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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학년 자주방 7월 셋째 주

컨텐츠

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재영재맘
  • |
  • 2012-07-22 17:41
답댓글

한주가 또 바쁘게 가고 꼴찌로 댓글 올려요.

다음주 27일이 방학시작인데..

한주를 바쁘게 보내고 책은 만국기소년, 먼나라 이웃나라, 초승달과 밤배, 삼국지, 솔루토이 경제를 읽고요. 

 

승재는 토요일 어제 지역 영재반에서 참여하는 재능기부를 하러 갔는데요.

한붓 그리기 부스에서 봉사활동하고 다른체험도 하고 왔네요.

 

영재는 오션월드로 스카우트 캠프를 다녀와 더욱 까맣게 타서 왔어요.

 

영재는 초등영문법 책을 보기 시작 했구요.

승재는 저번에 다못한 문법책을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 보기 시작 했어요.

끝내고 새로운 책을 하려구요.

 

승재는 다음주 당일 치기로 학교에서 엑스포를 간다는군요. 또 그 다음날 지역영재반 2박3일 캠프를 가고...

방학전 캠프가 있어.방학식도 없이 방학이 되버리겠어요.

 

승재를 부러워하는 동생 영재는 27 일 까지 학교를 나가야 하구요.

방학동안 아이들 점심이 걱정이예요. 아침일찍 점심 도시락 준비하고 출근해야하는..

두 형제 밥도 잘 챙겨 먹고 잘 있어주겠죠. 주말에 휴가때 좋은데 데려가야 될텐데요.

엑스포에도 가고 싶고 그래요. 

좋은 계획 짜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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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7-17 21:56
답댓글
초5 알렉스 입니다

몇년전에 덕유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온 생각이 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느꼈던 상쾌한 기분이 저절로 떠올라서 더 좋아요
사진을 보니 또 가보고 싶은데 이젠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엄두가 안나네요 ^^
보물 1호님 시원한 사진으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차례 빌려준 퍼시 잭슨을 이제야  시작했답니다
판타지라 안 듣고 싶다했는데 북클럽에서 추천받은 거라 하니 이번엔 듣고 있어요
진작 북클럽얘기를 할 걸 그랬다 싶어요 ^^

방학중엔 문법책을 하기로 했어요
저번에 grammar cue 살 때 제가 보려고 샀던 <진짜 잘 이해되는 중학 영문법 - 신사고 >로 해보려구요
여기에 리딩학습서 까지 하려다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이번엔 빼고
집듣과 문법책은 매일 하고 sqr과 라이팅은 지금처럼 번갈아 하기로 했구요

수학은 지금보다 조금 시간을 늘릴까 하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은 벌써 중학교 수학 한다고 해서 마음이 쪼매 급해지네요

그외엔 교과 관련 책 읽고 나면 자유시간을 많이 주려고요
제 잔소리도 좀 줄이구요 ^^

모두들 건강하게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알렉스의 나름 예쁜 글씨로 쓴 라이팅책 올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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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7-18 13:44
알렉스가 북클럽을 사랑하나봐요. 북클럽 추천이라는 말에 집듣을 하고요. 에고 이쁩니다.
루시는 판타지를 워낙 좋아해서 퍼시잭슨 좋아했는데, 알렉스도 재미있게 들었으면 좋겠네요.
잔소리 줄이는 거, 저도 좀 해야겠네요.
알렉스 방학계획도 알차네요. 화이팅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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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7-18 23:45
알렉스 참 착하고 성실하네요..
글씨도 반듯하고..
문법책은 지금하는거 끝나면 저책으로 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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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7-17 01:01
답댓글

초5 프린스

 

대학때  처음  mt 간곳이  덕유산이었어요

지척에 둔 구천동은  못갔지만  참 생각에 남는 곳이었네요

저흰 가까운  계곡으로  (봉강계곡이라고 ㅎㅎ)

 

프린스는  27일에  방학식을 해요

어제 여수엑스포를 다녀왔구요   줄서느라  시간단축을 위해  사람없는곳만 다녔더니

그닥  재미는 없었나봐요

아무래도  볼만한곳에 줄이 길었던것 같죠 ㅎㅎ

담번에 아빠랑 함께  못본곳을 둘러보려구해요

 

목요일엔  수영장엘 가구요  방학전에  이것저것 체험행사가 많아졌어요

 

1학기동안 햇던 독서토론수업이 지난주에  끝났어요

다음학기에도 신청을 하겟다고 하더라구요

목소리도 작고  자신의  주장에  깊고 넓은 근거를  대기엔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이번학기엔  토론을 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고   잘하는 타학교 친구들과도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경험도 했고  책을 읽으면서  좀더 깊이있게 읽어야 한다는것도 배운것같아요

다음학기엔  좀더 생각을 깊이하고  준비를 좀더  철저하게 해가는 법을 배웠으면 하는건

제 바램이네요 ㅎㅎ

 

방학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세우질 못했어요

계획햇던 수영이나  수학캠프가 아직 결정이 안나서리..

