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 웃음이 납니다. 제가 처음 이 책을 받았을때와 같은 고민을... 전 책을 술렁술렁 넘겨보면서, 응... 차가 지나가야 되는데... 못지나가서 짜증내나보다.. 그랬거든요... 차안에서 온가족이 짜증내는 부분이 나오는 책이 있어요.. 전 건너가다로 해석을...^^; 자세히 보니까, 아니더군요... cross는 짜증내다 화내다로 쓰여지더군요. cross with하면, 누군가때문에(누구에게) 화가났다는 의미로 쓰여지더군요... 순전히 그림책읽으면서 한 저 나름대로의 해석입니다만 그뜻이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fed up은 숙어에 나오던데요. 지쳤다..라고.. 제 생각에는 책을 통해서 느껴지는 느낌에다가 사전을 찾아본 의미를 접목시키면 되실듯.. 아이들도 좋아하고 재밌는 책이니까 책전체를 몇번만 정독하시면, 자연스럽게 의미파악이 되실꺼에요. 좋은하루 되세요~
Mum과 Mom 같은 식의 표현이라는 것을 아이가 그림을 보고도 알겠죠... 미국 상류층도 영국표현을 많이 배우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답니다. 'angry'대신 'cross'를 쓴 것은 의견의 차이를 고상하고 다양하게 표현한거라 생각되네요. 이렇게 아이가 고급영어를 배울 수 있어 뿌듯하다고 생각되요. 나머진 거의 미국식 영어와 같습니다. 그리구 모음에서 발음의 차이가 나는 것이 좀 있는데 엄마가 알려주면 아이가 잘 받아들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