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만화를 즐기기 시작하면 동화책을 멀리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만화를 접하는 시기를 늦게하고 또 멀리 하는 것이 독서습관에 득이된다고 믿습니다. 설사 교육과 관련된 만화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국사나 세계사 그리고 삼국지 등 소설류를 아이가 접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에 국한하여 만화를 이용하는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득이라고 봅니다.
삼국지 소설을 아이가 찾도록 유도하는 바람직한 절차로는 만화 1, 2집 정도 가볍게 보아서 흥미를 돋우게 한 직후에 "삼국지 구비동화"를 읽도록 하고, 그 후 "청소년 삼국지"를 읽도록 하십시오...그 후는 성인용삼국지로 넘어가도 됩니다...내용이 재미있기 때문에 독서수준을 한단계 높이는데 일조를 할겁니다.
다만 만화는 구입하는 것 보다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돈도 들지 않고 집에 만화를 비축해 놓는 것도 좋은 현상은 아니리라 보기 때문입니다...도서관마다 3, 4종류의 삼국지 만화가 있습니다.
저는 조카가 읽던 이문열 만화삼국지 10권 그냥 읽었습니다.
미룰려고 했는데 주길래 받아왓더니 올 여름방학 두번정도 읽은것같더군요..
나중에 전집중 하나를 빌려읽혀볼 계획이네요 ^^
전 그냥 짧고 굵게 3권짜리로,, 만화 삼국지
그리고 소설로 된 주니어 삼국지 한권 이렇게 집에 잇어요,,
울딸도 3학년인데..
저도 작년부터 고민만 하다가 결정을 못내리고 지금까지 왔는데..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해서 정말 한사람이 딱 이거다 해줌 고맙겠더라고요.
그냥 여기저기 엄마들 의견을 보니
입문서로는 이문열(만화 10권)나 황석영(만화 15권)이 괜찮다고 하더이다. 사실 황석영이 더 좋다는 쪽이 많음.
대현껀 인터넷으로 몇페이지만 봤는데 일본작가글이구.. 아무래도 오래되서 읽히신 분들이 많고 평도 괜찮던데..
전 글로벌껀 비교적 여러권 봤는데 그것도 괜찮지 싶네요.
그래서 결론은 전 이문열 읽히고 황석영 익힌담에 대현이나 글로벌중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문열은 엊그제 책받고 읽기중이랍니다.
그런데 가격도 사이트마다 천차만별이더이다(만화라서 그런가?) 꼭 확인하고 가능하면 저렴히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