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초1여아구요. 한때 품앗이 9개월정도 하고, 집에서 어쩌다 영어동화 테잎 틀어주는 정도하다가 7세7월부터 본격적으로 영어시작했어요. 저희 애는 어렸을 때부터 런투리드에 관심이 없어서 hello reader 1단계를 매일 듣고 따라 읽기를 했죠. 몇번씩 반복하다보니 1단계 한 20권의 내용에 나오는 단어들을 자꾸 눈도장찍으면서 외우게
되었어요. 그 다음 read it yourself 하고, ort 2단계부터 6단계까지 하고, an i can 1단계까지 다 했네요. 지금은 an i can 2단계 진행하면서 dolphin readers 도 같이 하고 있어요. 물론 간간히 단행본 영어동화책도 재미로 넣어주구요. 쉬운것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책부터 시작해 듣고 따라하면서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홧팅
몇학년일까요??
아이가 학년이 높다면 말이 달라지니까요...^^*
저학년이시라면 자소월님 말씀대로 하심 될거같아요..^^*
제 생각엔 이 책이 먼저이지 않을까 싶네요.
싸이트워드 책을 보여주세요. 파닉스만으로는 바로 보자 마자 읽을 수 있는 단어를 알기엔 부족하답니다.
쉽고 간단하게 또 워크북도 있고 오디오도 짧고 간단하게 한 권을 반복하므로 꽤 좋아요.
이 책을 먼저 보여주셔서 조금 더 읽기의 날개를 달아보세요. *^^*
혹 근처 도서관이 있다면 고민하느 책들을 미리 아이에게 보여주고 아이의 반응을 살핀 뒤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ort는 참 재미있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지요.
일상 생활에서 만나는 모든 일들을 아이의 눈높이에게 다룬 책이라 재미있어요.
이왕이면 한솔보다는 원어로 된 걸 추천합니다. 소리도 영국식, 미국식 고를 수 있지요.
런투리드는 패턴화된 문장으로 골고루 영역을 다룬답니다. 지겨워할 수 있으니 전세트보다는 아이의 반응을 살피면서 조금씩 사서 보여주셔도 될 거 같구요. 아니면 부족한 분야로 접근해도 좋겠어요.
an I can read는 first에 Biscuit 강아지 나오는 거 재미있고 간단해서 좋아하구요.
1단계도 재미있는 책들이 많아요.
한꺼번에 보여주시기 보다는 조금씩 맛보기로 보여준 다음에 아이의 반응을 따라 하나씩 더해주세요.
근처에 도서관이 있다면 노부영 같은 오디오가 딸린 동화책으로 책 읽고 듣고 노래도 따라하는 즐거움을 주시고
starfall이라는 싸이트에 파닉스로 게임 같은 것도 해 보시고 무료로 정말 잘 되어 있어요.
프린트 해서 워크북처럼 쓸 수 있지요.
이리저리 골고루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접해보세요.
참, 쉬운 그림 영영사전으로 그림책 보듯이 파닉스에서 배운 음가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답니다.
b면 b로 시작되는 단어를 읽어주세요. 그러면 좀 더 정확하게 음가을 인식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