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합니다. 아이와 깊이 생각하고 얘기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학원에 가길 원해서 그냥 당분간은 보내기로 했어요
부족한 보카는 책 읽을때 제가 꼼꼼하게 봐주는 걸로요.
그래도 걱정은 되네요
저희아인 고민고민하다 6월부터폴리다니고있어요 일학년이고요 반가운마음에몇자적어요
숙제땜시 고민무척했구요 이제는 적응하는거같아서 그냥보내요
시스템자체는 폴리만한곳이없는거같아요 초등저학년에서는
특히 ar시스템넘마음에들고 리딩은 신경쓰고있어요 어떤분도 리딩은학원만믿고는 안될것같다하셨는데 여기에한표................대신라이팅은 약간는것같고 스피킹은 잘모르겠고....버케땜시 책읽기진짜루 중요해요
제 주위분이 폴리 초등반 보내는데
아이가 폴리에서 제법 잘 하더군요. (홈피 게시판에 시험 잘봤다고 자주 올라와요.)
그래서 어떻게 시켰나 물었더니
책을 많이 읽힌다고 하네요.
초등 올라가니 그냥 리딩북 말고
초급 챕터북으로 집에서 꾸준히 시켰더니
1학년땐 그렇게 잘 하지 못하다가
2학년 되니 잘 한다네요.
이번 방학때도 그래서 책에 신경을 많이 써줬다고 하던데요.
어휘는 그냥 느는 게 아니라 책을 많이 읽혀야 하는 거 같아요.
폴리 다니면서 집에서 책 읽기 신경 써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다른 건 몰라도 교육 시스템은 폴리가 좋은 거 같아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다보면 잘 할거라 믿어요.
좀 큰학원들은 대부분 한반에 12명 그이상 훨씬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저학년들은 빡세게 하지 않지 않나요?
숙제도 저학년땐 적은거 같은데,,
빡세게 시키면 아이들이 영어를 질려할거 같아요
원어민수업만으로 단어나 다른게 부족하다 싶으면
단어는 엄마가 초등영단어집이나 수능 1600단어집 같은거 사서
하루에 10개씩 외우게 해서 테스트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근데 저학년은 이렇게 억지로 단어 외우는거 보담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히는게 오래 기억에도 남고
아이들이 거부감이 없는듯 해요
저희애도 1학년때 윤성생과 해법영어 보냈었는데
해법영어에서 리스닝과 단어, 문법기초를 잘 배워서
지금 청담 에이프릴 다니고 있는데
동네 소규모 학원들이 소수인원으로 단어나 부족한 부분을
잘 가르켜 주는곳도 있습니다
단어만 약하면 엄마표로 함 해보세요
일주일동안 단어 잘 외우고 테스트 잘 하면'
갖고 싶었던 작은 선물도 포상으로 주는 방법등으로
아이가 학습의욕을 느끼게 하는것도 한 방법이죠,,
같은 1학년 여아를 폴리에 보내고 있는 맘입니다. 저 역시 이제 6개월여가량 되었네요. ^^; 폴리를 보내시는 모든 엄마들의 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들어하면서도 마땅한 대안이 없어 보내는 그 맘.
저 역시 아이가 GT에서 MGT로 올라가면서 숙제때문에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요 그래도 나름 잘 따라와줘서인지 확실히 롸이팅하고 그래머는 체계가 잘 잡혔더라고요. 물론 문장의 유창성은 여전히 떨어지지만 아직 1학년이잖아요. ^^; 님의 아이가 보카쪽이 약하다 생각하시면 폴리를 유지하시면서 집에서 살짝 엄마표로 보태기 하시면 어떨런지요. 워낙에 교재들이 좋은게 많으니 비교분석하신 후 아이한테 잘 맞을만한 교재로 선택하셔서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스피킹은 사실 어느 학원을 가더라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을 합니다. 초등이 되면서 학원식 수업을 받게되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고요, AR테스트 저희 아이도 첨엔 2.7을 받아오더니 이내 2.4로 떨어졌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아이만 그런게 아니라 이번 AR테스트가 다소 어려웠었나봐요. 주위에 다른 친구들도 많이들 떨어졌던데... 님의 아이만 진전이 없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 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오르락내리락 하는 듯 합니다.
폴리를 보내면서 느끼는게 일단 체계가 잘 잡혀있고 e-poly든 AR이든 HW이든 잘만 따라가주면 당장 눈에 보이는 일시적인 효과보단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될거라 믿고 그렇게 보내고 있네요.
저도 둘째가 있는데 그렇기때문에 더더욱 폴리에 의지를 하는 것 같아요. 물론 힘들지만.. ^^* 저희 아이도 폴리 가는거 무쟈게 좋아라하는데 님의 아이도 부담없어 한다면 믿고 맡기는 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