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1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웃음꽃가족
  • |
  • 2008-09-14 23:36
답댓글

맞아요. 지루하고 심심해야 책읽는 시간이 많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되새김시간이 요즘아이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부족하기도 하구요.

국어뿐아니라 수학도 보고 듣는것보다  스스로 풀어본문제가 확실하게 자기것이 되는거죠.

다시한번 엄마표와 자기주도학습 그리고 되새김시간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덩수니
  • |
  • 2008-09-14 23:32
답댓글

저도 경험 또는 체험을 중요시 합니다 큰아이 성향이 소극적이라 경험해본 것은 자신있게 하는 반면

처음 해보는 일은 쭈뼛주뼛 거리며 잘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행인건 초등학교 가고나서 부터 급식을 먹는데 먹기 싫은 것 나오면

배식을 받지 말거나 조금만 달라고 하라고 시켰더니 울 큰딸이 말하길

다른것도 먹어 보아야 맛을 알수 있다나요

그때 느꼈습니다 딸아이의 생각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아이의 모든것을 통제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엄마의 틀 속에 가두게 되네요

강요가 아닌 스스로 찾아서 할수 있는 그 날은 언제 올련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들레 홀씨
  • |
  • 2008-09-13 20:12
답댓글

제가 고민해오던 것을 명확하게 찝어 결론을 내주시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영맘
  • |
  • 2008-09-11 01:19
답댓글

정말이지 찬성합니다..

공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스스로 외우고 스스로 학습이잖아요.....

계속 수업만 많이 듣는다고 자기 것이 절대로 안되는데...

저희 조카도 고 3인데 학원갔다 새벽 1,2,시에 오는 것을 보고 제가 그랬죠 "언제 혼자 공부해?'

영어단어도 자기가 외우고 수학도 자기가 풀어야 내 것이 되는데...

많은 부모들과 학생들은 학원 선생들 공부만 열심히 시키는 것 같네요..그것도 자기 돈 주면서요...

더 슬픈 것은 그걸 부인하는 분들이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블루로터스
  • |
  • 2008-09-10 23:43
답댓글
어쩜 요즘 저의 생각과 딱 맞는 글을 찾았네요. 저희 아들이 작년 4살 때까지만 해도 남들 보다 더 늦게까지 밖에서 놀기로 유명했었는데 요즘은 180도 바뀌어서 "우리 밖에 나갈까?" 라고 하면 "왜?" 라고 하면서 밖에 나가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성격이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예전엔 거의 하지 못했던 책읽기가 되더라구요.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에너지를 보충하는 시간이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나 다 필요한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서맘
  • |
  • 2008-09-10 10:27
답댓글

저희도 그 수많은 액티에 아이가 서서히 물려 하는걸 절실히 느꼈답니다..

제가 생각해도 6살때 할만큼 한거 같어요..7살 쯤 되니 그냥 조용히 책읽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요즘은 일주일에 하나의 활용도 힘든것 같어요..

저도 게을러지고 해서...

캬~~ 잘 되었다..했구먼요...

내도 이제 힘이 팽겨...하매...

근데 울 애들은 그리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때도

꼭 엄마가 자기 손에 걸려야 한다는거...

즉 꼭 옆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거..

내가 침대에라도 누워 내 볼꺼 보면

엄마 또 자려구?ㅎㅎ 하면서 모든걸 침대 위로 다 끌고 오고..

(울 애들은 왜 내가 조금만 누워 있으려하면 엄마는 매일 자 하네요..ㅎㅎ

느그들 땜에 항상 낮잠을 못자거덩~~)

꼭 자기들 노는 옆에 있길 원하네요..

그래도 아직 어려서 체험학습은 재미로 데리고 다니네요..

나도 내 개인시간을 갖고 싶은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혜맘
  • |
  • 2008-09-10 01:41
답댓글

공감이 많이 됩니다.

아이 혼자 놀수 있는 자유시간도 필요하게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지루하고 심심한 시간 저에게도 필요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현*맘
  • |
  • 2008-09-10 00:55
답댓글

둘째 키우기와 집안일 때문에 방치 비슷하게 뒀던 울 큰애.. 위로가 되네요..

저도 경험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영어 한글 동화책 엑티.. 퍼포먼스 미술.. 이런거 다 시켰었는데요..5세가 된 지금..

조금은 느긋하게 할 것을.. 아이가 궁금해 할때까지 기다려 볼것을 하는 후회도 가끔 한답니다.

