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고민하고 머리가 넘 아팠는데 많은 분들이 답을 주시니 머리가 맑아집니다.
어제 아이와 많은 얘기를 하는데 그전에는 그냥 엄마가 하라니까.. 한다. 라는 식으로 받아 들였는데
아이가 그동안 컸나봐요. 대화를 하니 뭔가 통하는 느낌이었어요.
어제 그룹선생님이 레벨업을 시켜준다하니 욕심많은 딸 홀랑 하고 싶은맘이 넘 들어서 엄마표의 진행방식을
좀 꺼려하는듯해서 일단 3개월의 기간을 보겠다. 같이 병행하자 하니 그러자 하면서
엄마의 의도를 알겠다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이렇게 병행하기로 맘먹고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직장맘님 주울님 alice님 로드님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리딩타운의 레벨테스트는 우선 Reading을 어느 단계부터 공부해야 할까에 대한 의문으로 부터 만들어진 레벨테스트이므로, 학습을 1a 단계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리딩타운 1A레벨 단계는 파닉스의 끝단계이며, 이야기 전개가
조금 포함된 Story를 영어를 읽으면, 조금 이해할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파닉스를 마무리로 한번 흝어주시고, Sight Words를 점검해주세요.
Sight Words는 미국 필독 동화책의 70%를 차지하는 최빈출 단어입니다
먼 미래를 보고 영어를 가르치신다면, Reading, Listening, Speaking,Writing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진 교육방법인지 체크하시고, 엄마표든 학원이든 선택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올바른 선택만 한다면, 학원이냐 엄마표냐의 문제는 그리 판단의 잣대가 될 거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울집도 초 3입니다.
영유를 걸쳐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주울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추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어느 한쪽만 한다면 엄마표도.. 영어학원도 장단점이 있어요.
가장 안전하고 무난 한것은 제가 생각하기엔 학원에 다니면서 집에서 영어 독서를 아주 많이 하는겁니다.
엄마표로 전적으로 달려들어서 가르치면 좋지만...
제 경우 영어실력이 빵점인지라.. 헤매게 될것 같고..불안할것 같고....
학원을 보내면... 울 아이를 봤을때 (제가 사정상 아이와 1년반을 떨어져 있었거든요) 제자리에 서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엔 어중간한 부모입장에서 .. 가장 맘이 좀 놓이는 방법은..
전체적인 틀(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은 학원에서 잡아주고...집에서 꾸준하게 책읽기하게 하는것인것 같아요
학원에 다니면.. 아이도 여러 친구들과 스스로 비교하게 되고 욕심도 생길거고요.
무의식적으로 느는 것도 있을거고......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독서는 집에서 많이 보충해주면 괜찮을것 같아요.
울 집이 그런 식이거든요.
국어와 수학을 어느정도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잘 따라간다면... 영어에 좀더 집중 하면 금방 늘거에요...
넘 걱정 마세요...^^
저도 직장맘이라 맘이가서 모자라지만 몇자적습니다. 저희애도 초2 영유3년 다녔고 엄마표로 작년에 시작하려고 리딩타운 테스트하니1c, 2a정도 나오더군요. 그래서 다 접고 엄마표도 작년9월17일(날짜로 잃어버리지 않네요)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리딩북이딴것 거들떠 보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듣기에 더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단어도 확인하지 않고 그냥 듣기만~~
얼마전 리딩타운 데스트 2c가 나오더군요. 저생각도 내심2c-3a왔다갔다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리딩타운 문제를 자세히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단어도 알고 문제도 좀 풀어본 아이에게 유리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역시 얼마전까지 리딩북 제대로 풀려 본적이 없었어 테스트이후 리딩북 풀기를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자기가 책을 읽고 이해하는 레벨이랑 문제집을 접하지 않은 경우 다소 다르게 나올수 있다고하니 너무 리딩타운 레벨테스트에 아찔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방학이라 저도 엄마표로 계속하는것이 내심 불안해서 아이들 학원 보낸지 2주가 정도 됐는데 후회 막급입니다.
