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첫째가 영유나오고 학원도 다니다가 숙제 많아서 책읽을 시간없어서 제가 강제로 못가게 했습니다 (아이는 계속 다니고 싶어했고요.특이하죠?) 한 4개월정도 놀다보니까 리딩타운얘기가 많이 들리길래 테스트도 보았습니다 직접 가서보는거요 레벨테스트가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리딩 리스닝은 물론이고 스피킹 쓰기까지 보더군요 그것도 모자라 같은 형식의 시험을 2번봐서 평균을 내더군요 ~~~`
결론은 평소에 엄마가 첵에 관심을 많이 갖고 항상 책을 들이대고 (한글책도````` 제가 이짓을 못했습니다 )
끊임없이~~~~~
목록은 참 그렇긴한데 전 아들이라 무조건 재밌는 책~~~ 웃기는책~~~~~
논픽션은 저리가~~~~ 였습니다
7세이면 도서관에서 언아이캔리드 레벨 2~3 랑 스텝인투 리딩 레벨 2~3., 칼테콧 쉬운거 ,두루 읽어주시고 쥬니비같은 여자아이생활동화나 네이트 쉬운거, 가끔 한번씩 슬쩍 들이대시고
한글책 많이 읽어주세요 저도 못했던 건데 그때 그렇게 했었으면 하고 후회를 많이 하거든요
워낙에 쑥쑥아이들이 잘해서 저도 첨에는 자기학년 보다 높게 나오는것이 당연한건줄 알았어여..
또한 리딩타운에 대한 신뢰도 문제도 그랬고여.....
근데 얼마전 조카가 미국서 잠시 다니러 와서 궁금턴차에 한번 시켜봤더니......
쑥쑥애들 앞에서 참 쑥쓰런 레벨이지만......
3B 가 나오더군여....
이번 9월부터 3학년 올라가기는 합니다만 ^^
미국서 Pre-K 부터 다 다녔구여 학교도 미국의 강남 8학군이라 불리는 수준있다는 곳에서 다니는데 ~~^^
그냥 평균적인 배경을 말씀드리는 거에여..
아이는 제가볼때 책위주보단 워크북 위주로 주로 공부했던거 같고 솔직히 학교숙제 하고 나면
바이올린이다 수영이다 가지가지로 나름 바쁜아이긴 하지만 한국아이들 같은 학습분위기가 아니라 그런가
정말 평균적으로 나온거 같네여.....
암튼 쑥쑥아이들은 아니 엄마들이 참 대단한거 같아여.....^^
그러니 미국가면 한국서 온애들은 유아들도 다들 책을 줄줄 읽는줄 안다니까여~~~^^
7세에 2A면 잘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잘한것같은데.. 기특하여라..
저도 둘째가 7살인데 시도도 못하고있습니다.
영유를 나와서가 아니라 아이가 받아들이는 그릇이나 성형이 틀린것도 큰몫을 하는것같아요.
둘째는 영유1년차 다니고 있고, 큰애는 일반유치원나왔는데 큰애가 훨~씬 잘하고있지요.
제가 집에서 큰애랑 둘째 해주는것에도 큰차이가 있긴 하겠지만(큰애는 정말 많이 놀아주었거든요),
아이의 성향이 너무 틀리기에 영유를 나왔다고 레벨이 적당한가는 정말 측정 불가능한것같습니다 ^^;
읽기도 잘 할것같은데 아직은 7살이니까 아이스스로 읽게 시키기 보다는 엄마가 많이 읽어주시는게 좋을거란 생각입니다.
저는 둘째는 영어책 읽어줄때 주로 그림책 많이 읽어주어요.
그리고 오알티에 요즘 재미붙이고있지요.
그래서~
그림책과 오알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