조금은 맘들의 맘에 여유를 주는 글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정그림
  • |
  • 2008-09-09 18:48
답댓글

얼마전 인체 탐험전을 다녀 왔는데...

설명하시는 분이 뭐라 질문하면 일단 저요저요~~손 들구요...

서로 다퉈 가며 만져 보고 들여다 보고 ...우리 아이 말구 다른 아이들이요...^^

한두번 다녀본 실력들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벌써 이런 곳에 오면 대충 어떻게 하는 거다 노는 방법을 아는 다른 애들과 달리

우리 딸애는 와~~이런 별천지도 있네...서툰 것이 조금은 미안하고 속상했더랬는데...

그래서 이제는 그만 좀 아끼고 이런 데도 자주 다녀야지 했더랬습니다^^*

저희 아인 제가 너무 심심하게 만들어 놔서 늘 책동무만 하는데...

정말 아이마다 다르고 집집마다 상황이 달라서 정답이 없는게 정답이지만,

큰 맥락에서는 머리가 끄덕여지고 용기 얻는 글이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서현서맘
  • |
  • 2008-09-09 01:52
답댓글

얼마 전 아이와 놀아주는게 뭔지조차 까먹어버렸던걸 반성했던 엄마로써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아이를 심심하게 하는 것도 아이한테 도움이 되는 군요 ㅋㅋ 너무 주관적이었나요..하긴 그렇네요.. 학원을 아예 안 다니는 건 아니지만 방학중에 할 일을 늘리지 않았더니 학교 가는 시간이 남아서 아이가 주체를 못하더군요..늘 징징...놀아줘..심심해...티비도 못보게 하고 컴도 숙제 외에는 손도 못대게 하거든요. 그랬더니 언젠가는 동생(4살짜리)이랑 앉아서 책을 보기 시작하더군요..그날은 참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저럴까 싶기도 한게 안 쓰러웠는데 아들맘님 글을 읽으니 제가 잘 한거네요..ㅎㅎ 놀아주기 힘겨울 때 뭔가 해줘야 한다는 강박증이 들때 이 글 꼭 기억할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햇살미소맘
  • |
  • 2008-09-09 01:23
답댓글

 아이에게 뭔가 체험을 해주어야 겠다는 강박관념에 저도 시달린 적이 있었는데요. 어느분께서 아이를 이탈리아 여행 데려갔더니 건물이나 풍경은 안보고 발 밑에 개미만 보고 왔다더니... 저도 아이에게 "뭐가 기억에 남았어? " 하면,  벌레 본 것, 거기서 먹었던 밥 등 기대에 저-언혀 못미치는 답들만 내놓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 해 보게 되었어요.

 

 그렇지만요. 아이의 눈에 맞지 않는 무리한 체험이 아이를 다소 산만하게 할 수도 있겠다.. 라는 것엔 일부분 동의 하겠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 놀이수학 하는 것은 아주 좋다고 보거든요. 인지발당상 7세에서 12세가 구체적 조작기라고 하잖아요. 딱 초등때죠.

 놀이수학은  우뇌성향이 강한 초등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재미를 갖게 함과 동시에, 좌뇌중심적인 학교교육에,  아이의 뇌가 혹사되어 우뇌의 장점인 창의력이나 직관력이 죽는 것을 막는 최소한의 역할을 한다고 보거든요. 또 경험상  주위 여러 사례를 보더라도 도형을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가 점점 수학 성적이 올라가는 것을 많이 보았구요.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공감.
  • |
  • 2008-09-08 15:28
답댓글

얼마전 '빼꼼'이란 연극을 보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옆에서 울 아이는 '언제 끝나?' 하는데 저는 왠지 가까이서 하고 싼 할인권도 있으니 꼭 보여줘야한다는 강박관념에..아이가 즐거워 할거라는 생각에 데리고 갔었던거지..아이는 별로 즐겁지 않았구나..하고요. 똑같이 '뽀로로'를 보면서 느낀것이기도 한데..많은 공연. 등이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제가 거기에 놀아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직장맘이라서 다른 전업맘들처럼 시간이 많지 않고, 또래 친구들 만들어줄 기회가 없어서 늘 불안했는데..요녀석이 요즘에는 혼자 앉아서 책도 읽고, 똘똘하단 소리도 들으니..제 합리화 같지만 조급함이 없어 지기도 합니다. 느긋하게 아이를 지켜봐 주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라케시스
  • |
  • 2008-09-08 11:32
답댓글

저도 아직 어린데 9월말부터 박물관을 매주 가야 되나.. 남들은 체험학습이다 뭐다..

