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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t_Through the red box. 소개요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케시스
  • |
  • 2008-09-10 01:51
답댓글

아 갈릴레오 저 책 우리집에도 있어요~

그런데 아직 읽을 엄두가 안 나던 책..

그리고 '마들렌카'로 더 유명한 피터 시스..

나중에 '마들렌카의 개' 도 아마 나왔지요?

 

아니 세현마미님은 직장맘이신걸로 아는데

티벳..같은 책도 독파를 하시고..

정말 하루종일 책 한권 못 읽고 괜히 바쁘기만한 저는 부끄러워 지네요..

 

티벳..저 책..꼭 구하고 말거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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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9-10 09:00
그러니까 마들렌카... 라케시스님이 말씀하신 거 맞지요?
언젠가 답글에서 본것 같은데... 뱀나오는 책 소개하시면서요..
클리코는 아니고 클리터도 아닌것 같고...
암튼.. 그러면서 마들렌카.. 이야기 하신것 같아서요..

그니까... 기억력이 좋았다고 할려고 했는데
그 비암 나오는 책 제목이 가물가물... 해서
역시나 내 기억력은 꽝이라고 말해야 할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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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9-10 12:14
아..그 뱀 나오는 거는 토미 웅거러의 '크릭터'인 줄 아뢰오~
그때 마들렌카 소개했었나? 저도 가물가물..ㅎㅎㅎ

그래서 방금 제가 작성한 글 찾아봤습니다. 역시 마들렌카를 언급한 적은 없고..ㅋㅋ
안젤리나 발레리나 싸이트를 소개하면서 엘로이즈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혹시 엘로이즈 말씀하시는 건지도..ㅎㅎ 저도 외국이름 4글자짜리 이쁜 이름들은 다 비슷비슷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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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10 12:22
헤고..그 신비스런 느낌이 너무 너무 좋아서요..
그냥 푸욱 빠져서 독파랄것도 없이..한장 한장 아까워 하며 페이지를 넘겼어요..긍께 독파라기 보담은 그냥 봤다고나 할까요..
다시 봐야죠..ㅎㅎ 네..너무 너무 소장하고픈 품목이여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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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9-11 00:19
제가 또 검색을 해봤지요..
그게 예전 닉네임이 마들렌느...셨다는 걸 보고
제가 그리 생각했었지요...

그걸 마들렌카를 좋아해서....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나봅니다.
앞에가 비슷해서요..
제가 이렇다니까요.. 어렴풋 기억은 하는데,
그닥 정확하지 못하다는 ... 그래서 믿을 것이 못된다는...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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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9-09 23:33
답댓글

그림의 섬세함이.,. 정말이지 그지없네요.

피터 시스...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화풍은 기억이 나요.

왜 이 모양인지 ㅋㅋㅋ 알 수 없네요.

 

세현이는 정말 얌전하게 앉아서 읽어주는 거 잘 듣나봐요.

울 아이는 보셨다시피 ^^ 얌전모드랑은 거리가 멀어서 딱 제 구미에 맞아야 하는 편이라...

그림 보느라 글은 듣는 둥 마는 둥이지요.

 

세현마미님 아니면 제가 우찌 이런 책들을 구경할까 싶어... 넘넘 감사해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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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10 12:23
워낙 독특한 화풍이라 그럴꺼여요..
제가 워낙 그림에 빠지는 타입이라 그래요...
자소월님 아그처럼 에너제틱하면서도 책 많이 잘 읽는 엄친아들 두고 그리 말쌈하심..소녀 부끄럽사옵니데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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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9-09 18:42
답댓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네요...

아마도 책을 보면 아 !!!할 수도 있겠지만..갈릴레오를 본 것도 같은데.

아마 그것도 여기서 본 건지도 몰라요....

그림보다 글밥에 눈이 먼저 가다니..........

이걸 세현이에게 읽어주셨다니..참참..대단하십니다요....

저는 이렇게 좋다고 올려주시는 것 매번 받기만 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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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09 18:50
아이고 그림 봤당께요..그림..근디 함 보셔요..
제가 빠지는 그 이유를 아실꺼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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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9-09 17:09
답댓글

여러분 다 아시겠지만....

으로 겸손하게 시작하셨지만...피터시스...저는 모르는 사람이어유...

나만 모르나보네...

그래도 당당하게 몰라유..

이렇게 가르쳐줘야 알지요.. 그래야 어디 가서 그림 보면

아~~ 하지요...

 

이렇게 눈요기도 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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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09 17:20
갈릴레오 갈릴레이..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 많이 좋아하는 마들렌카..
마들렌카를 보시면 생각나실꺼여요..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를 눈여겨 보지 않을때도 많으니까요..
저는 이 나이에도 그림책에 빠지는 사람이라..헤헤 긍께 천상소녀라니깐요..
아들한테 마들렌카 아직도 디밀었다가 혼났슈..
치사한 녀석..지가 많이 컸다고 마들렌카는 싫다두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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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9-09 18:40
참나...
마들렌카도 몰러유...
점점 더 창피하게 하시네요..

