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거군요. 그 시스템은 현재 서울의 PSA라는 영어유치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인데요 그곳은 한반에 원어민 교사, 한국인 영어교사, 그리고 유치부교사 이렇게 세분이서 25명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단점은 아이가 원어민가 친숙해 질때까지 계속적으로 한국 선생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다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 원더랜드에서는 한국인 영어교사 없이 유치부선생님이 참관을 하시면 글쎄요. 그분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아이들을 케어해줄 수 있는지를 봐주세요. 예를 들어 아이들이 원어민 선생님과는 아무래도 아직은 의사소통이 자연스럽지 않아서 셰속해서 참관하시는 선생님께 "선생님 화장실요! 선생님 이서 해주세요!" 이렇게 되어버리면 아주 곤란하거든요. 그러니 규칙을 어떻게 정해놓고 계신지 잘 상담받아보신후 결정하시구요. 제 생각에는 한달정도 아이가 수업하는 것을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선생님이 아주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아이가 많이 낯설어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고민 중이신데 시원한 답변 못들여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