그런데 아들맘님 글을 읽으니 제 원래 생각대로 돌아오게 만드시네요.

그리고 우리 아이도 엄마 인제 나 뭐 해? 란 말을 달고 살고..친구들과 놀거나

어디 놀러갈 땐 너무너무 흥분하고..저도 이 아이가 그렇게 들뜨는 성격이구나..를 알고선

심심한 시간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이웃의 놀자는 전화를 안 받기도 하고..그랬는데

잘 한 것인 것 같네요.. 이웃 아이의 스케줄에 매여 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놀이터에 나가서 놀다 보면 친구들도 만나고 하니 매일 30분 이상은 놀다 들어오게 합니다.

그 대신 그 전에 듣기나 수학등..집중할만한 걸 하고 가게 하지요..

 

가끔 가족여행을 간다거나 가까운 일본이나 홍콩..뭐 이런 여행..

일이년에 한번 같이 가고..하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공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재미있고 생각할 거리를 주시는 아들맘님 글..

늘 잘 읽고 있어요~~ ㅎㅎ

 

참 아들이 나 뭐 해? 했을때 들려주신 다는 말...저도 따라 써 봐야겠어요.

뭘 뭐해? 맨날 말해줘야 하기나 하고...이런 반응을 즉각 보일때가 있는데..

정말 아들맘님 말씀대로 말하는게 좋은 방법일텐데...

이래서 엄마들도 엄마교육을 받고서 양육을 해야 되는데..

타고난 급한 성격도 있는 것 같아요..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리체
  • |
  • 2008-09-08 10:53
답댓글

언제나..어쩜 그리 고민을 많이하고 늘 생각도 많이 하시는 지요.

아들맘님글을 읽으면 제가 넘 생각없이 사는건 아닌가 반성하게 되어요...ㅎㅎ

울 딸은 밖에 나가 노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저는 늘 그게 고민인데....

그냥 놔둬도 되겠군요...

집에서 혼자 뭘그리 빈둥거리는지...(제가 보기엔 그냥 시간만 보내는 것같아서....참...)

글고 보면 밤에 방 정리하려고 가보면 책은 많이 읽었더군요....

그게..........좋은 거라니..저 아들맘님 믿고 그냥 두렵니다..

정말 아이에게 긴 인생에서 필요한건 지금 당장의 점수가 아닌데 말이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주맘
  • |
  • 2008-09-08 10:31
답댓글

요즘 아이들은 공부 학대, 주말이면 체험학대...를 당한다고 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여긴 작은 군지역인데도

초4인 우리아이 놀친구를 못구해

동생 친구들과 어울려 놀아요.

 

그덕에 공부는 반 탑을 달리지 못해

주변 엄마들한테 은근슬쩍 무시당하지만서도

그래도 아그들은 노는게 제일 소중한 공부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다음이 독서, 그 다음이 영어 듣기와 독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08-09-08 09:37
답댓글

집에서 책 한권 안읽는 아이들이 저희집에 오면 이리저리 빈둥거리다 책을 집어 듭니다...

다른 엄마들은 우리집 분위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찌보면 티비랑 컴퓨터를 할 수 없는 거실에서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건 책이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수는 없다..를 쓴 김현근 학생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나한테 공부는 단 한번도 쉽고 재미있었던적은 없었다...

너무나 치열하게 공부했고 어렵고 힘들었다고....

체험학습...체험학습....엄마들은 꼭 어디 멀리가야 체험학습인양...이런거 안해주면 아이에게 몹쓸부모인양... 돈들여서 멀리가려고만 하는듯합니다.

김밥 몇줄 말아서 동네 공원가서 뛰어놀고 책 읽는것 같이 뛰어 놀아주는것....이런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죠..ㅡ.ㅡ

 

아들맘님.....언제나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시는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teady
  • |
  • 2008-09-08 09:33
답댓글

 어쩜 , 요즘 제가 고민했던 점을 콕 찝어서 얘기하시나....

 주말에 책읽기에 집중하고 싶은데, 애 아빠가 못마땅해 합니다.

 주말에라도 재미있게 보내야지, 애를 잡냐구....

