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글을 달아 주신 할아버님, 지나가다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전한 직장 사무실에 저녁나절 잠시 다녀 온 것이지만..건전한 느낌이긴 했습니다.
말씀대로 역부근이 아닌 장단점은 있더라구요.
여기처럼 자연이 넓은 곳에서 서울을 가면 답답한 것이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데..공기도 좋은 편이구요..
그런데 교육열이 너무 높을까봐 그게 젤로 걱정입니다.
머..부모마음이야 다 같기는 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만..제가 균형을 잃게 될까봐..지레 겁먹게 되네여-ㅋ
경복고..라면 예전 동기중 하나가 거기 다녔었는데..음..별로 보내고 싶은 분위기는 아니더라구여..
지금이야 20년 가까이 지났으니 분위기도 많이 요즘스러워졌겠지만요..교육열은 그떄도 높은 편이었으니..지금은 더하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바로 옆에 북한산을 등지는 공기 맑은 동네에 속합니다. 인근에 상명사립초등학교도 있는 등 강북지역에선 교육환경이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전철이 없는 등 서민들 교육여건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특히 이 주변에선 인문고등학교로선 경복고등학교를 선호합니다. 경복고에 들어가려면 인근 청운중학교를 거치는 것이 첩경(?)입니다. 말씀하시는 세검정 초등학교가 청운중학교 입학할 수 있는 학군에 속합니다.
학교는 조그만 측에 속할지 몰라도 부잣집 동네의 학교이므로 그리 걱정할 사항은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학교는 위치외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도 답변이 없기에 주변환경만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