세워지는데로 바로 올리도록 할께요

초등게시판에  빨강머리앤님이 여신  세게사책읽기는 함께하기로 했어요

그럼 다들 방학계획  잘 세우시고  건강도 챙기는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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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7-17 09:11
저희도 아직 엑스포 안갔었는데..줄 많이 안 서는 쪽은 재미가 없군요..
갈까 말까 고민이네요..^^
독서토론수업이 프린스에게 잘 맞았나보네요..
MAY도 토론수업에 참여하면 좋으련만..싫다네요..시간도 잘 안 맞구요..
방학계획 잘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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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7-17 10:57
저희도 휴가때 여수엑스포 들려보려고 하는데...줄 많이 서는 곳으로다 가야겠네요.
프린스 독서토론수업이 부러워서, 학원에서라도 한번 해볼까 하여 알아봤더니, 2시간에 4만원이어서
넘 비싼거 같아 부담이 팍팍 밀려와...다시금 프린스만 부러워하고 있네요.
좋은 방학세우시고 나눠주셔요. 느림보인 저도 담주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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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7-17 22:03
여수 엑스포를 다녀오셨군요
저흰 멀어서 고민만 하며 보내고 있답니다 ^^
제 욕심에 세계사 책읽기 해보고 싶었는데 알렉스가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접었답니다
좀 아쉬워요...
프린스 방학계획 잘 세우시고 투빈사랑님도 건강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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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7-16 12:03
답댓글

저희는 친정 엄마의 친정이 전주랍니다. 아주 어릴때 가본 이후로는 가본 적 없네요.

이번에 저희는 교회 청년들과 여수로 봉사 수련회를 가는데 올라오는 길에

어디를 들렀다 올까 고민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해마다 외삼촌이 가족 모임때 사오시는

전주 복숭아가 먹고 싶긴 하네요.^^

지금 친정 부모님이 서울 사시다가 한 5년 전에 가평 유명산 계곡 근처로 이사하셨거든요.

계곡 근처의 아침 산책. 최고죠. 보물 1호님의 캬.. 소리 깊이 공감합니다.^^

무주 구천동 이름만 들어 봤는데 사진만 보면 유명산 어비계곡과도 비슷하네요. 여기도 참 좋습니다.

 

비키는 시험 끝나서 지난 2주동안 책 여러가지 많이 읽었구요,

수학은 스스로, 영어도 책읽기, 북클럽 미션 스스로

그리고 화상영어.. 걍 그러고 지내요.^^

지난 주 초에는 밤늦게 선풍기 틀어놓고 책을 한참 읽다가 열이나서 한 이틀 쉬기도 했어요.

잠깐 질문, 우리 방 친구들 낮잠 조금도 안자나요?

요즘 비키는 낮잠을 꼭 한 30분씩 자네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비키는 책벌레 스타일은 아닌 듯 해서 영어 독서에만 올인하지 않으려 하구요,

이번 방학에 서점에서 발견한 워드마스터 수능 2000이라는 책을 해 보겠다고 해서 시켜볼까 고민중입니다.

이름만 수능이지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하루 두장 정도 하면 한 두달에 마스터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동안 뉴스리딩을 하며 가랑비에 옷젖듯 서서히 쌓인 단어 실력을 강화시켜 볼까 해요.

수학은 이번 시험도 실수로 인한 문제였기 때문에 계속 속도와 집중력 높이는 데 신경쓰며

스스로 2학기 진도 나갈 생각입니다.

참, 학교에서 방학에 자기주도 공부반을 모집해서 신청했구요,

선생님께서 상주하시며 모르는 부분을 봐주시는 형태로 자율 학습처럼 진행될 예정입니다.

9시부터 12시 10분까지어서 그 이후엔 점심 먹고 집앞 서점가서 보고싶은 책을 많이 읽겠다고 하네요.

학교에서도 늘 책을 강조하시니 본인도 더욱 다짐을 하네요.

저도 수영 참 시키고 싶은데 계속 싫다고 해요..ㅠ

운동은 아침에 일어나 줄넘기나 시켜야 할 듯 합니다.

