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장님이랑 세현마미님이 잘 말해주셔서 제가 특별히 할 말씀은 없구요..
아더 어드벤쳐 좋아한다는 집이 저희집을 포함해서 말씀하시는 듯해요... 여자 아이들중에 베렌스타인베어 좋아한다는 집들도 되던데... 저는 베렌스타인 보다 아더가 더 재미있더군요... 조금 더 학교생활이고 사실적이라고 해야할까요...
리더스가 제한된 단어로 쓰여서 읽기 편한 것 같구요..(세현마미님이 잘 말씀해주셔서 깨갱) 핸리앤 멋지나... 언아이캔에 프럭 앤 토드 시리즈는 리더스지만 창작류로도 손색없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하늘맘님 아이가 저희 아이와 대충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책보면서 CD듣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그동안 끊긴 흐름들을 이어주는 의미도 되겠구요... 아더 어드벤처 한번 읽는데 노래 포함 10분이더군요.. 저는 필받은날은 5권정도 뽑아 오라고 시켜서 한번씩 듣게하고 제가 CD만 계속 갈아줍니다..
못해도 3권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30분 정도 집듣해야 집듣의 효과가 있지않나...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희는 매직트리를 한번 쭉 소리와 글자 매치시키는 작업을 했어요.. 그냥 훈련용으로요... 그러고 났더니... 아서 어드벤쳐 정도 듣기는 우습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다 안다는 뜻은 아니구요... 듣는 시간이 짧고 그림이 많고 재미가 잇으니까요) 아이의 수준에 안 맞는 듣기라도 한번 쭉 돌아가니, 이런 효과도 생기긴 하더군요.
활용한책은 많이있으시구만요.
그리고 그림책을 많이 활용하신듯하구요.
엄마표가 어렵다 생각하면 참어려워도 또 쉽게생각하면 그방법으로 진행만하면 되기에 오히려 쉬울수도있을것같습니다.'
아이가 초1이니 엄마말도 어느정도 들을나이고,
또 영어학원을 다녀본 경험이 있기에 해야된다는것을 알고있을거예요.
학원대신 엄마랑 하는것을 즐길수도 있구요.
듣기를 체계적으로 한번 잡아보셔요.
그러니까 긴글밥의 리더스를 오디오와 함께 들어보는거죠.
요즘 많은분들이 아서어드벤쳐를 듣고계신것같던데 아이들이 좋아한다고하는것같습니다.
소리랑 같이 듣기에는 약간 짧을수도있어요.
한번 들을때 짧은책은 2권씩 듣게해서 30분정도 앉아서 소리들으며 책보게하는거지요.
아직은 글씨보며 듣는게 익숙하지 않을터이니 아서어드벤처나, 오알티 높은단계, 카멜레온등과같이 그림으로도 내용유추가 어느정도 가능한것을 듣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한번도 안해보았다면 어려울수도 있지만 한권듣다, 두권으로 늘리고..
그리 듣다가 챕터북 듣고~ 그렇게 점점 발전해나갈수있을거예요.
다른분들의 좋은의견도 기다려보셔요 ^^
엄마표로 다시 방향을 돌리셨다니 홧팅 외쳐드립니다.
화!이!팅! ^__^
띠용~~~~
이 목록이 초라하시다니요..
절대 아니거든요..자 인제 쑥쑥짱님이랑 모두 모두 나오실꺼여요..
기다려 보입시데이..
그리고 여자아이이니..
얼마전에도 말씀드렸던
리더스로는..엘로이즈, 아멜리아 시리즈(언아이캔 2단계), 아서 어드벤쳐
초기 챕터북으로 드가셔도 될듯헌데 카멜레온, 어스본 퍼스트 퍼즐, 고담 어스본 영리딩..
그리고 나면 베런스타인..요런거 돔 될듯 싶은데요..
그리고 힘내셔요..
다른것은 모르겠고(지가 고수가 아닌께롱..ㅋㅋ)
엄마표의 가장 힘든점이 스케줄 관리, 진도 관리, 그리고 아웃풋 관리에 섯부른 기대감..
도 있지만 더 힘든것은 엄마의 중간 중간 가다가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지쳐 버린다는데 있는거 같아요.
남들은 너무 많이 하고 있을텐데..
도대체 난 뭘까..이정도만 해도 과연 되긴 하는 걸까?
너메 아그들은 벌써 저~~~~~~만큼 갔을 터인데..
내 애는 도대체 뭘 어떻게 해줘야 하는걸까..
에미를 잘 못 만나 우리 애만 잘못 되는것은 아닐까?
이런 조바심과 에미의 의지박약(요건 카라님 말씀^^)..이 젤 큰 문제인 듯 싶어요.
게시판에서 이러고 뭐라고 글 적는 저도 마찬가지여요..
저라고 그런 조바심도 없고 너메 엄친아들 안 부럽다면 건 아니지요..거짓말이겠지요..
(저도 팔랑귀에 여그서 좋다는 책은 다~~~~사 보리라 했던적도 있었어요..
물론 쩐의 압박으로 그렇질 못했지만요..ㅎㅎ
또 어느날은 레이지님 말씀하신 찍신이 제게 오셔서
우리 아들이 맨날 맨날 들고 살 챕터북 목록 한번만 올려주시면 안 될까나요? 하는 묵주기도를 해야 하나?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어요..진짜예요..ㅋㅋ)
하지만 지금은..
너메 애가 어느책을 들고 성공했냐 하는 성공 책 목록에 대한 찍신 강림의 기도보다 다른 기도를 합니다
내 애에 대한 관찰과 사랑과 배려가 아이의 영어 포함 모든 면을 훌륭히 끌어 줄꺼라는 믿음을 놓지 않게 해달라고요. 더이상 의지박약이 되지 않도록 해달라고요..
고민되신다는 글에 더구나 직장맘이시라는 글에 너무 공감되어 제 주접이 너무 길었습니다.
죄송해요..그냥 다른것은 아니고 힘내시라구요..^^
더불어 저도 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