 

 TV 도 제대로 못보게 하고, 게임도 못하게 해서

 좀 미안할때도 있지만,

 

 Lazy 님 말대로 어릴때는 '문자중독' 이 될 정도로

 책을 가까이 하는게 좋다는 말씀이 와 닿아서

 실천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오락이나, 컴퓨터 게임을 안하는 대신

 바둑이나 체스를 두고 싶어 하는데

  그건 스트레스 풀라고 그냥 놔둡니다.

 

  지루하고, 심심한 시간과의 싸움.

  절대 공감하구요.

   

   엄마표에 힘이 되는 말씀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9-08 09:04
답댓글

아이가 심심할 시간을 주는것,

아이가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주는것.

정말 중요한것을 아는데 어째 아들이 빈둥빈둥거리면 괜히 시간을 낭비하는것같다는 생각이 저도 모르게 들때가 있어요.

저도 항상 생각으로 가지고있는것을 이리 내마음을 보듯이 글로 읽으니 결론이 확~! 생기는듯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짝짝짝짝!!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08-09-08 09:32
그러게요
저도 빈둥거리는걸 보는걸 못견뎌라 해서리....ㅡ.ㅡ
가끔....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을...아주아주 가~~~~끔 갖게 하긴 하는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9-08 11:50
종채맘님도 그러신다니 왜이리 안심이 되는지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가다
  • |
  • 2008-09-08 08:51
답댓글

네.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목적하에 체험학습 또는 여러형태의 놀이를 끊임없이 접해주시는 부지런하신 맘들 종종 뵙는데요, 분명 필요한 부분이기는 하나 적당히 해주는 것이 좋지요.뭐든 그렇겠지만  새로운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아예 피할수는 없는것이니 아이의 스트레스에 대해 너무 민감한것도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 있다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해오름
  • |
  • 2008-09-08 08:49
답댓글

 

 ㅎㅎㅎ....

 아들맘님,,  아침부터 넘 바쁘시와용!

 컴에 익숙하면,

 커피라도 한 잔 보내 줄텐디.....

 대신 요거라도....

 옳.....소  짝짝짝짝!!!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들맘
  • |
  • 2008-09-08 08:30
답댓글

어느날, 뉴튼이 나무 밑에서 골똘히 생각에 잠기다가 커다란 나무에서 사과가 쿵하고 떨어지는 걸 보았다,. 그때 뉴튼은 번개같은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지구는 사과를 끌어당기고 있다. 그래서 사과가 떨어진다.

뉴튼이 주말에 체험학습 다니고 일주일 내내 학원 다니고, 짜투리 시간에는 닌텐도 하고, 그래도 비는 시간엔 컴퓨터로 온라인 게임 들어가거나 텔레비젼으로 무한도전이나 1박 2일 엄마랑 같이 보면서 피로를 풀면서 사과나무 볼 일이 있었겠어요?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다가 조용하게 일어난 모든 일들에서 역사가 학문이 이루어지잖아요.

 

결국 중고등 가서도 조용하게 혼자 있는 시간을 견뎌내는 아이들이 잘해요.

그걸 경험하게 만드는 것이 결국 유년과 초등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들맘
  • |
  • 2008-09-08 08:21
답댓글

많은 엄마들이 저도 포함해서 체험학습 안해주면 안될거 같고, 다양한 경험을 이미지로 저장해서...... 저도 그렇게 생각 했었어요. 그런데, 체험학습 많이 다니고 부산하게 다니면 후유증이 있어요.

 

우리가 휴가 다녀오면 일상으로 다시 복귀하기까지 시간도 걸리고 후유증이 있다는건, 경험하시죠.

그리고 너무 많은 자극에 노출돼면,

웬만한 거는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아이가 매일 해야하는 과제나 혼자서 뭔가 해야할때 재미 없어하고 지루해하고. 이건 체험학습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학원으로 input을 하면, 그 모든걸 흡수해서 output이 나올것 같지만, 오히려 아이는 더 힘들어하고 지루해한다는 걸 전 느꼈어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아이가 심심하게 널부러져있는 꼴을 보면 엄마 마음이 복잡해져요.

그래서 광고 CF처럼 물감 2만원, 식사 삼만원, 하지만 난 아이와 그날 행복을 느꼈다 뭐 그런 광고 카피처럼 뭔가 주말에는 해야해요.

