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동화책 가지고 독서토론하는거 관심있으세요?
제가 머리싸매고 여기저기 몇달을 헤맨결과........ 좋은 영어까페를 찾았어요. 알고보니 2년전에 제가 잠깐 갔었던
곳인데.. 차 값내고 스터디 활성화 되어있는 오프라인 영어까페 아시죠..
2년전에 주부와 아이를 위한 놀이방도 있어서 잠깐 갔었드랬죠. 지금은 다른 사람이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아이를 데려와도 편안하게 스터디 할수 있겠드라구요.(다른 영어까페들은 주로 20대, 음주가무 파티문화)
싱가폴 선생님이 계시다길래.. 제 사촌동생과, 각자 딸래미들과 데리고 가서 독서토론하려구요.
스터디 활용 공간이라 차 값만 드는정도라 부담없이........... 책 읽고 토론하고 그러고 싶어서요.
어른들 영어소설책 스터디 하는것도 봐왔는데, 그런 양 많고 힘든책 못하구요....
약간 글밥있는 동화책이 제일 좋을듯 싶구.. 책 내용을 아이에게 쉽게 풀어서 설명도 하는법, 이야기하는법
훈련할겸 스터디를 하기로 했어요.
관심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아고..리체님 댓글 달다가..앤터를 눌러버렸는디...
유나가 네살 무렵인가 병원이랑 치과 이야기 찾다가
처음으로 베렌스타인을 알고 읽어주는데
느무 어려운 것이야요. 헥헥거리다가........뭐 이런놈의 책이 다 있어...버럭~ 했는데
1년후, 2년후에 읽는데 느낌이 좀 다른거에요. 좀 쉽게 읽힌다고나 할까...? ㅎㅎ
근데 이 책 읽으니 베렌 처음 읽을때의 막막함이 드는거에요.
내용은 너무 재밌는데, 모르는 말이 자꾸 나와서리......
게다가 슬슬 자신 없어지는 것이, 과연 이 책은 1년후에 읽으면 좀 괜찮을까 하는 의심마저 드는것이....내 자신이 더이상은 나아가지 않을것 같은......
그래서 내공 깊으신 초게맘들의 말씀을 듣고자 왔지요.
(암튼...저 책은 도서관에서 한글책을 빌려서 참고해야겠어요......)
여튼 지금....6살 유나가 그런 책을 읽는다 뭐 그런 자랑질 이시구만요...
칫...
쳇...얼굴도 이쁜데다가 영어도 잘하는 유나..미오~~~~~~
유나맘은 그래도 레벨이나 되지요..저는 쉬운 책들에서도 막히니 이를 어쩐다요~~~
울 아가가 물어봐주지 않아서 참 이뻐요..헤헤
유나맘이 내공의 부족이라니......참........갈길 멀다~~~~
ㅎㅎ 역쉬 내공의 부족인가 봅니다.
읽어주면서 엄마 영어도 성장하긴 하는데 왜일케 더딘가 모르겠어요.
여전히 원어민 하는 말은 하나도 안들리고 읽어도 뭔 말이지 몰갔고.....
영어는 어찌 이리 멀리 있다냐....
새벽달님...저도 간만에 방가방가~
네이버가 점검중이라 저도 오랫만에 친정 쑥쑥게시판을 탐독하고 있습니다. 좋네요.
유나맘님 보고 반가와서. 호호..
또하나의 산이라..
파란색 문장 보고 전 그냥 'I'm not going to notice of it' 이라고 이해했어요.
핵심 동사 하나에만 촛점 맞추면 의외로 해석이 쉬울 때가 많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