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행복해지는 영화 맞아요. 저렇게 바닷가에서 사는 것도 그렇고, 아바 노래가 정말 얼마나 좋은지,한국 번안으로 듣다가 원곡 그대로 뮤지컬 참고해서 만드니 정말 오랜만에 뮤지컬 영화 제대로 잘 봤네요.
우울하신분들 꼭 보세요. 약처럼 기분 좋아집니다.
은주리님은 태교를 위해서라도 꼭 보셔요. 다크 나이트 이런거 보시면 안돼요.
한두달전에 극장에서 이거 예고편보고 너무 보고싶었어요.
비록 12세 이상가이지만...
9살밖에 안된 아들을 더디 둘데없어서 남편이랑 데불고가서 볼라구요~
어렸을땐 몰랐는데...
아바노래 너무 좋아요~
응... 그 기분 알 것 같아요.
왜 영화에서 보면 오랫만에 만나게 된 첫사랑에 다시 가슴이 설레고 어쩌고 하잖아요...
그거 다 거짓말인 것 같아..
다시 만나 보니, 내가 쟤를 왜 좋아했을까..내가 잠시 잠깐 정신줄을 놓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게다가 나~중에 다~ 늙어서 만나게 된다면 더 하겠지요?
그리고 나는 나 늙은 것도 보여주기 싫을 것 같아요... ㅎㅎㅎ
요즘 안그래도 영화 볼 게 없어서 심심했거든요..제가 워낙 공포영화 싫어하고, 액션영화 잘 안보고 그래서
요즘은 정말 볼 것이 없어가지고 맘마미아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들맘님 글 보고 나니 내 이번 주말에 꼭 보고 말테야~
글구 피어스 브로스넌 예전에 무슨 탐정역할로 TV 시리즈물로 나왔을 때 좋아했었는디...
왜 그런겨~ 왜 그런겨~
그냥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만들고
아바나 비틀즈 노래는 정말 명곡이구나 느낀답니다. 이참에, 비틀즈, 아바 씨디를 사서 영어공부 해볼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비틀즈 노래는 안나왔으나 워낙 세계적인 명곡이라.
어쩜 그리도 유쾌한지, 인생은 아름답구나 느낀답니다.
메릴스티립은 극중에서 이미 폐경기도 넘겼을텐데,
피어스 브로스넌이 말할때 멋졌어요. (무슨 말인지는 스포일러라)
하루종일 기분 정말 꽝이고 지금도 꽝인데..이 영화를 보고 나믄 쪼까 풀릴라나 보네요..
감사혀요..
긍께요..이런 천상소녀는 절대 여잔디..ㅋㅋ
심지어 소녀인디..
꾸미는거는..못허니까 참 아이러니 허구마요..^^
ㄴ 살째기 붙여서 천상소년 으로 가야 쓰것넹..ㅎㅎ
에개해의 바다라는 말에 확..보고싶어진 리체..ㅎㅎㅎ
저도 자막 다 올라갈 때까지 보는데
전에 쿵푸팬더 볼 때 중간에 확 꺼버리더라구요...헉......
이거 조조로 함 봐야겠네요..
지난주 내내 쑥쑥짱님 아들본다는 퍼시잭슨에 내가 폭 빠져서리....
(울딸이 아니고 제가요.....)밥도 안하고 책만 봤네요...ㅎㅎㅎ
이제 다 봤으니 다시 원상복귀하렵니다..^^*
영화 보고싶다...
같이 볼사람 없나 찾아봐야겠어요..예쁘게 화장하고 봐야지ㅎㅎ
저도 내일 보러갑니다. "재밌겠당~~~"
아~~ 아들맘님.. 가슴이 뻥 뚫려요 ㅎㅎ
맘마미아 뮤지컬.. 차타고 지나가면 그 광고사진을 참 많이 봐서인지 너무 익숙한 단어입니다 ^^
영화로도 이리 있다니 오늘 첨 알아요 ^^
무엇보다 보고 나면 행복해진다는 강력추천이 있기에 정말 끌리네요.
오늘은 그냥 행복해지고싶거든요..
(큰아들 반장선거나갔는데.. 너무나 되고싶어했는데 이번에도 미끌어졌답니다.
애구.. 아들의 실망하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네요 흑... ㅜㅜ;
오랫만에 시내나가서 아는언니랑 예쁜옷도 사왔구만 위로가 안되어요.)
꿀꿀한 기분에 아들맘님 글을 읽으니 그래도 행복이 전파되어오는것같습니다.
ㅎㅎ Thank yo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