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문법을 해도 해도 까먹더라구요. 우리들도 학창시절 그랬잖아요. 자꾸 그 다음 단계로 쭉쭉 나아가면 애들이 힘들어 해요. 초등학교때는 기초적인 것만 자꾸해주면 되어요. 단 교재는 바꿔주면서... 복습한다는 생각 별로 안 들게 하면서...ㅋㅋㅋ.. 그러면 할수록 쉽다고 느껴지죠.
'웰컴투 초등영문법' 초등학생한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죠. 제가 아는 분이 만드신 책이죠. 저도 사용했구요.
지금 제가 사용하는 문법책은 에듀박스에 나온 plus grammar A,B,C 랑 이 퓨처에서 나온 My first grammar1,2,3, 다음 단계 My next grammar 1,2,3이랍니다. 저두 딱딱하고 재미없는 문법책 정말로 싫어라 합니다.
그래서 영어서점 두군데 다니면서 그나마 괜찮은 것 골라 보았답니다. 애들이 지겨워 하지 않을 책으로...
초등학생들에게 딱이더라구. 애들도 의외로 문법 재미있어 해요. 한 페이지 다 맞으면 1point씩 주거든요.
적립금쪼로 모아서 쌓이면 포켓 머니 주거든요. ㅋㅋㅋ 애들은 요 재미에 ㅋㅋㅋ
문법을 하면서 얻은 것은 문법 그 다지 중요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문법하기전에 글쓰기 두려워하지 않던 애들이 문법하고 나니까 글쓰기 더 안 되더라구요. ㅠㅠ .. 문법배우면 글쓰기 더 신중해질까해서 했더니만...물론 안 그런 애들도 있어요.
중요한 건 문법이 아니구요 책 읽기가 더 중요하구요 책 읽고 영어로 질문하면 영어로(가능한 문장으로) 답하게 하구요 그 다음 스토리 맵하고 나서 북 리포트 쓰는게 훨~~~~ 씬 나아요.
그래서 제 아들(3학년)은 문법 안 가르쳐요. 왜냐구요? 웬지 가르치기 싫더라구요. 문법 할 시간이 아깝다고 해야하나..... 기냥 책 읽게 해요. 영어 써머리쓰고 영어 일기 쓰고 하거든요. 글 쓴 것 보면 문법적 오류 10~20% 정도(못하는 건가???)... 글쓰기 꾸준히 하면서 많이 나아진거죠. 대한민국에 사는 한 언젠간 문법해야겠죠. 문법 급하면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걍 하려구요.
nexus the best preparation for grammar책 추천합니다. 군더더기 없고 깔끔하고 문제많고 좋아요/.
초 4학년 대부분 문법 들어가면 싫어해요.
Language Skill과 같이 그림이 많고 자연스럽게 언어 규칙을 배울 수 있는 책이면 좋을 것 같아요.
문법은 초등 고학년때 접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문법서 이야기 자주 나왔던 것 같은데
한번 문법..으로 검색해 보세요~
저도 아이가 2학년이라 아직은 듣고 읽기에만 관심이 있어서
문법서는 잘 모르는데..무슨 만화로 된 문법책도 재미있게들 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