 

다른 분들 계획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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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7-16 12:48
정말 어비계곡이 비슷한데요~^^
비키는 하는 게 참 많은데도 여유롭게 느껴져요.
스스로 하니 그런가 봐요. 학교에서 하는 자기주도 공부반~너무 좋고 부러운데요.
알찬 방학이 될 것 같아요. 루시도 어서 방학계획을 마무리 지어야 하는디...아직이네요.
얼른 세워서 담주에는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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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7-16 19:51
중딩게시판에 가끔 글을 읽다보니 사춘기때 잠이 많아진다고 누가 쓰셨던것 같아요
저흰 낮잠재우면 밤잠을 못자는 스탈이라 제가 일부러 안재워요^ ^
시험후 꽤 알차게 보내고 있는 비키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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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7-17 09:06
비키가 수학을 스스로 잘 하네요..
영어 단어공부까지 본인이 할려구 하니..대단하네요..
자기주도 공부반하고 서점가서 책까지..알찬 방학을 보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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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7-17 22:09
어비계곡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발담그고 있으면 저기가 천국이겠는데요 자주 가실 수 있다니 비키네가 정말 부러워요
학교에서 자기주도반도 모집했다니 너무 좋겠어요
상주하시는 선생님도 계시다니 비키가 아주 알찬 방학을 보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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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7-16 11:23
답댓글
초6 / MAY

벌써 7월 셋째주네요..
이번주 지나면 방학이라 아이들도 많이 들떠 있는거 같아요..
무주..가보진 않았지만..계곡물이 참 시원해보이네요..
저흰 시댁이 경남이라 지리산 계곡으로 자주 가는데 담에는 전주쪽으로도 가봐야겠네요..^^

지난주말..MAY가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서 가출(?)하고 싶다고 해서 고속버스 타고 진주 할아버지 댁에 다녀왔답니다..첨으로 혼자 버스타고 가보는 거라 재밌었나 보더군요..
고종사촌들과 놀고 오니 스트레스가 좀 풀렸나봅니다..
근데 엄마,아빠는 안보고 싶었다네요..ㅠㅠ
워낙 정이 없는 아이라 그런것도 있지만..사춘기 딸과 잘 지내기는 참으로 어렵나 봅니다..ㅠㅠ

동생에 비해 입을옷이 없다고 울고불고 하길래(옷이 없긴 정말 없더군요) 가있는 동안 옷도 몇벌 사서 서랍에 넣어주고..지난달에 동생 물통 사줬더니 자기꺼도 사달라길래 미뤄뒀던 물통도 하나 사오고..이번에 경비챙겨주며 보니까 1학년때 선물받은 키티지갑이 너무 유아틱해서 키플링에서 지갑도 하나 주문해주고..
이러다 가출(?) 습관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방학계획서도 올려봅니다..
<컴퓨터>는 학교방과후 컴퓨터교실
<ㄴ>은 눈높이연산학습지
<ㄱㅇ>은 국어문제집풀기
<ㅍ>은 플룻연습
<ㅂ ㅅ>은 방학숙제
<영어>는 집에서 문법,독해,보카
<수학>은 수학공부방
<수영>은 1시간 강습인데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너무 많더군요..ㅠㅠ

식사시간과 학원시간은 제가 출력해서 줬구요..
나머지 공부시간은 몇번의 수정끝에 결정된것들입니다..
흰색은 자유시간이구요..자유시간엔 자전거타기, 인라인, 리틀팍스, 독서...이렇게 진행하려구요..
방학이 되면 웬만하면 계획표대로 하는 아이라..어릴때부터 계획표 짤때 너무 빡빡하게는 안 짰답니다..

다른 친구들의 계획표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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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7-16 11:31
가출하고 싶다고 집나간(?) 딸을(ㅋㅋ) 따뜻하게 기다려 주시는 엄마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MAY도 엄마의 따뜻한 마음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믿어요.
믿어주고 사랑해 주는 한 아이들은 엇나가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비키도 요즘 매일 옷 가지고 투덜대는데, 옷 한벌 또 사주어야 겠어요.^^
벌써 계획표 잘 짜셨네요. 이대로만 해도 아주 보람있는 방학이 될 듯 하네요..
MAY,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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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7-16 12:59
와우~May의 용기도 대단하지만, simple life님 용기도 대단하네요.
어떻게 혼자 고속버스를...저는 아직 심장이 떨려서..ㅋㅋㅋ 루시도 절대로 못할 걸요.
여튼 May 스트레스 풀고 오고, 돌아와서 선물도 받았으니 기분도 좋았겠네요.
계획이 아주 구체적이고 좋으네요. 이대로만 하면 알찬 방학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응원보낼게요~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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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7-17 00:51
시간은 안보고 칸이 넓길래 와...하는게 많다 햇는데 ㅎㅎ
짧고 알찬 계획표네요~
제가 생각해도 simplelife님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아마 안절부절 못했을듯 ^ ^
May 에게 새로운 경험이었고 많은 생각을 한 경험이었길 바래보구요
즐거운 방학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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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7-17 22:20
May 양 정말 대단하네요 그 먼길을 혼자 다녀오다니요
보내주신 Simple life 님도 대단하시구요
시내버스도 혼자 못 타본 알렉스라 더욱 May 양이 기특하네요
스스로 짠 계획표도 알차서 보람찬 방학을 보낼 것 같아요
May 양 화이팅이에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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