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t was when Mom brought his sister, who had just graduated from middle school. It was before he was able to save money, before he could take the bar exam again.
2. 전 1남 2녀 중 장녀인데 특별한 차별은 없었습니다. 제겐 2남 1녀가 있지만 저 역시 특별한 차별을 하진 않습니다. 다만 남아를 좋아하시고 같이 살고 계신 시엄니께서 울 딸에게 여자의 짐을 주십니다. 여자니깐 뭐뭐해라... 근데 전 한마디도 안합니다. 2004년도부터 같이 살았는데 한번도 NO라고 못했습니다. 저 편하자고... 고부간의 갈등차원에서... 울 딸에게 미안하지만 따로 위로합니다. ^^;
3. The woman, trying to buy her way into Hyong-chol's cold heart.
이렇게 표현해도 되는구나... 싶어서요...
1. 큰 아들에게 해준것 없이 동생들까지 맡기게 되서 그런것 같아요...
2. 저희 엄마는 차별안했다고 하는데.. 저는 남동생이랑 차별받은 기억이 많이 있어요^^;; 손님들도 오시면 남동생한테만 용돈 주고 가시고..--;;; 남동생이 잘못하면 엄마한테 같이 혼나고...--;;
3. 전 엄마가 집을 나간후 형철이 밥을 안먹는다고 와서 회초리를 때리는 부분이 공감이 갔어요.. 자식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이해하지 못했겠지만 지금은 이해가 가네요...
1. 사랑하는 큰 아들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데 해주지 못하고, 짐만 지우는 것이 미안했던 아닐까요?
형철이 동사무소의 차가운 숙직실에서 자며 생활하는 것이 안스러워 미안하고,
사법시험을 준비하려는 24살 형철에게 어린 여동생을 맡기는 것도 미안하구요..
모든 것이 미안했던 엄마는 자신이 형철의 짐이 되고 싶어하지 않았기에 병도 숨겨왔지요.
2. 전 쌍둥이로 태어났는데 손주를 원했던 할머니가 태어나기전엔 딸이 한꺼번에 둘이나 태어난다고
처음엔 못마땅하게 생각하셨다네요. 물론 태어난 후엔 예뻐하셨지만요.
6살 아래 막내는 아주 귀여움을 많이 받았어요.
물론 아들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늦둥이 애 귀엽잖아요?
저도 막내 동생이 태어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전 차별을 둔다기 보다 예쁜 행동을 하면 예쁘고, 미운 행동을 하면 속상하고 그렇네요.
두 애들 너무 예쁜데.. 성격상 둘째랑 저랑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래도 첫째는 더 힘들게 키운 정이 있어서 애틋하고 그렇네요.
3. "Why would I leave that house when you're there-why did't I think of that? You're there."
Mom stared at his calves speckled with blood,..... telling him to climb on her back.
He looked at her. Mom turned her head. "Get on," she said "Let's go home."
왜 아들 형철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었던 건지 이해가 가요.
아빠는 다른 여자를 데리고 오면서 엄마의 존재를 무너뜨린 반면
형철은 엄마의 위치를 찾아주었네요.
나이가 들면서 현실에 찌들려 엄마에 대한 기억을 잊고 살았지만,
아들 형철은 참 속 깊은 첫째였던 것 같아요.
저는 어디가 아프면 여기 안좋다, 저기가 안좋다 엄마한테 속풀이 많이 했었거든요.
엄마는 그럴때마다 걱정 많이 하시구요.
그런데 정작 저는 엄마는 항상 건강하시려니.. 어디 안좋으신지 물어본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엄만 괜찮다고만 하시구요. 항상 그걸 곧이 곧대로 믿었다니깐요..
이 책 읽고 참.. 느끼는 바가 많네요..
저 여수엑스포 다녀오고 너무 힘들어서 정신줄 놓고있었는데,
오늘부터 다시 책 손에 듭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먹먹하더라구요.
옛날 엄마들의 자식사랑은 자신을 모두 내던지는 사랑이었구나 싶어서,
먹을 것이 넘쳐나는데도 애들 반찬 제대로 못해서 밥먹이는 저를 보면
난 너무 이기적인 엄마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이책을 한글로 읽었으면 더 감동적이었을 것 같은데..
스터디 아니었음 이 책 안읽어봤겠죠. ^^
아침 청소하고 보일러 잠깐 돌리니 뽀송뽀송..^^
미션과 함께 또 열심히 읽어볼랍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