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카에서 6,000원인가 판매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에듀카에서 아서를 구입하셨어야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동네 단골 영어전문서점있으시면... 하나 달라고 해도 주시던데...
영어서점에서는 도서관에나 학교도서관에 책이 들어갈때 이런 단어집이나 숙어집같은것들은 빼놓고 보낸다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얻은 것들도 있답니다.
한번 알아보시는것이...좋을듯.
저도 아서 챕터북을 15권 정도 저렴하게 구입한 뒤에..시디만 이웃집에 빌려서 듣고 있는데..
아서챕터북이 좋은 점이 그들의 숙어 같은 것이 많이 녹아들어 있더라구요..
가령 1권에서 gravy 가 나오는데 그게 그레이비 소스같이 칠면조 요리를 예를 들면
꼭 필요한 것,...그러니까 그레이비가 없으면 안꼬없는 진빵...같은 의미가 되는 숙어가 바로 나오더라구요..
오늘은 20권만 시디가 있어서 20번째 권을 집듣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면 줄거리를 다 말해 줄 수 있더라구요
그들이 나눴던 대화까지..그런데 이런 숙어나 그들만이 아는 단어에서 막히면 그냥 대충 넘어가서
전체적인 의미 파악은 하고 한장에 모르는 단어가 5개는 넘지 않는 것 같아서 계속 하려는데..
문제는 시디가 너무 잔잔해서 끝까지 들을 때쯤이면 졸려하더라구요...방과후에 숙제하고 하다보니..
그래서 지금 놀이터에 가서 놀다 오라고 했더니 친구들을 만나서 엄청 놀게 생겼네요..
에고 왠 수다모드..
암튼 그래서 저도 숙어집을 너무 구하고 싶네요...그런데 전체 세트 사은품이라니..ㅠ,ㅠ
어디서 낱권으로 구입할 수 없을런지...저도 궁금해 집니다..
단어나 숙어집이 있군요.
저는 모르고있었어요.
아서챕터 저도 올초에 들이밀었다가 10권조금 넘게읽다가 멈추었지요.
그때 제가 좀 욕심을 부렸거든요.
한권을 두번듣게하고 또 단어확인까지 해보는 욕심을 부렸더니만 결국은 멈추게 되더라구요 ㅜㅜ;
전 그때 단어확인을 제가 책읽고 어려운 단어다 싶은것은 노트에 적었습니다.
그렇게 적은단어들을 아들에게 아는것은 뜻적고, 모르는것은 그냥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적어라고했지요.
(제가 단어찾아 적으면서 해당페이지, 몇째줄에 있는가.. 뭐 그런것도 적어두었거든요..)
그리고 모르는단어는 제가 뜻찾아서 알려주는식으로 했는데..
사실 과한 욕심이었죠..
요즘은 챕터북은 그냥 다독책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너가 알든말든 들어라~ 라구요.
그리고 단어는 다른책(리더스나 스스로 읽는책)에서 찾아볼까합니다.
이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오고있는데.. 아직도 실천이 안되네요. ㅜㅜ;
그냥 수다떨다 가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