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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느 주부의 남편 육아 일기와 만만치 않은 댓글들 ^^

컨텐츠

댓글 5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자스민
  • |
  • 2008-11-13 09:12
답댓글

 인터넷 부업하실분 구합니다.
 
  대상: 주부,대학생,직장인

  업무형태:  인터넷 댓글, 홍보( 컴퓨터 활용여부 관계없음,단순홍보 )

  월수입: 250만 이상

  참고: 홈페이지 상단의 동영상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http://sseunjin.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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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9-10 10:19
답댓글

내 제목을 잘 못 읽어서 첨엔 뭔말인가 했는데..ㅎㅎㅎㅎ

어찌나 내용이나 댓글이나 예술인지...ㅎㅎㅎ

웃기다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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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록진맘
  • |
  • 2008-09-07 23:06
답댓글

ㅋㅋㅋㅋ 정말 재미 있네요..

 

우리 아들도 아직 구름과자는 먹는데.. 그래도 동생들 잘 데리고 놀아 줘서 고맙져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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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비야
  • |
  • 2008-09-06 17:30
답댓글

^^;; 울 큰애기는  구름과자 꼬박꼬박 사먹고 젖병은 아직도 못떼고... 그래도 한국젖병만 고집하더니 요즘은 프랑스산 젖병을 가끔 찾네요..

이유식이 맘에 안드는지 인터넷뒤져 엄마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허걱!!!

애가 이렇게 입맛이 까다로워서야.. 그래서 전 가끔 밥을 굶깁니다..

미운 10년이 되어서 그런가..  작은애기만 이뻐한다고 투기까지하네요!!!

첫해에는 이뻐서 머리도 감겨주고 했는데...

쪼금만 뭐라그러면 기죽어서 그러고 , 쪼금만 치켜주면 하늘을 찌르고...

작은애가 큰애 닮을까봐 무섭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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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못해내이름
  • |
  • 2008-09-06 10:48
답댓글

ㅡ.ㅡ여긴 그래도 문제아는 없나봐요~~

울집 녀석은 집에선 괜찮은데 학교생활이 적응이 안되나봐요...

자퇴하고 ....집에서 기죽어 왔다갔다하는데...

조기교육들 잘 시키시는 것도 좋지만 애 기죽이진 마시고...

그저 튼튼하게만 자라다오...하고 있는데...모르죠...뭐...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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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5 16:30
답댓글

우리집 큰 아들이 또 역맛살이 도저서 거의 조퇴까지 하고 저기 큰유모차에 버금가는 수납량을 자랑하는(차위에 케리어까지 달아 거의 1톤급의 수납량을 싣고 다니는 중 --;;) 유모차를 타고 2박3일 캠핑을 나가는 길입니다..

 

엄마는 세아이의 뒤늦은 물놀이 용품부터 바리 바리 챙겨서 봉사하러 떠나니 이 엄마표 교육이라는 것이 이 체험 학습에서 제일 힘드네요..ㅠ.ㅠ

 

노는데 미쳐 둘째딸보다 영어도 한참 떨어지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확~ 외국 연수나 1년쯤 보내버릴까요? --;;

 

근데 이런 글이 저어기 위에 베스트 게시글에 올랐답니다~ 가문의 영광이어라~ 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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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06 17:07
ㅎㅎㅎ 그만큼 공감하는 엄마들이 많다는 거지요...
저도 맞아 맞아 하면서 읽게 되는 걸요...
휴우... 어제 울 아들래미 또 다양한 종류와 다량의 분유에 절어서 엉금엉금 기어왔네요...
할머니 한테 일러도 별 소용머리도 없고, 정 이렇게 나오면 외할머니에게 일러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아도 눈 하나 꿈쩍안하는 강인한 아이로 자라났으니... 국력 신장일까요...
생전 해보도 않은 콩나물국까지 아침 댓바람에 장봐서 해주었더니 몇 숫가락 뜨는 둥 마는 둥 하다, 또 골골 거리네요....... 오매~ 징한 것...
내 이유식을 끊어버리던지...
꼭~!! 날씨 좋은 주말만 골라서 저런다니까요..
아주, 커서 기상청에 취직할 건지... 아주 신통 방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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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9-07 00:26
ㅋㅋㅋ 가문의 영광~ 축하드리오~~~ ㅎㅎㅎ
저는 재치가 없어서 여기 글들 읽으며 ㅋㄷㅋㄷ 웃겨 죽겠소~~ ㅎㅎㅎ
어쩜 다들 재치가 넘치시는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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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9-05 11:03
답댓글

푸하하

그리 큰 아가를 키우는 분은 얼마나 속이 시커멓게 탔을까요?

비오는 날 먼지털이라도 해 드려야 할 것 같아요. 그 큰 아기...