집에서 늘어져있으면 그건 행복한 가정이 아닌거에요. 이상하게 그런 강박을 광고나 영화에서 보여줘요. 그래서 학원도 학원이지만, 체험학습도 요즘엔 너무 많고 아이들은 혼자서 가만히 있는 걸 자연적으로 못견디게 만들어지는 거 같애요. 뭔가 사건이 터지고 재밌고 놀라운 일을 경험해야하는 다양한 문화체험들이 아이를 가만히 있지 못하게 만들기도 해요. 무리한 자극에 아이는 산만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우린 애가 하나거나 둘이잖아요. 우린 다 초보에요.

 

교욱학 전공했다해도, 애 키워봤어요?

 

애 안키워봤으면 말을 하지 말아요.

 

 

그런데 이 세상에 모든 생각이나 책이나 공부는 "혼자 있는 시간"에 이루어지드라구요.

그 시간은 굉장히 외롭고 지루한 시간이에요.

 

그게 꼭 책 읽는 시간이여야 한다라고 이것도 강박적으로 주장하다기보다는 자극에 너무 많이 노출돼서 가만히 혼자서 뭔가 한다는 걸 당황스러워해요.

 

아이들은 그래서 스스로 뭔가 해내고 스스로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에 의욕이 없어요.

관심도 줄어들고 사라지기도 해요.

 

대학교 전공서적 생각해보세요. 재밌던가요? 다 지루해요. 그런데 그 속에 진리와 학문이 있잖아요.

결국 우리가 공부해야할 양은 그렇게 지루한 거에요.

그런데 빡빡한 스케쥴로 평일을 보내다가,

주말에는 늘 돌아다니고 체험학습을 하다보면,

이런 지루한 경험들을 하는 기회를 차단하게 만들더군요.

 

결국 뭐든지 내것으로 만들어 내는 시간은

지루하게 혼자 있는 시간입니다.

요즘엔 어른인 엄마나 아빠도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부모가 그런데, 아이에게 어떻게 그걸 경험하고 그렇게 만들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hanstar
  • |
  • 2008-09-08 08:56
음~저도 체험학습 못 해주는 것에 강박증이 있었는데..
합리화(?) 시킬 명분이 생겼네요...ㅎㅎㅎ
사실 게을러서 못 해주는 건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링링
  • |
  • 2008-09-08 08:07
답댓글

어쩜 그렇게 쉽게 생각하기도 내놓기도 쉽지 않은 얘기를 명쾌하게 꺼내 주시는지요..

 

평소에 아이의 구미에 맞게 이런 저런 활동을 못해줘서 마음 한구석이 항상 캥기고 있었던 엄마의 입장으로는 정말 안도가 되는 글이긴한데.. 그래도 이런 저런 체험 및 학습도 다양한 방면으로 끌어주시는 열혈 엄마들을 생각하면 그래도 아직도 불안하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평소엔 정말 심심하게 해서 그냥 지가 알아서 공부하고 책읽고 나름대로 나이에 비해선 주도적내지 꾸준히 공부쪽에 관련된 하루를 보내게 하고 주말에 몰아서 남들 1년에 한두번 하기 힘든 아웃도어 체험을 시키는 편인데.. 시작한지 일년밖에 안되었지만 나름대로 만족하고 았네요..

 

체험 활동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도 중요하고 그게 아이의 호기심들을 너무 자극해 끈덕지게 못하는 문제도 크지만 결론적으로는 어떤 아이건 엄마가 앞에서 시시콜콜 갈 길을 정해주는데 익숙한 아이들은 자기주도적 학습이 안되다는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책도 꼭 엄마가 정해지는 책으로 할당량만 채우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바로 다음 단계 흥미거리를 찾는 아이들이 그렇지요..수학도 꼭 옆에서 누가 끼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방식으로 다시 만들어내 가르키지 않으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그래도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영어 빼곤 다른 방면에 워낙 애에게 다정다감하질 못해서 캥기는 게 많다보니 어떤 게 맞는건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이슬구슬땡글맘
  • |
  • 2008-09-08 05:11
답댓글

오랫만에 왔다 달고 갑니다.

체험학습과 창의력 위주 접근은 절대 나중에 '입시공부'에 도움되게 하려고 시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럴 요량으로 시키시는 분이 있다면 방향 잘못 잡으신 걸지도 모릅니다.

주위에 서울대 철학과 나오신 분이 있는데 왠지 미술이 좋더랍니다.

