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왜 지가 생각이 나셨을까....민망...ㅡ.ㅡ;;
ㅎㅎㅎ
저도 이분 글 읽으면서 나는 저렇게는 못하겠다...싶었어요
저야 걍 애들 뒷바라지만 하지만 이분은 자신의 공부까지....
읽을때마다 반성하고 며칠을 버티느라 교육서 두고두고 자주 읽습니다..
독서의 계절...
정말 선선해서 밖에서도 책 읽기가 좋더라구요
내일은 도서관가서 책 잔뜩 앉고 집 앞 공원 정자에 아이들과 자주 책 읽으러 나가야겠습니다.
여름엔 더워서 못나갔는데....
아이들과 야외에서 돗자리 깔고 책 읽는것도 좋더라구요...
어머머~~~
이책을 그리 많은 추천을 받고도 잊고있었습니다.
반드시 읽으리라 다짐했는데 이놈의 머리가 항상 잊어버렸거든요.
(사실 아는 언니집에 이책이 있어 그언니 읽고나면 읽어야지~ 하다가 그냥 못빌리고 넘어가버리곤했는데..
소장해야겠습니다.)
소장하라고 강력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리 강하게 좀 밀어주어야 말을 듣거든요 ㅎㅎ
오늘은 책 살거리가 좀 많으네요.
인터로 달려가야될듯..
(어제 울 신랑도 자기책 산다고 6만원어치 긁던데.. ㅜㅜ;)
될뻔... 은 빼셨네요..^^
저도 저책을 나이 좀 있으신분 책장에서 빌려 보았답니다..
시대가 흐르면 육아서도 좀 다른 것 같아요..
최근 것들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점도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아이 셋을 그것도 자기가 낳은 자식 아닌 아이들을 훌륭히 키워낸것이요..
저는 그분 따라가는 건 불가능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릇이 이미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요..
엄격하고 그러면서도 포용하는 것... 힘드니까요..
사실 읽으면서 글쓰신분의 완벽한 모습에 막 딴지 걸고 싶어지기도 했답니다..
저는 완벽한 엄마는 따라가기 힘들기에 80점만 되어도 괜찮다는 신의진 선생님의 책이 더 와닿은 것도 사실입니다.
너무 완벽하려다 보면 힘빠지기도 하는게 아이 키우는 일이기도 하구요.. 애시당초에 완벽하기도 글렀지만요...
책 소개 감사합니다..

몇년 된 책이긴 하지만... 부모 자신의 삶에 충실해야한다는 점이 저에겐 부담을 덜어주는 책이엇어요..
완벽해보이는 신의진선생님도 정신과치료를 요할 정도로 힘든 시기가 있었다는 고백이 인간적으로 다가오기도 했구요...
오드리님이 소개하신 책은 제가 범접하기 힘든 영역이라면... 이책은.. 그래 나도 할수 잇어... 자신감을 주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