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주니어 1주일체험이라는 이벤트가 있어서 어제 상담받았습니다. 장황한 상담실장의 언변에 얼렁뚱땅 평생회원회비라는 2만원 주고 담주에 수업받아보겠노라 했는데 레벨3부터 해도 된다고 하네요...패키지로 구입하는게 부담스럽다고 했더니..신기한영어나라 스타트 구입해 놓고 1년전 너무 수업이 안되어 3개월 하다가 좀 크면 하겠노라 쉬는 중이라서 다시 또 교재 구입하는게 그렇고 해서요...어찌해야 할지...그냥 레벨3으로 시작을 해야 하는지 아님 스타트를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런지....갈등중입니다.
책이나 테잎들려주면 어떤날은 아이가 싫어할때가 있어요.. 또 어떤책은 싫어하기도하고.. 그래서 윗글쓰신5세맘님만큼 저는 많이 못해준거 같기도 해요. 아이가 그림그리기 오려붙이기 이런거 많이 좋아해서 책에 있는내용을 많이 그리고 오려붙이고 하면서 영어로 얘기할때가 많았어요. 저희 아이 선생님 말씀대로 꾸준히 계속하면 영어 억양이나 발음이 많이 세련되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믿고 싶구여. 주니어는 별일없는한 끝까지 한번 해보고 싶어요. 화이팅!!!
어우~ 반가워요. 저희 아이도 이제 6개월하고 2단계로 막넘어갔어요. 저랑 같은고민을 하시다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솔직히 1단계할때 아이가 너무 어린지라 괜히 시작했나 하는 맘이 많이 들었었어요. 1단계 끝내고 go go level up하는 그1주일동안 그동안 봤던 책들 다시보고 비디오 다시 보여주고 했었어요. 놓친것도 많겠지만 그래도 주섬주섬 기억나는게 많은거 같더라구요. 그나마 위로로 삼고 있습니다. 1단계하고 효과를 바라는건 무리라는걸 알면서도 자꾸 엄마 욕심이 앞서네요.^^ 1단계보단 2단계가 책이나 비디오나 더 나은거 같아서 일단 기분좋았구요. 그리고 엄마가 영어로 계속 책에나오는말들 해주면 더 잘받아들이는거 같아요. 저도 영어 꽝이거든요.. 같이 공부하는 심정으로 계속 떠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