이번주 쑥 개그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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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조아
  • |
  • 2008-09-05 10:55
답댓글

ㅎㅎㅎ  ㅋㅋㅋㅋㅋ 우울한 한주였는데..

엔돌핀이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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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은마미
  • |
  • 2008-09-05 01:31
답댓글

하하하~~

미치겠습니다...

배꼽 잡습니다..

 

울 하나밖에 없는 아들래미는 엄마 몰래 여기저기서 뭘 그렇게 잘 얻어먹고 다니는지,

젖살이 빠질 생각을 하지 않네요.

젖병 냄새도 나고, 구름과자 냄새도 나고, 어디서 줬는지 고기냄새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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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5 10:04
젖병 냄새와.. 구름 과자 냄새와..고기 냄새가.. 섞이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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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05 14:38
게다가 쥬시후레시라도 씹어봐요... 완전 3가지 냄새 삼위일체되면 터미네이터도 못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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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민예성맘
  • |
  • 2008-09-05 01:17
답댓글

울큰아들은 그 모시냐 난닝구는 거녕 빤쭈도 잘 안입어요..........

거시기가 답답해 한데요............

기저귀 뗄떼 빤쭈입는 훈련을 제대로 했어야는데....37돌 넘었으니 넘 늦었겠지유?

노 빤쭈에 바지입고 나가면 지가 더 불안해요....일보구 지퍼도 잘 안올릴때도 있는데...........

 

근데 지는 큰아들 할머니한테 칭찬들었어유

아들 잘 키웠다고.......

물도 안떠다 먹던 놈이 엎드려 걸레질에 쭈그려 앉아 빨래개고 엄마 없으면 밥까정 한다구요........

큰아들 할머니한테 칭찬들어서 얼마나 뿌듯한지........근데 칭찬이 아닌것 같기도 해요.........

근데 이렇게 내가 더 잘 키우는데 할머니는 왜 아즉도 육아에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지..........

 

근데 울큰아들 동생들이랑 참 잘 놀아주는데.........문제는 하나밖에 못챙긴다는 거에요

하나한테만 넘 충실하죠

양쪽에 손잡고 나가면 하나는 잊어버리고 와요........나참..........

 

분유는 알러지가 있어서 안 마시는데.....구름과자는 환장하네요.........

구름과자 알러지는 없나요?????????

게다가 구름과자 안먹었다고 거짓말까정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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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5 10:05
위에 원글 쓰신 맘보다 더 재미있어요.. ^^
근데 기저귀 안차고 바지만 입고 나가는 큰아이는 정말 너무~ 대담한 거시라.. ^^ 엄마가 지퍼 확인 잘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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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민예성맘
  • |
  • 2008-09-05 12:23
링링님한테 칭찬들으니 넘 좋아 으쓱...ㅋㅋㅋ
이제 정신 좀 차리고 집좀 치워야겠어요...얼굴도 좀 치우고요...

울아들 며칠째 가출중인데 왜 걱정은 안되고 후련하지요?
반찬투정하는 아들없으니 생선한마리로 아침 때웠네요
동생들은 군말없이 잘먹는데 자꾸 국을 찾네요
건데기 먹어가며 씹는 훈련해야할텐데..........

링링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참 지도 추천했는데...잼나잖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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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쇠뿔도 단김에 빼라
  • |
  • 2008-09-05 00:10
답댓글

아니 대한민국 큰 애기들은 다~~ 빤스만 입고 산대유?~~

울 큰 아들도 그라는디... 그럼서 나보고 왜 위 아래 답답하게 다 차고 (?) 다니냐고 하드만요... 쩝~~

그래도 전 막 두들겨 패서 반은 사람 만들었시유~~ㅎㅎ

빨래 개고 널기, 청소기 돌리기, 글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 이정도는 기본이구요...

요즘은 밥 하는것 갈치고 있구만요...

요런거이 조기교육이 정말 중요한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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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5 00:32
엄친아 등장이요.. ㅠ.ㅠ
웹칼럼 하나 할당해 드려야 하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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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05 08:59
어머어머!! 정말 잘 키우셨나봐요!! 완전 부러워~
선무따로 올리셔야 하는거 아닌가 몰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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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9-04 21:24
답댓글

울 집 아가는 늘 컴앞에 붙어있으면서 제가 쑥 좀 한다고 있으면 잔소리하네요.

