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시작할 때 엄두나 나질 않아서, 전문적으로 dvd, cd등을 지원해주는 업체 도움을 받아서 시작했어요요.. 영어책은 엄마가 챙기되, 네이티브 아이 라는 회사에서 2주마다 내용이 계속 바꾸어 오니까 아이도 영어에 큰 흥미를 갖기 시작하고, 제가 쑥쑥에서 영어책을 셋트로 사서 꾸준히 읽어주었더니,,, 부드럽게 출발했답니다. 지금은 초3인데 영어가 몸에 밴듯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아이들 머리속에 내용이 콱콱 차버린다는 거지요.. 1년이내 충분히 따라갈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할일이 크게 줄어서요.. 초1부터 집중하면 가장 좋을듯.
저와 비슷한 입장의 맘이시네요~~ 저 쑥쑥 올초에 첨 들어와서 열심히 눈팅만 하고 있어여~~~
넘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 많이 혼란스러워 포기하고 싶다가 울딸 생각해서 그래도 열심히 눈팅하고
선배맘들 소개한 책이나 공부방법들 스크랩하고 ~~ 나름 열나이 노력했죠~~`
책도 조금 사서 들려주기도하고~~ 애랑 다투기도 하고 ^^; 울딸 영어를 공부라 느끼는 순간도 있었죠~~
울딸은 학원은 전혀 안다녀요~~ 나도 어린나이에 공부라는것에 스트레스 받는거 싫어 안보내고 지도
가기 싫다 하고~~~ 영어 수학등 혼자서 쑥쑥 이리저리 구석구석 찾아 다니고 이곳저곳 사이트 들어 가보고~~
저 학교다닐때 이런 정성으로 공부 했으면 아마도 지금쯤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았을싶네요~ㅋㅋ
하여튼, 쑥쑥의 훌륭한 맘들처럼 한결같이 하지를 못했죠 훌려듣기 제가 게을러 매일 못틀어 주구요~~
(5월에 둘째 출산하고 지금열심히 키우는 중이걸랑요~~)애핑계로 혼자 공부하라고 한적두 많구요~~
그래도 틈틈히 영어동화 CD 틀어주고 EBS 파닉스 활용하고~~올초부터 아주 조금 노력한결과
요즘엔 지 스스로 영어동화 CD틀어놓고 놀거나 3개월된 동생에게 들려주면서 따라 부르거나
an i can read 책도 혼자 집어가며 읽고 학교에서 영어 노래 배워오면 꼭 저에게 들려줍니다.
그럼 난 무지 칭찬해주죠~~ 그러면 넘 좋아하고~~^^
아직도 부족한 실력이지만 지가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하는걱만으로 만족하려고 계속 책사다 들려주고
ebs 카피켓 파닉스 (이걸 무지 좋아 하걸랑요)학기별로 같이 공부하고 하나tv보면 영어로 들을수 있는
만화 활용할거 많걸랑요(특히 울딸은 성서 이야기를 좋아 하더라구요)디즈니 만화 영어로만 된것도 있고
수학공부도 하나tv 로 공부 시키고 있구요. 아이가 딱딱한 공부라 생각안하고 tv,컴퓨터 이런거니깐
재미를 느끼는것 같아요~~
학원 보내지 않아도 아이들 공부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으면 재밌게 잘할수 있는것 같아요~~
울 아이들이 정말 이런것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자신이 원하고 하고싶은 것을 즐기며 교육 받을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음 좋겠네여~~~
여기 쑥쑥에는 그런부분에서 모범적이 선배맘들이 많은것 같아여~~~존경스럽습니다^^
쌩초보라 해도 2학년에 시작하는게 장점이 될 수도 있어요..
어릴적에 시작한 아이가 1년걸리던 것을 2학년에 시작하면 6개월도 안걸리고 할 수 있거든요?
ㅎㅎㅎ
저도 처음에는 냉장고에 아이와 쓰는 영어표현 붙여놓고 외워서 썼었어요..
유아게시판에 가시면 엄마들이 영어표현 좌르륵 올려주는거요..
프린트해서 (없으시면 그냥 손으로적어서 냉장고랑 싱크대 위에..).
막 붙여놓고 사용하시면 되요..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요..ㅎㅎㅎ
아이는 스콜라스틱 파닉스도 좋긴 한데...