그런데 그 분 아버지가 미술 쪽에 관심 끊고 공부하게 하시려고 얼마나 세뇌했는지 모릅니다.

넌 미술 재능 없어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공부해- 그런 거죠.

미술 못하고 결국 지금 서울대 나와서 안 좋다는 이야기는 안 하지만, 취미가 죄다 미술 쪽입니다.

물론 이 분은 옛날 사람이니 사교육 세대가 아니라 공부에 재능 있는 수재타입입니다만,

수재도 아니고 원래 에너지가 다른데 쑬리기 쉬운 타입이라 (아마 90%는 그렇겠죠)

체험학습과 창의력 교육으로 일직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로 바람이 들어 갔다면,

그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면 성공한 거지만 무관하게 공부시키시려면 오히려 쓸데 없이 자극 주신 거 맞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어느 쪽이 행복하다고 여길지는 모를 일이지만 말이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까치맘
  • |
  • 2008-09-08 04:15
답댓글

심심해 하는 시간은 당연 필요하는데요 저는  책을 읽는 시간에 비해 뛰고 놀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늘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는 초1남아 인데요 1학기때는 심심한 시간이 정말 많았고(일주일 두번 뇌호흡만 다니고 있어요)...그시간의 대부분을 책보는데 보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부치더라구요. 책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전반적으로 의욕이 없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힘껏 자기 에너지를 발산해야지만 다음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을 알았답니다. 방학때부터 연극교실과 체험미술 연극공연, 박물관 관람 열심히 다녔습니다.  특히 재미를 주려고 많이 노력했지요. 글쎄요...저희 아이는 그렇게 산만해 지지는 않던데...오히려 하고 싶은 것은 더욱 늘어나고 주어진 일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2학기부터는 자연학교와 수영강습을 새롭게 시작을 했습니다. 영어도 줄이고 책읽는 시간도 많이 줄였지만 아이는 그어느때보다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슴을 느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저예여
  • |
  • 2008-09-08 11:34
저도 까치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공부와 책 읽기 등을 체험학습과 연계하는 건 좀...아이들이 붕 뜨고 산만하고 재미만을 찾고 자루한걸 못견디는건 체험학습 때문은 아니죠. 관계없다고 보구요, 다만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꼭 학습과 연결 시키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그냥 여러가지를 보고 배우고 무엇보다 느끼는 것이 중요하죠, 저는 그래서 체험학습 이라는 말을 일단 거부합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독서도요, 무엇이든 과하면 모자람만 못하다고...독서의 폐해(?)도 주변에서 정말 많이들 보시지 않나요? 아이들은 놀아야죠. 힘껏 즐겁게...저는 이걸 놀이학습 이라 여깁니다. 학습 중에 최고봉(?)은 놀이학습 입니다. 꼭 학습을 시켜야 한다면 놀이학습을 권하고 싶네여.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테드맘~
  • |
  • 2008-09-08 02:12
답댓글

아들맘님, 무척 공감합니다. 제 속이 후련하네요. ^^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잖아요. ㅋㅋㅋ 조용히 추천 누르고 도망가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aboza
  • |
  • 2008-09-08 02:07
답댓글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셀프 스터디의 진수를 보여주는 물리학자 '장회익'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그 분은 한국의 자연과학자 중 유일하게 자생이론가로 선정된 분입니다.

셀프스터디가 가능했으니 남의 이론이 아니라 자신의 이론을 만들어 간게지요. 

중이미지보기나는 이미 선언했듯이 공부꾼일 뿐이다. 그리고 공부꾼은 곧 학문도둑이다.

나는 전 우주의 학문 보물창고에 들어가서 학문의 정수만을 다 골라 훔쳐내고 싶다. 그런데 문제는 이 보물창고에 어떻게 진입하느냐 하는 점이다. 여기에는 창고에 따라 각각 모양이 다른 수많은 열쇠가 필요하다. -중략- 그런데 고수 도둑은 한두 개 문만 여는 열쇠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아예 '마스터 키'를 마련한다. 마스터 키 하나로 모든 문을 따고 싶은 것이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돌맘
  • |
  • 2008-09-08 01:59
답댓글

제가 간과할 뻔한 걸 일깨워주시는 좋은 글이네요.

