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1 아이가 만화내용을 다 이해 한다고 하기에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도 좋아하는 지라 **만화 시즌1,2,3를 다 같이 보고 아이와 같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이해한다는 전제하에 친구처럼 수다를..... 아이는 엉뚱한 소리를 하더군요... 군데군데....ㅠ.ㅠ
그때 깨달았습니다.. 전후 좌우 사정을 맞춰서 아이가 이해한다는 것을요....
스토리가 정교한 만화는 글코 좀 어려운 단어가 등장하면 (생각보다 만화영화에 어려운 단어들이 있더군요.) 사건의 인과관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저도 어려웠어요.
엄마가 같이 보시고 어렵다 싶은 부분은 같이 수다를 떨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아이의 이해도 확인겸 가르쳐 줄수도 있으니까요... 아이도 모르게.....^^
저도 2학년이어요. ^^
울 아들도 책듣거나 읽을때 물어보면 거의 이해한다고 말하는데 사실 그말을 어디까지 믿어야될지 저도 의문이더군요.
매번 확인할수도 없고, 또 제 스스로가 아이에게 그리 확인하는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타입이라 저는 믿는다기보다는 점점 더 많이 들려주다보면 정말 그리 많이 들리곘지 하는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읽기는 저는 아이의 듣기가 좀 많이 찼다고 느꼈을때,
작년 겨울방학때부터 스스로 영어책읽어보라고 유도했어요.
아주 쉬운 리더스(한두줄)부터 시작했습니다.
그걸 좀 몇달 진행하다보니 올여름방학은 어스본 2를 스스로 읽고 있더군요.
워크북이라도 어찌 풀어서 확인해보고싶은마음 굴뚝같았으나 아이가 싫다고해서 그냥 확인은 안해봐서 어느정도 이해하고있는지는 모르곘네요.
무튼..
쉬운 영어책읽기부터 시작해서 매일 한두권이라도 읽게했어요.(소리내서 말고요.. 울아들은 소리내서 한글책읽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아이가 듣기가 많이 찬것같으니 스스로 쉬운책부터 읽게해보셔도 될것같으네요.
쓰기는...
저도 그부분은 아직도 고민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영어일기쓰게하는것이 다인것같으네요.
(몇문장 보고 적어보기는 하는데 안하는날도 하거든요..)
그래도.. 이역시 쓰기보다는 읽기와 듣기를 많이해서인지 철자나 문법형식이 점점 좋아지고있음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