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영어 마을이 이렇게 좋았던가...!!
진짜 외국 같군요...
저도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
근데 진짜 동네가 왜이리 좋은거에요...
이런 곳도 있고....완전 부럽네요...
재미있었겠어요.
한동안 날이 너무 더워서 바깥 나들이 나가는게 정말 공포스러울 정도였는데
선선한 때 맞추어 잘 다녀 오셨네요.
리체님 사는 동네는 왜 이리 좋은 것이여~~~
울 동네는 앙꼬없는 찐빵같은 동네 같아여~~~ㅠ.ㅠ
정작 경기도사는 저는 한번도 못다녀왔는데...
전 뭐하구 사나 모르겠네요..
사진도, 포샵도. 리체님 좀 짱인듯!ㅋ
리체님... 참 부지런하십니다...
전 한번도 못데려가봤어요... 놀이 동산 갖기도 하구요..
저기 레일이 전차 레일인가요? 진짜 전차가 다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냥 폼으로 파놓은 것인가...
암튼, 널찍하니....
넘치는 한국사람 아니면 미국의 어느 소도시 같네요...(뭐 많이 가본사람처럼 굴지요.. 사진서 볼걸구요..)
저도 이번 방학에 갔었어요. 사실 후기를 올려볼까 하다가 전 좀 실망하고 온 사람이라서 말았다는;;
실망스러웠던 점: 영어 쓰는 사람이 없다. 주위를 둘러보면 아이들, 보호자들 다 한국어 쓰고요, 외국인은 보이지도 않아요. 체험을 신청해서 해야만 그나마 영어를 좀 듣고 쓰게 되는데, 그 체험 클래스의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고, 아이들이 별로 말을 안해요. (기다리는 동안 울딸이 저한테 영어로 뭐라 물어보니까, 옆에 애들이 지들끼리 '쟤 외국인인가봐' 그러면서 힐끔거리더군요;;)
creative kids 클래스는 우리가 예약할 때와는 다른 내용의 수업이 진행되었고, 아이들 4-50명가량 한 클래스에 들어가고 원어민 한명, 한국인 보조교사 1명이 진행하더군요. 수업의 수준이 짐작가시죠?
그나마 kids play 수업은 재밌더군요. 원어민 2명이 진행했는데, 이 두 사람이 많은 아이들 데리고 짜증도 안 내고 재미있게 진행하더라구요. 수업 내용도 흥미로왔구요.
그리고 공공체험(이건 무료로, 입장할 때 하나 신청해서 하는 거예요)은 경찰서를 했는데, 교포인지 동남아인인지 보이는 교사가 좀 거칠게(?) 진행을 하더라구요.
좋았던 점: 건물이 예쁘고 야외 공간이 넓어서 그냥 여유를 즐기러 온 셈치면 기분전환되구요. 스피킹에 두려움이 없는 아이라면 잘난체 좀 할 수 있습니다ㅋㅋ. 베네치아(?)인가 하는 레스토랑이 스테이크랑 커피랑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방학때 가니까 3-40분 이상을 기다려야 음식이 나오더군요.
영어에 대한 큰 기대없이 가시면 그냥 하루 즐기다 오실 수 있고요, 가급적 프로그램 예약해서 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 우리는 별난박물관(fun museum) 통합권으로 예약해서 갔는데, 별난박물관 재미있어요. 거기서 해설(?) 시간이 있는데, 영어로 몇가지 신기한 거 보여주고 질문하고 답 맞추면 사탕줘요(울 딸 사탕을 3개나 받았지요^^ 이런 거 아니면 언제 자랑해보랴ㅜㅜ)
괜히 혼자 흥분해서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네요. 부디 다른 분께 도움이 되었길..
저도 가봤는디 경기도 근처 영어마을많은데 당일프로그램 있는데는 여기밖에 없나? 그러던데요
딴 영어마을을 단체 위주로 하더구만요 가족프로그램도 아예 없는데도 많아요
수원도 잇는데 학교별로 단체로 진행해서 안에 구경도 못해봤시유....
올만에 뵈서 반가워유..
와우 여기 경기도 영어 마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우찌나 짬이 안 나는지..ㅎㅎ
안산쪽은 일박도 된다더만요..
가보고 싶은데..그게 왜 이리 안 될까요? 하하
이리 올려 주셨으니 꼬~~옥 가볼랍니다.
가까우니 함 또 번개 칠까요? ㅎㅎ
그러게 저런 수료증 같은거랑 문제지 이런건 없었는데...
새로 생기었나 봐요..
언니네가 거기서 가깝데서 한번 같이 가야겠다 했는데...
가까워야 자주 가지..이론....
가까우면 주말에 들러 나들이 가듯 다녀오면 좋겠더라구요..
눈도 풍요로워지던데요..^^
ㅋㅋㅋ 저도 담에 한 번 가고 싶어요. ^^
요 녀석 입이 근질거리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요즘 영 입을 안 떼서 ㅠㅠ
아마도 꽤 자극이 되겠지요.
어... 저도 두 번 가봤는디..
첨에 abc시작할 때 한번... 요번에 몇 달전에 한번...
근데 그 땐 요런 문제집 없었는디. 새로 생겼는가 보네요?
근데.. 저희 집 같은 경우 프로그램은 여러 개라도 막상 가보면 예약 다 차고 시간이 중복이라 결국 체험하는게 많아야 1-2개라 아이가 그다지 재있있어 하지를 않았네요..
글구 외국인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프리토킹 한번 못해보고 그냥 나왔다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공간이 새로 생겼다는 것 자체가 워낙에 큰 의미라..
서울에도 소규모라도 좀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참.. 그 근처의 프로방스라는 까페가 너무 좋다네요.. ^^
맛집도 많은 편이고..
시간 되시면 옆의 헤이리 가셔서 황인용이 운영하는 카메라타 음악감상실도 한 번 들려서 다과와 차한잔 즐기고 북하우스가서 책 한권 사고 딸기가 좋아에서 케릭터 상품 하나 집어오면 주말이 완성되겠네요.. ^^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이 더 많은 아짐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