원래 애들한텐 엄마가 커오면서 부족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강조한다잖아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제가 못했던 체험을 많이 강조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앞으로 키워가면서 심심하게 하기~~~ 쉽진 않지만 실천하려 노력해야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08-09-08 01:48
답댓글

아들맘님..

저희 아이가 늘상 하는 말이 엄마 심심해였어요.. 학교 끝나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혼자 놀다놀다... 심심해서 공부를 하기도 하더군요... 아이가 공부할 시간을 선택해서 할 수 있는 여력도 되구요.. 가끔은 심심해서 책보기도 하구요..

저희는 집에 닌텐도가 있어요.. 사실 할머니 거지만, 할머니댁이 가까우니 저희집에 있는 날이 많아요..

닌텐도 1년이 넘고 타이틀 7-8개 있는데 더이상 새로운 것 사주지 않으니까, 가끔 10분 20분 하고는 안해요.. 그나마 할머니가 가져가래도 자기 할일 있다고 안가져와요.. 닌텐도 때문에 다른 걸 못하진 않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요.

 

저는 사실 요즘 쑥에 들어오면서 회의가 드는 부분이 아이들이 저학년때 그렇게 많은 책을 읽어야할까... 입니다..제가 요즘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저희 아이는 책 읽기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또 그리 빠져서 좋아하지도 않아요. 글밥에대한 두려움은 없지만 책 읽기보다 혼자 중계방송하며 장기두거나 쓸데 없이 이것저것 하는것을 더 좋아하지요..  그런데 저학년때 책을 안 읽으면 책읽기 습관을 들이기 힘들다는 또는 지나치게 많은 책을 읽어야만한다는 강박이 있는 분들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저학년때는 책읽기보다 혼자 무언가를 하는 것 또는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거리는 것도 다 의미 있는 것들이라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경험은 이미지로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각종 체험을 아무리 열심히 시켜주어도, 아이는 자신이 즐거웠던 아주 일부의 것만 이미지로 저장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박물관을 가더라도 일부러 설명해서 알려주려 노력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아들맘님, 좋은 글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맘
  • |
  • 2008-09-08 00:59
답댓글

저도 많은 부분 공감이 가네요.

체험학습 부분은 아이가 관심도 없어하는 부분을 단지 그냥 저냥 많은 걸 보여주는 것보다는

아이가 그 체험으로 인해 뭔가 생각할 수 있는 거리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재미있었다가 아니라 그 경험으로 인해 고민해보고 논의해볼 수 있는 그런 경험이요.

그게 인생을 사는데 밑바탕이 되겠지요.

절대 경험해보지 않은 일은 두려움으로 남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인생에서 자신에게 "?"를 줄 수 있는 체험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험학습이 중요하다니까 그냥 기류에 휩쓸려 그냥 아무고민 없이

이것저것 남들이 많이 시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남들이 꺼려하는(?) 혹은 생각지 않는 그냥 좀 어려우면서도

아이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시켜줄 수 있는 그런 체험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그게 아이에게 더 훌륭한 멘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너무 붕 떠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런 아이들의 대부분은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지요.

모든 걸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지요.

뭐가 재밌다가 또 흥미를 잃고, 또 다른 것에 관심을 가졌다가 또 흥미를 잃고,

이 지루함을 이겨내는 아이들이, 즉 인내심이 강한 아이들이지요.

그런 아이들이 뭘 해내도 해낸다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자소월
  • |
  • 2008-09-08 00:52
답댓글

울 아이도 심심하면 엄마... 뭐해? 이렇게 가끔 물어보는 적이 있어요.

그럼 책 읽어...한답니다. 그나마 아이가 책 보는 거 싫다고 도망 다니지는 않는 편이라....

몇 권은 앉아서 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새로운 책들도 보고

가끔은 집에 있는 책들도 꺼내보고 책 보다가 지루해하면 디비디를 보여주기도 하지요.

놀 게 넘 많은 세상입니다. 컴이든 닌텐도든 TV든

울 집 아이는 컴은 엄마가 안 켜주면 못하는 줄 당연히 알고 주말에 잠깐 2-30분 하면 넘 행복하고

TV도 엄마가 플러그 안 꼽아주면 못 보는 아는 아이라 그런지...

혼자라 늘 심심해하는 편이지만 제일 친한 친구는 바로 책이네요.

또 달력 뒷장의 빈 공간과 스케치북....가끔 제가 함께 미술도 하고 과학교구도 가지고 놀지만요.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아들맘님... 공감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