스마트 파닉스도 좋다고해요...
스콜라스틱은 어릴적부터 영어를 많이 접한 애가 하면 더 좋구요.
스마트는 님 아이한테 더 좋을듯 해요..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어요...
결정은 엄마가 하셔요...
글구 책..아래소개에 나온 오알티도 좋아요..
jy 퍼스트 리더스도 좋구요..
처음 파닉스를 익히면서 보기에 좋은 책을 같이 디미셔요..
글구 좀 지나면 아이가 리더스 1단계,2단계 읽어나갈거에요..
도서관 다니시면서 이것저것 다 디밀어 보시구요..
애가 관심있어하는 주제로 구입하셔서 하심 될거에요..
화이팅.......
저희도 2학년 남자애예요..
잘못된 엄마표 한답시고 매일 영화보여주고, 리틀팍스, 로제타스톤으로 매직트리하우스까정 집중듣기하다....
이게 아니다 싶어서 0-1단계 책들 쭉 검토해보고 제일 쉬운것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jy퍼스트리더스, 사이트워드리더스, 삼성영어시작, 스텝인투리딩, 루키 이런 책들이 제일 쉬워서 같이 듣고 읽기 하구요.. 거의 외워서 읽을때까지 반복하는데..넘 짧은 거라 2-3번 하면 저절로 외워지더군요...
파닉스는 스마트파닉스 구입한것이 있어서 스마트로 하고..
어스본 퍼스트로 집중듣기하고 있어요... 너무 짧아서 두권으로 3번씩 들어요..30분정도 걸리구요...
이렇게 들은 책을 잠잘때 읽어주면서 해석이 아니라 내용을 그림이랑 맞춰서 대충 이야기 해주고 있구요...
저도 처음 시작할때 교재선정등 너무 어려웠던 기억과 그동안 시행착오도 심하게 겪어 댓글 남겨봅니다..
우리 아들 놈은 '이보다 더 초보일 수는 없다' 수준임다. 알파벳 대문자 정도 알고 있죠.
여름방학 동안 스타폴로 파닉스 맛보기 하다 어제 스콜라스틱 파닉스 샀어요. 파닉스가 너무 안되니 아예 리딩을 거부하길래 내려진 처방인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학원에 문의해봤더니 파닉스를 6~10개월 정도 한다하더라고요. 해서 과감히 엄마표에 도전하려고요. 이 곳은 모두 잘하는 아이들만 있는 것 같지만 쌩초보도 있다는 사실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아자아자!!
저도 엄마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렇게 답글을 써도 되나 싶은데 .... 저와 많이 비슷하고 저도 초2를 둔 엄마라 몇 자 적어봅니다
저도 님과 거의 비슷해요. 학원이라고는 태권도 하나만 보내고, 숙제만 빨리 끝나면 밖에 나가서 놀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놀이터 나가도 친구들은 거의 없대요. 동생들과 놀았다고 ... 조금 씁쓸하죠...? 한창 뛰어놀아야 할 나이인데 ....
저는 이번 여름방학때 처음으로 영어를 아이와 시작했답니다. 아이의 수준은 학습지만 1년 반해서 알파벳만 조금 알고 파닉스 조금 알고 ... 그런 수준 .... 물론 아주 쉬운 책도 읽는것은 전혀 못했던 아이였죠
저는 처음에 한솔 ort 2단계부터 시작했어요. 2단계 무지 쉬운데도 처음 몇권은 아이와 씨름하면 하루 한권씩 읽고, 듣고 넘어갔답니다.
ort 가 내용은 무지하게 쨈있어요.
ort 3단계가 끝날 무렵, 하루에 3-4권도 아이가 소화해 내더라구요. 아무래도 단어도 많이 중복되고 ...
ort 4,5 단계는 쉽게 끝낼 수 있었어요
저는 한솔 교재를 선택했는데 많은 분들은 인북스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솔은 우리말과 같이 섞여서 나와요. 울 아들 영어를 넘 싫어해서 한솔것으로 했더니 그래도 재미있어 했어요
지금은 헬로리더와 스탭인투리딩 3단계 아서시리즈, 핸리앤머지 를 구입해서 하루에 1-2권씩 하고 있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하루에 조금씩 해내고 있답니다
저와 손잡고 함께 해나가요... 아자 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