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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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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loopy
  • |
  • 2008-09-05 10:37
답댓글

자연재해가 얼마나 무섭고 인간을 무력하게 만드는지....

중국에서 또 지진이 났다고...

아이를 꽉 끌어안고 흙더미에 죽어간 엄마의 사랑이라는게 그런거구나하는....

저번에 5월인가 아이는 살리고 죽은 엄마의 휴대폰에

“사랑하는 아가, 만일 네가 살아남게 된다면 엄마가 너를 사랑했다는 것을 꼭 기억하렴”이라고 문자를 남겼다는데...

허리케인에 무방비로 인간이 당하는 것도 같을 것 같아요...

예전에 "토네이도"라는 영화도 보면서 얼마나 두려움에 떨었던지...

뉴스 검색하다 이 사진이 너무 가슴아파서 붙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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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05 12:29
엉엉.. 사진이 정말 너무 슬퍼요.
엄마는 얼마나 슬펐을까요?
눈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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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맘
  • |
  • 2008-09-05 13:18
이 사진 한참 보고 있으니까 눈에서 눈물이 주루룩... 울 엄마는 속 썩히는 딸이 뭐가 좋은지 아직도 나를 사랑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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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니진니
  • |
  • 2008-09-05 19:03
너무너무 마음을 울리는 사진이네요. 엄마가 식사준비하다가 갑자기 지진이 일어났나봐요. 손에 젖가락을 든채 바삐 아기를 보호하려던 다급했던 상황이 그려져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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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9-07 00:29
저도 이 기사 보고 ㅠ.ㅠ...
저 소방대원들도 얼마나 숙연해 졌을까요? 눈앞의 이런 모성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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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05 09:57
답댓글

와~~

내가 좋아하는 작가 책이다.

젤위의 책 정말 끝내주죠? 역시 데이비디 위즈너 ^^

 

다른책들은 한번도 못봤어요.

울 아들들도 태풍이런것에 관심많은데..

절필을 하셨음 저 정말 울고갔겠네요 ㅎㅎ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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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4 23:16
답댓글

저기 스콜라스틱의 토네이도 두권은 도서관에서 대여해가 읽은 기억이 나는디 아이가 번개,태풍 이런거 무서워 하는 아이라 겨우 넘어간 기억이.. ^^

 

그래도 저런 넌픽션 영어로 깊게 접하면서 한글 과학쪽도 확 재미를 붙이게 되어서 다행이었지요.. ^^

 

그나저나 저 토끼는 게슴치레한 눈을 하고 뭘 저리 숨어서 혼자 먹는건지..

 

이상하게 세현마미한테는 자꾸 먹는걸로 염장을 지르게 되더란 말씀~ ^^;; 쓔웅~  ====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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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뿔
  • |
  • 2008-09-04 23:03
답댓글

세현마미님....

좀 드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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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카
  • |
  • 2008-09-04 22:18
답댓글

dk readers의 Twisters! 도 있네요^^

울집은 아직 사놓기만 하고.. 읽진 못하고 있어요.. 급한 맘에...사재기만 해서리....ㅠㅠ

울집도 헬로리더3단계정도는 괘안을 것 같네요...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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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뿔
  • |
  • 2008-09-04 22:45
이카루스...ㅎㅎ 책 표지가 진짜루 실감납니다... 토네이도가 불어올 때는 토네이도와 직각 방향으로 도망가야 한댔는디... ^^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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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9-04 21:18
답댓글

저도 다 써 놓고 날라가버려서 한동안 안 쓰고 싶은 맘... 알지요.

그렇다고 절 저버리심 안되어요. ^^

이렇게 주제를 정해서 책을 엮어 보여주면 아이들이 훨씬 잘 이해하는 거 같아요. *^^*

무소뿔님의 아드님은 좋겠다... 싶네요. ㅎㅎㅎ

울 집에 있는 책이 하나도 없네요. 아... 책은 사도사도 부족하네요.

허리케인 책들 함 봐야겠는 걸요. 일단 도서관부터 뒤져봐야겠네요.

리더스의 윗단계들이 참 좋은 거 같아요. 집에 많지는 않지만 울 녀석에겐 수준이 꽤 있어서 가끔 읽어주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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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뿔
  • |
  • 2008-09-04 22:47
주제 놓고 밀어붙이기 ... 제가 좋아라 하는 방법입니다. 지루하지 않게만 한다면 프로젝트 수업처럼 한가지에 대해 "통"달하게 되는디... 문제는...
"아, 또 허리케인이야???" 이런다는거... 헐;; 줘도 못먹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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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09-04 21:14
답댓글

으미...절필의 유혹을 떨쳐내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트리시는 무소뿔님...^^

첨부파일을 보며.... 또한번 감탄하면서.... 근디 왜 매직트리 안해주시는고야욧ㅅㅅㅅ

지가 못본것인감.... 그새 올라온것을 지 게으름으로 못본것은 아니겄지유....

앙ㅇㅇㅇㅇㅇ 지다리다 허리케인에 눈 날아가겄시유...^^

이케 조목조목 아웅ㅇㅇㅇㅇ 무소뿔님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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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뿔
  • |
  • 2008-09-04 22:49
ㅎㅎ 맞아, 고거 기다리시는 종채맘님이 있었지.. ㅋㅋ 어깨 오십견이 나으면 올리리다... 맨날 컴 앞에 앉아서 이것 저것 귀경하니라 어깨 빠지겄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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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9-04 20:25
답댓글

4단계....침만 삼키다가 애가 어려워해서 안 보여줬는데....

참..또 갈등되게 하시네요..

이리 배경지식을 깔아주시니 아드님은 얼마나 좋을까요?

데이빗 위즈너의 허리케인....

참 좋더라구요...

핸나 책도 보고싶네요...

여자가 주인공이면 우선은 반은 먹고간다는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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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뿔
  • |
  • 2008-09-04 22:52
4단계에서도 난이도가 좀 갈리더이다... 대체적으로 이런 science 영역은 어려워하고, math부분은 그나마 좀 낫고 ... mystery류는 좋아 죽죠... 골라서 디밀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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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04 19:36
답댓글

절때로 허리케인의 강력한 압박에도 절필하심 안 되는 거 아시쥬? ㅎㅎ

 

그나 저나 화 나셨겠네요..

겁나 바빴던 하루..점심도 못 먹은 후 이 황금같은 저녁시간을 쑥질을 아니 할 수 없음에..들렀다 갑니다.

발자국으로 추천 씨게 눌렀음다..

 

헬로리더..3,4 단계 욕심 나네 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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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뿔
  • |
  • 2008-09-04 23:02
어흑.... 상추에 두루치기 싸먹고 소화가 안되서 안절부절하다 님의 글 읽으니 불룩나온 배가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애지중지 키우는 퇴깽이도 허리케인 바람에 날려 보내드리오리다..ㅋㅋ
어라~~ 안 붙여지네... 인석이 죽기는 싫어가지구설라문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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