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놀라운 건, 물론 다은이의 영어실력은 항상 기본이니,,, 이젠 면역도 어느정도 생겼구요,,ㅎㅎ '아이를 심심하게 만들어라!'(TV, 인터넷 치우공,,)를 너무 절실히 느끼는 요즘, 억수로 부럽고 신선한 다은이의 창의적인 놀이세계! 그 세계로 우리도 이사가고 싶은 맘 굴뚝입니다.^^;
피기맘님이 올려주시는 동영상 정말 오랫만에 보는 군요. 얼마나 반가운 지요. 다은이는 일반 유치원 다녀도 여전히 영어를 잘하네요. 저는 다은이 동영상을 보면 두번째가 되어서야 제대로 말이 들린답니다. T T 다은이 실력 따라가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죠? I'm curious about everything하고 노래 부르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혼자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Inho라는 곰인형이 꼭 다은이 같나봐요. 모든것에 호기심이 많은.... 정말 반갑고 즐거운 동영상 보고 갑니다.
고리맘님, 아이가 18개월이면은 넘 예쁜 시기인 것 같네요. 저두 그 시기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젠 내년이면은 초등학생이 된다니,, 세월이 정말 빠름을 느낍니다. 아이랑 즐거운 영어환경을 잘 만들어 가시길 바래요. 화이팅!! 그리고 윤성맘님, 저희 이사온지가 두 주가 지났네요, 좀더 집이 깨끗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옛집이 다은이는 많이 그리운가 봅니다. 근데 여기 근처엔 공원들과 나무들이 많이 있어서 그래도 다은이는 그것이 위안이 되나 봅니다. 지난 주말에 놀이터 앞의 연못에서 올챙이와 달팽이를 잡아서 넘 신났었나 봐요. 역시 가끔씩 이사가는 것도 아이들한테는 좋질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전 힘들지만은요.^^ 다은이를 귀엽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