딸랑 팬티만 입고 있는 건 울 집 아가만 그런 건 아닌 모양이에요. ^^

링링님 땜시롱 웃다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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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23:38
허허.. 아직도 기저귀를 못뗀 아가들이 그리도 많단 말인가요?
자소월님 큰아들만은 안그럴거라 예상했건만.. ㅠ.ㅠ
지금도 쑥쑥 10분 하는 동안에 엄마옆을 근 10번은 쑤시고 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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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04 19:16
답댓글

우리애는 다행이 말은 좀 느린데, 행동발달은 좀 빨라서인지
얼마전 부터 맴매를 들지 않아도 알아서 설거지에 걸레질까지 아주 잘하고 있답니다.

근데, 자꾸 난닝구랑 빤쮸만 입고 돌아다닐라고 해서 동네보기 챙피해 죽겠어요...

이 버릇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마치 육이오때 김미초콜렛하고 다니는 코찔찔이 같아요....

그나마 속옷 쩔을 때 까지 입는 버릇은 고쳤는데, 겉옷 입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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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19:36
헉.. 울집 아그도 난닝구에 삼각빤쮸로만 나댕기는데.. --;;
심지어 미국에 사는 누나가 화상통화를 하면서 순간적으로 착각하여 "올케~ 거기 기저귀 차고 돌아다니는게 준홍이야? 아직도 안뗐어? --;;"
초인종만 눌리면 그저 방으로 후다닥 뛰어들어가느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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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04 20:27
내말이요... ^^; 우리집 애기도 벨만 누르면 벽 뒤에 숨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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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9-04 20:46
속옷 쩔을 때까지 입는 버릇 어찌 고치셨는지요??
울 애는 고집이 세서 강하게 나가면 반항하고 얼러야 된답니다...
고수님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그나마 난닝구 입으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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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23:39
울집은 증말 기저귀 갈듯 하루에 몇개 씩 벗어내니 그게 더 문제인디.. --;;
그러면 증말 깨끗하기라도 하냐?
절대로 샤워타월 한번도 안쓰고 물로만 등물하고 나오면서 속옷만 하루 3-4개를 벗어놓으니 증말 미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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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스카이
  • |
  • 2008-09-04 18:42
답댓글

킥킥~~ 다들 철없는 아가들 땜에 고생이시네요...

울집 아가는 아직도 밤에 엄마젖을 찾아서 제가  아주

힘들어 죽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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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19:36
정말 힘든거 맞아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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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04 18:35
답댓글

하하하하하...

역쉬 유쾌한 우리 링링님...

어제 오늘 제가 겁나 오마무지 바뻐개지고..이 좋아하는 쑥질도 몬허고 대충 제목만 보다가

들어왔더니 완죤 기분 풀렸네요..너무 잼써요..ㅋㅋ

 

울 집 큰아들도 언제 클려나..이궁..

분유를 먹고도 이빨이 다 나서 꼬옥 죽어도 밥으로 이유식 마무리를 해야 해서..

한 새벽에도 밥을 해야 하는디..

안 들던 매를 들어야 하는군요..ㅋㅋ

읽기독립에 앞서 설겆이와 청소독립을 먼저 시켰어야 하는데..

넘 늦은 것은 아닐까요?

엄마표의 굳은 신념으로 밀고 나가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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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19:38
헉.. 엄마가 직장에서 똑같이 들어오는디 밥타령을 해서 새벽에도 밥을 하게 한단 말이셔? -_-+
제가 한번 출동해서 울집 아그 잡듯이 한번 손을 봐줄까요? 뚜두둑~!! --;;
여그서도 암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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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8-09-04 16:00
답댓글

 

 ㅎㅎㅎㅎㅎ....

 글 쓰신분이 대단히 재치있으시네요... 

 그 분 꼬옥 한 번 만나고 싶네요...

 그 43년째인 아기에 비하면, 41번째인 우리집 아가는

 정말 어른스러운거네요.....ㅋㅋ

 많이 많이 이뻐해 줘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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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18:03
흐흐.. 우리 큰 아가랑 동갑이네요?
같은 놀이방 알아볼까요? ^^

근데 전혀 예상치 못하게 이 글에 추천을 누르신 분들의 의미는 역시 큰아들들 육아의 고충에서 오는 공감대 형성인감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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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
  • |
  • 2008-09-04 15:07
답댓글

푸하하..넘넘 즐거운걸요..

하여간 모두들 즐겁게 사시네요.

 

울 큰 아들은 지가 맨날 막내아들이라네요..

한 마디로 버릇이 겁나 없지요. 다 잘못 키운 제 탓입니다.

