히 해봐요^^
저요 저요..저도 손 들었어요...
ㅋ,ㅎ,..울 아들은 뭐 높은 반은 커녕 반 배정을 받을 수나 있을라나..
그래도 손들면 손 잡아 주실꺼죠? 헤헤
흐흐~ 잊을만하면 다시 글주셔서 절대 못잊게 하는 코비맘님.
저번에 학원을 바꿀까 고민하셨던글이 생각나네요.
초등 2학년맞지요?
학원다닌지 벌써 1년반이나 지났나봐요.
(지나고 보면 왜그리 시간들이 빠르기도하는지...)
저도 학원을 두세달 다니다 그만두었는데 다니고나니 거기에 미련도 크게 안생기도 저에게도 새로운 자극도 되고 이런저런 도움이 되었던듯싶네요.
저는 여전히 엄마표로 진행하고있으니 같이 손잡고 가자구요~
저기밑에 아들맘님과도 손잡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손잡고 갈사람이 점점 많아 참 좋습니다.
진행기 올려주신다 하셨으니 믿고기다려볼렵니다 ㅎㅎ
집중듣기는 꾸준히 하고계시지요?
이거이 매일매일 꾸준히 쌓여가니 참 좋은것같아요.
집중듣기 시절만해도 2년을 바라보네요.
방학 이틀남겨두고 방학숙제를 크게 생각지 않았는데 다른엄마들 너무 잘했다기에 좀더 추가할려한답니다.
이 팔랑귀~ ㅜㅜ;
그래서 맘만 무지 바쁜 하루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