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학년인 제 딸이 한 방법은 엽기과학자 프래니 영어챕터북 제 4권을 읽고 싶다고 해서.
3권까진 다 읽고 들었고 4권은 처음이라..
먼저 듣고 읽을래? 했더니 혼자서 먼저 읽는데요..
혼자서 읽는 걸 좋아하더라구요..프래니는..
그래 다 읽고는 시디도 한 장을 다 들었어요. 끝내 좀 졸기는 했지만..
그러고 나면 더 이해가 되드나..했더니 그렇다네요.
자기가 읽은 부분에서 발음을 몰랐던 단어도 읽은 후 책을 보면서 집중듣기(눈으로 읽기)
를 같이 하다보면 더 이해가 되고 발음도 알게 되고..
반대로 먼저 듣고 나중에 혼자서 중얼중얼 읽어보는 것도 괜찮구요..
어느 정도 읽기독립이 되어 있으면 요 두가지가 자연스럽게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