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때, 8살이상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면 유아들이 치인다는 생각 많이 했어요.
그러다 아이가 좀 크니, 어린 아기들이 공원 놀이터에 많으면 반대로 우리 아이가 놀때 그 아이들을 다치게 할까봐 또 조심스럽더군요.. 놀이터를 분리해야된다는 생각 진작부터 했었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가.. 그런생각 많이 했었어요.. 아파트 놀이터야 어쩔수 없다고 해도, 큰 공원의 놀이터는 연령별로 나누어서 설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에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영국에 그렇게 나무가 많은 지 몰랐어요.. 허긴... 책 읽다보니, 유럽에 흑사병이 돌고부터 인구가 현저히 줄고, 벼려진 농토들이 숲으로 변해서 그 뒤 유럽의 숲이 우거졌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숲에서 늑대가 출몰하기도 했다구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전에 뉴질래드인 선생님을 홈스테이로 맞아서 아이가 외국 문화에 대해 약간의 비교 충격을 받았었기에 이 글이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영국의 놀이터 시설은 놀이터에 대한 TV 특집이 있을 때마다 독보적으로 등장하기에 저도 참 부럽게 본적이 있네요..우리 나라 신규 놀이터 만들 때 표본으로 삼는 나라이기도 하구요..
지금 사는 아파트가 놀이터가 변변치 않고 평소 생활이 팍팍한지라 주말마다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바리바리 싸들고 돌아댕기는 중이고 오늘도 2박3일간 산에서 캠핑하다 돌아왔기에 글을 보니 기분이 그냥 찹찹하네요..
그렇다고 보통 때 아껴서 외국으로 여행보내주는 성격도 못되는지라..
그래도 이렇게라도 대리만족으로 자세한 글을 올려주시니 나중에라도 혹시 영국쪽으로 시도할 기회가 있으면 도움 청하겠습니다.. ^^
도라님 즐겁게 읽었어요 저는 아이교육비아껴서 여행보내주려고 합니다
아이한테 들어가는 교육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내가 할수있는것은 엄마표로 하고 책도 거의 도서관서 빌려보면서 여행비를 모으고 잇는중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방콕 체질인데요
아이땜시 제 체질도 바뀌었내요 맨날 돌아댕겨서..그리고 제 생각도 바뀌더군요 아이가 있음으로 해서...
학창시절에 단체활동하느라 싫어하는여행을 많이도 다녓어여 그떄는 정말 싫엇거든요 부모가 되보니 또 나이를 먹어보니 사람의 인생에 여행이 제일좋은 교육구나 싶네요
특히 여행이 아이의 생각을 잡아 주지 않나 합니다 나쁜길로 빠지지 않게도 잡아주고..
자식은 부모맘대로 안된다고 하지요 어쩔때는 이말이 너무 무섭습니다
그래서 나의손을 벗어날때를 대비해서 예체능활동과 여행을 꾸준이 준비하고 있어요
언어연수가 아닌 아이의 경험을 채우는 여행으로 요
차대신 여행으로 도라님도 좋은결정하신거 같아요
관심이 가는 여행이야기라서 저도 좀 떠들엇습니다.
경비가 충분히 모이면 영국이나 아일랜드도 가보고 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년전에 언니가 런던 살아서 애들 데리고 2달 동안 다녀왔는데....
이제는 언니도 하눅에 들어왔지만...
또 가보고 싶네요..
근데 영국도 사교육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요..
예술, 체육 쪽으로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넘 재밌게 읽었어요. 주말 아침 여행이야기를 들으니 흥분이 되네요. 저도 맘속으로 꼭 아이들 데리고
님과 같은 여행을 꿈꿔오고 있기 때문에요. 아이를 낳아 기르다 보니 결혼전 엄마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가가 요즘 새삼 느껴져요. 음악 ,미술 ,운동,여행..등 엄마가 아는 만큼 경험한 만큼 아이들에게
보여 줄 것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지옥도 사람들이 뜻을 모으면 천국 만들수 있다,,,좋은 말이네요,,교육현실이 정말 천국이 되길,,바라는바입니다
일단,,거두절미하고,,부럽습니당,,,ㅎㅎ
아이들에게 정말 산교육은 여행이라는데,,
우리도 남편하고 매일 계획만 짭니다,,계획만,,,ㅋ
그놈의 현실적인 벽앞에서,
경제적인 문제도 무시할수 없고 남편이 그렇게 오래 휴가내기도 그렇고
지금 가기 어려우면
애들 커서 베낭여행으로 꼭 보내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