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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말한마디에 백만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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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리체
  • |
  • 2008-09-02 19:42
답댓글

아...오늘도 친구만나면서 말좀 조금하자 해놓고 집에 와 생각하니

제가 그 친구보다 말을 더 많이 했다는것....

진작에 이글을 좀 볼걸..

저도 냉장고에 붙여 놔야겠어요....

참..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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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
  • |
  • 2008-09-03 08:07
저도 누군가를 만나고 오면 늘....그런 후회가 되곤 해요....몸에 베인 습관이 아니면 고치기가 어려운건가봐요...그래도 너무 자책?하지말고 재미있게 수다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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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민
  • |
  • 2008-09-02 15:07
답댓글

수다가 낙인 제게 너무도 가혹하지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우리딸래미도 절 닮아 왜케 수다스러운지... 남들이 엄마랑 똑같네... 할때 너무 창피해요 ㅠ.ㅠ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 가슴깊이 새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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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
  • |
  • 2008-09-02 16:54
여자들은 정말 수다없이 어떻게 사나 몰라요.....며칠 수다 안 떨면 정말 수다 고프잖아요...^^ 열받을때도 어디가서 수다 떨면 좀 풀리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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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9-02 12:27
답댓글

우선 아이에게 신중하게 말하기를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왜 상처받을 말들 많이 하게 되잖아요...

그리고 우리 아이의 말을 내가 뱉는 말의 두배로 들어줘야 할 것 같구..

흐....

힘드네요...잘 하기가....

저 급훈이 진짜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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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
  • |
  • 2008-09-02 16:53
저도 아이가 말할때면 끝까지 진득하게 듣지 못하고 꼭 중간에 콕콕 껴들여요.....그걸 아이가 배울텐데 말이예요....우리는 아무래도 인내심을 더 배워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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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09-02 08:44
답댓글

얼마전 위인전을 읽고나서 아이가 그러더군요

성공하려면 말을 적게 해야 한대요.... ^^ (근디 이넘이 울집 젤 수다쟁이 입니다.... 말하는거 듣다가 멀미난적 있으세요?? ^^;;)

 

백만원....음.... 정말 말할때 생각 한번 더 해야겠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 말,  힘이 나는말, 행복해 지는 말을 해야겠어요

오늘 하루는 AMY님 덕에 생각하며 말하는 하루 되겠네요...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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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
  • |
  • 2008-09-02 09:50
그러게요....성공하려면 말을 적게 해야한다는 말...공감가요......실은 저희 아들도 수다쟁이랍니다.....저도 멀미날뻔 한적 많아요..^*^ 근데 문제는 집에서만 그래요...밖에 나가면 무슨 부끄럼 소년처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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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02 05:56
답댓글

감사합니다..말로 참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처들을 받고 살지요..^^

잘 새겨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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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
  • |
  • 2008-09-02 07:26
정말 폭언이라는 말........맞는것 같아요....오늘 하루라도 좀 정화시키는 하루가 되자구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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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짱
  • |
  • 2008-09-01 23:07
답댓글

오늘따라 유난히 아이의 숙제로 상처를 주었는데..

아고~ 마구 반성됩니다.

좋은말씀 저도 잘 새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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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
  • |
  • 2008-09-02 07:25
말 하고나면 금방 후회되죠? 그런데도 왜이렇게 못 고치는지 모르겠어요....어릴때 부터 말하는 습관을 잘 길러야 하는것 같아요...우리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또 배울거고...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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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9-01 22:41
답댓글
amy님 고마운 말씀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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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
  • |
  • 2008-09-02 07:25
엄마들이 참 부끄럽죠.....저도 반성투성이랍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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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9-01 22:10
답댓글

Amy님,,,, 글 늘 잘 읽고 있어요.

제가 아이랑 투닥거리는 일상의 말들이 ㅠㅠ 넘 많아 찔려서 답글을 못 달겠네요.

급훈 멋진 걸요. 울 집에도 하나 써서 붙여놔야겠어요. 냉장고 앞에 커다랗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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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
  • |
  • 2008-09-01 22:19
자소월님~ 저도 반성하는 마음에서 쓴 글이랍니다....얼마나 찔리고도 후회되는지.....늘 말을 많이 하지 말자...다짐하면서 나이들면서 왜 사람은 말이 많아질까 ...아무튼 미스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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