정말 돈아깝습니다. 그리고 수준차이도 천차만별~~~계속 그룹수업을 하던 엄마표로 하시든 엄마가 뒤에서 받쳐주셔야 한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인듯 합니다.
읽기를 두려워 한다는건 레벨이 아직 그책을 읽기에 완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애도 리터러시2를 들을때 읽으려면 무지 힘들어 했었는데 지금 리터러시3을 반복듣고 있는데 2를 많이 힘들어 하지 않고 읽어 내는걸 보면 아마 지금이 읽기 실력은 2정도인것 같고 듣기는3정도가 무난한것 같습니다.
쉬운 리딩북을 사셨어 듣고 읽기를 시켜보세요. 저희는 짥은책 1권은 매일 듣고 녹음합니다.
소리내는 것에 두려워하지는 않는데 목이아파서 많이 하려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단어철자 정확히 외우지 않고 그냥 의미파악정도 하고 넘어갔습니다. 여기서 의미파악이 안되면 리딩타운 문제푸는것 자체가 어려운듯 하고 책을 읽어도 의미 유추가 싶지 않는듯 합니다.
쉬운 리딩북 엄마와 함께 풀어보시고 단어 짚어주시고 따라읽기까지 해보시는건 어떠신지..
저는 지금 그렇게 하고 듣기는 아침시간에 30분씩 듣고 비디오 매일 한편씩 봅니다. 저녁에는 영어책 3권읽습니다. 저역시 학원 2주보내고 이것으로 끝내고 그동안 내가 해온 방법대로 가려고 합니다.
불안했던 맘이 학원 2부 보내면서 싹 살아졌습니다. 그리고 대화는 전화영어를 시켜볼까 합니다.
직장맘 말그대로 회사다니고 저녁시간 빠듯한데 빼기가 쉽지 않지요. 아침시간을 활용해보는것도 생각해보시는것이. 저희는 6시에 일어나 밥먹고 영어듣기30분 리딩북 2장 영어단어10분소리 내어 읽기, 비디오보기까지 합니다.
저녁에는 책읽기... 엄마가 더 부지런을 떠셔야 할것 같습니다. 참 어렵네요... 직장맘 시간할례가 저역시
난관은 여기서 부딪칩니다. 시간시간`~~`
1대일1교육이 아닌 사교육을 받을떄는 꼭엄마가 다지기를 하시거나 엄마표를 같이 진행하셔야 아이영어에 실력이 붙어요
그리고 받는이유를 확실히 하고 딱필요한부분만 사교육하시길 권해드립니ㄷ 정말필요한아이에겐 사교육도 100% 200%도움이 될수있지요 허나 전체적인 영어지도를 학원이나 그룹수업에 맡기겠다 생각하시면 후회가 클겁니다
영어학원이나 영유가 영어하는데 꼭필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저도 학원도 보내고 영유도 보내봤지만 이런사교육기관들이 들인비용만큼의 영어실력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아이스스로 발전하는케이스는 아주아주드믈어요
울아이에게 지금 부족한것이 무엇인가 파악하시고 엄마가 하기 어려운부분일경우 학원등의 도움을 꼭집어서 받으셔요
그리고 진짜 실력은 엄마표로 늘리셔야 합니다
엄마표로는 진짜 영어환경조성에 그 목표를두시고 직장맘이라 정 어려우시면 듣기환경이라도 넘치게 하시고
여기서 많이 볼수있는 책읽기를 진행해보셔요...
듣기는 테잎이나 비디오 인데 아이가 거의 이해하는수준을 듣게 하시구요 그담은 아이봐가며 조절하시고
책도 마찬가지로 흥미가 잇는책을 테잎이랑같이 진행해보셔요
어떤경우든지 엄마표가 같이 동반이 되야 진정한 영어실력을 가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직장맘인데 직장맘은 시간싸움이거던요 저같은경우는 한달에 한두번 일요일날만 도서관가서 영어책읽혀요
요거는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워낙 시간이 들쑥날쑥해서 규칙적이지 못하니께 시간이 땡기믄 가끔 독후활동이나 아이동영상찍기등을 해보지요
그럼 도움이 되셨을라나 더 심란하게 해드린거같아서 지송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