첨 입양할 때 길을 잘 들였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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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15:30
저도 처음 입양할 때 할머니가 같이 딸려온 상황이라 좀 어영구영 봐줬더니만 버릇이 잘못들어서..
지금에라도 매를 들려고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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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민
  • |
  • 2008-09-04 14:45
답댓글

ㅎㅎㅎㅎ 완전 눈물나도록 웃었어요~~

울집 큰애기도 같이 읽었네요^^

남얘기 같지 않은지... 같이 웃다가 구름과자 먹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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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15:31
잘 나가시다가 나중에 겁없이 구름과자 먹으러 갔다는 큰아들은 정말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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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09-04 14:34
답댓글

ㅎㅎㅎㅎ

울집 큰아가는 저보고 언제크냐고 자기가 젖먹이 키운다고....ㅡ.ㅡ;;

며칠전에도 세탁기에 담배꽁초 2개 넣어뒀길래....

"자기가 세탁기에 넣어둔 담배꽁초2개 잘 빨아뒀어..." 이케 문자보냈더니...

잘 말려둬....선물이야....ㅡ.ㅡ;; 콱~~~

역쉬....저위에 댓글처럼 은근과 끈기로 매를 들어야할까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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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14:40
헉.. 카메라 세탁기에 돌려서 한대 망근 저로선 이 글을 읽고 순간 당황을.. ㅠ.ㅠ
종채맘은 5명을 키우려니 참 대단한 수양이 필요하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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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04 14:09
답댓글

ㅋㅋ

울집 큰아가 어제도 어리냥 부리더군요.

울집아가도 안놀아주면 생떼를 써요. ㅜㅜ;

요즘은 배아프다고 좋은죽써달라며 투정입니다.

주는데로 먹을것이지..저도 굶겨야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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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14:28
울 큰아들은 엄마가 쑥쑥 하고 있는 시간까지도 와서 놀아달라 투정입니다..
둘째,셋째들은 낮에도 엄마가 쑥쑥하면 지들끼리 잘 노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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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04 19:18
그럼요, 반찬 투정엔 굶기는 게 약이지요...
굶고 굶고 또 굶다 보면 지도 사람인지라 간장만 떠줘도 잘 먹게 될 거에요. 이때 꼭 칭찬해 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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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니
  • |
  • 2008-09-04 14:03
답댓글

우리 45돌된  아들이랑 빨강머리앤님 아들이랑 증세가 비슷하네요.  어찌나 자기 할머니만 따르는지 .. 45돌짜리도 그러니 40돌이면 오죽하겠어요,  더군다나  우리 애기는 아직도 밤중수유를  끊지 못하고 있답니다 . 특히나 참이슬표 분유를 좋아하네요. 비싼 서양분유 아니면 젖벙을 안무는 아이도 있다던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위로하면서 산답니다. 가끔 거짓말 하는건 넘어가겠는데 이젠 엄마한테 꼬박꼬박 말대답까지 한다니까요. 대체 커서 뭐가 될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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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04 14:11
ㅎㅎ
웃음을 참을수가 없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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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14:30
글게요.. 대체 커서 뭐가 될라 그러는지.
저희 아들은 유모차에 뭘 잔뜩 싣고 다니는걸 좋아해서 (텐트,테이블,그릴,의자5개,아이스박스,매트,낚시도구,골프백까정.. --;;) 자꾸 산을 탈 수 있는 큰 유모차로 바꿔 달라니 정말 큰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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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
  • |
  • 2008-09-04 15:11
'밤중수유을 끊지 못한다'에 이상한(?) 생각한 사람은 나뿐인가?!
때찌 때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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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15:41
그야말로 밤중수유네요.. ㅋㅋ
근데 40 여년째? -_-;;
때찌~ 때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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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
  • |
  • 2008-09-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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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는 배가 많이 나와서 큰일이예요

운동하면 누가 잡아가는 줄 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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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14:37
울 아가 배는 10년전보다 10cm가 늘었는데 아직도 밤마다 카스 젖병 못끊고 빨간 꼬물꼬물 누들 이유식을 밤 12시에 꼭 먹어 준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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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
  • |
  • 2008-09-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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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큰아들은 40돌이 넘었는데도 할머니를 넘 따라서 큰일이예요.

할머니집에 넘 자주 가자 그러고 전화해달라고 보채서 좀 귀찮답니다.

저보다 할머니한테 애착형성이 더 되있어서 어쩔까 고민중이예요.

할머니집에서 너무 오래 키웠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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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04 14:10
아고 엄마가 고생이 많겄어요.
할머니 찾으면 그거처럼 힘든일도 없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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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14:38
저희는 할머니랑 같이 사니 그 응석이 어련 하겠어요.. T_T
근데 그 할머니도 왜 덩달아서 응석쟁이가 되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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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민다현맘
  • |
  • 2008-09-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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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는게 비슷한가봐요.

그런데 우리집 애는 씀씀이도 헤퍼요. 안 놀아준다고 난리고.

지금은 생각없지만  학원은 꿈도 못 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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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14:39
씀씀이 해픈 아가가 제일 못된 아가예요..
저희 집처럼 맴매 자주 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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