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또 바쁘게 가고 꼴찌로 댓글 올려요.
다음주 27일이 방학시작인데..
한주를 바쁘게 보내고 책은 만국기소년, 먼나라 이웃나라, 초승달과 밤배, 삼국지, 솔루토이 경제를 읽고요.
승재는 토요일 어제 지역 영재반에서 참여하는 재능기부를 하러 갔는데요.
한붓 그리기 부스에서 봉사활동하고 다른체험도 하고 왔네요.
영재는 오션월드로 스카우트 캠프를 다녀와 더욱 까맣게 타서 왔어요.
영재는 초등영문법 책을 보기 시작 했구요.
승재는 저번에 다못한 문법책을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 보기 시작 했어요.
끝내고 새로운 책을 하려구요.
승재는 다음주 당일 치기로 학교에서 엑스포를 간다는군요. 또 그 다음날 지역영재반 2박3일 캠프를 가고...
방학전 캠프가 있어.방학식도 없이 방학이 되버리겠어요.
승재를 부러워하는 동생 영재는 27 일 까지 학교를 나가야 하구요.
방학동안 아이들 점심이 걱정이예요. 아침일찍 점심 도시락 준비하고 출근해야하는..
두 형제 밥도 잘 챙겨 먹고 잘 있어주겠죠. 주말에 휴가때 좋은데 데려가야 될텐데요.
엑스포에도 가고 싶고 그래요.
좋은 계획 짜야 겠네요.

초5 프린스
대학때 처음 mt 간곳이 덕유산이었어요
지척에 둔 구천동은 못갔지만 참 생각에 남는 곳이었네요
저흰 가까운 계곡으로 (봉강계곡이라고 ㅎㅎ)
프린스는 27일에 방학식을 해요
어제 여수엑스포를 다녀왔구요 줄서느라 시간단축을 위해 사람없는곳만 다녔더니
그닥 재미는 없었나봐요
아무래도 볼만한곳에 줄이 길었던것 같죠 ㅎㅎ
담번에 아빠랑 함께 못본곳을 둘러보려구해요
목요일엔 수영장엘 가구요 방학전에 이것저것 체험행사가 많아졌어요
1학기동안 햇던 독서토론수업이 지난주에 끝났어요
다음학기에도 신청을 하겟다고 하더라구요
목소리도 작고 자신의 주장에 깊고 넓은 근거를 대기엔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이번학기엔 토론을 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고 잘하는 타학교 친구들과도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경험도 했고 책을 읽으면서 좀더 깊이있게 읽어야 한다는것도 배운것같아요
다음학기엔 좀더 생각을 깊이하고 준비를 좀더 철저하게 해가는 법을 배웠으면 하는건
제 바램이네요 ㅎㅎ
방학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세우질 못했어요
계획햇던 수영이나 수학캠프가 아직 결정이 안나서리..
세워지는데로 바로 올리도록 할께요
초등게시판에 빨강머리앤님이 여신 세게사책읽기는 함께하기로 했어요
그럼 다들 방학계획 잘 세우시고 건강도 챙기는 한주되세요~~
저희는 친정 엄마의 친정이 전주랍니다. 아주 어릴때 가본 이후로는 가본 적 없네요.
이번에 저희는 교회 청년들과 여수로 봉사 수련회를 가는데 올라오는 길에
어디를 들렀다 올까 고민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해마다 외삼촌이 가족 모임때 사오시는
전주 복숭아가 먹고 싶긴 하네요.^^
지금 친정 부모님이 서울 사시다가 한 5년 전에 가평 유명산 계곡 근처로 이사하셨거든요.
계곡 근처의 아침 산책. 최고죠. 보물 1호님의 캬.. 소리 깊이 공감합니다.^^
무주 구천동 이름만 들어 봤는데 사진만 보면 유명산 어비계곡과도 비슷하네요. 여기도 참 좋습니다.

비키는 시험 끝나서 지난 2주동안 책 여러가지 많이 읽었구요,
수학은 스스로, 영어도 책읽기, 북클럽 미션 스스로
그리고 화상영어.. 걍 그러고 지내요.^^
지난 주 초에는 밤늦게 선풍기 틀어놓고 책을 한참 읽다가 열이나서 한 이틀 쉬기도 했어요.
잠깐 질문, 우리 방 친구들 낮잠 조금도 안자나요?
요즘 비키는 낮잠을 꼭 한 30분씩 자네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비키는 책벌레 스타일은 아닌 듯 해서 영어 독서에만 올인하지 않으려 하구요,
이번 방학에 서점에서 발견한 워드마스터 수능 2000이라는 책을 해 보겠다고 해서 시켜볼까 고민중입니다.
이름만 수능이지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하루 두장 정도 하면 한 두달에 마스터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동안 뉴스리딩을 하며 가랑비에 옷젖듯 서서히 쌓인 단어 실력을 강화시켜 볼까 해요.
수학은 이번 시험도 실수로 인한 문제였기 때문에 계속 속도와 집중력 높이는 데 신경쓰며
스스로 2학기 진도 나갈 생각입니다.
참, 학교에서 방학에 자기주도 공부반을 모집해서 신청했구요,
선생님께서 상주하시며 모르는 부분을 봐주시는 형태로 자율 학습처럼 진행될 예정입니다.
9시부터 12시 10분까지어서 그 이후엔 점심 먹고 집앞 서점가서 보고싶은 책을 많이 읽겠다고 하네요.
학교에서도 늘 책을 강조하시니 본인도 더욱 다짐을 하네요.
저도 수영 참 시키고 싶은데 계속 싫다고 해요..ㅠ
운동은 아침에 일어나 줄넘기나 시켜야 할 듯 합니다.
다른 분들 계획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