마들렌카 언젠가 어떤 분이 말씀해주신 것 같은데..
라케님이엇나..? 가물가물...
그게 여자 주인공이름인가요? 아니면 말구..

그니까 이리 무식한 중생을 좀 더 이끌어줘봐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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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9-09 14:24
답댓글

정말 우울한 뉴스... 아무리 궁지에 몰려도 극한 생각까지 하지는 말아야 하는데 말이죠...

혼자 몸도 아니고 또 우리 어른들 참 많이 착각하는 부분이...

성인이 되고 독립하고... 그러면 그 몸이 자기 몸인양 착각하고 산다는 거요...

자기 낳아 주신 늙으신 엄마얼굴 한번 생각해 보고,

영원히 젊으실 것만 같던 아버지의 웅크린 뒷모습 한번 머리속에 담아 두고 산다면...

몸뚱이 자유로워졌다고 살아계시는 부모님이 생의 연까지 자유롭게 풀어 주신 것은 아닐 것인데...참 누굴 탓할까요...암튼 넘 우울한 소식이였어요.

피터시스는 중독...중독...

글타고 주사맞고 몸 떨어가면서 끊을 수도 없고...푸 하 하~

근디 저 필기체를 어찌 다 드다보고 있을 수 있다요...신기햐~

원서 읽다가 한바탕 짜증내고 번역판 읽으면서 가슴에 턱 막힌 깍두기가 내려가던디...ㅠ.ㅠ

세현마미님 전생에

유럽의 어느 마을, 골목길을 뛰놀던 피터시스 조상분의 어릴 적 옛동무쯤 되었을 것 같은...^^*

말인즉슨 유럽의 피지만 그 영혼은 천상의 길  "茶馬古道"에 와 있는 천상소녀라는 말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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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09 15:47
차마고도의 천상소녀..너무 좋아여~~
아이와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꿈을 가지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차마고도에 서있는...
같이 가실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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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09 14:04
답댓글

그림책이긴 하나 정말 최소 고학년 아이 이상이 읽어야 겨우 행간의 의미를 알 것 같아요..

(전 번역본을 뒤져야 할 것 같은.. ㅠ.ㅠ)

 

그래도 역시 그림이 소장만하고 있어도 값어치가 있을만큼 좋네요..

 

안재환씨 일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뉴스를 접할 때마다 눈물을 훔치게 됩니다..

저도 예전에 아빠가 사업실패 후 눈덩이처럼 늘어난 빚에 이자에 허덕이느라 어느 날 머리맡에 수면제 수십알을 흐트려 뜨린 채 잠드신걸 보고는 목놓아 운적이 있느지라.. 그 때 기억이 나면서 도저히 남일 같지가 않더군요..

남은 사람은 어찌 해야하는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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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09 15:48
아~~~그러게요..참 정말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어젯밤 거의 뜬 눈으로 새웠네요..

참 남은 사람들..아내나..엄마나..어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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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9-10 01:54
에고 저는 조문하는 것만 봐도 계속 눈물이 나네요..정선희가 자꾸 혼절하고..정말 안타까워 죽겠어요..그러니 친한 친구들은 오죽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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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뿔
  • |
  • 2008-09-09 12:17
답댓글

블로그에서 먼저 읽고 님의 서재에서 훔쳐다 내 블로그에 붙여놨시요...

우리말로 읽어도 그 행간에 숨겨진 인생의 깊이를 다 헤아리기가 벅찰 것 같아요... 이 분의 책은..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에 ,,, 뭔가 일이 확~터져버렸으면 하고 바라기도 했었다지요..

티벳의 역사에서 우리의 고난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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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09 15:50
저 또한 그저 읽은 것이지 도저히 다 이해 했다고 생각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림이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구요..
특히나 달라이 라마나 징글벨 소년은 정말 살아서 움직일것만 같아서
지금 제가 티벳으로 가면 꼭 만나게 될것만 같습니다..

꼭 열심히 열심히 다시 또 다시 읽고 싶은 책이어요..
제가 감사하지요..무소뿔님..제가 다 표현하지 않아도 감사드리는거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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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09 11:40
답댓글

개인적으로 피터시스의 작품은 참말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는 그래서 번역본만 읽어보고있어요.

와~~~ 원서로 이책을 읽는다면.. 정말 이리도 엄마들 수준이 차이날까 싶어요 ㅜㅜ;

소개해주신책들 도저히 원서로 들여놓을 자신은 없고 번역본 찾으러 가볼까합니다...

 

어제의 소식은 정말이지 저도 충격 그자체입니다.

살아있는 남은 사람들은 앞으로 어찌사나 걱정이 앞서네요.

너무 안타까워서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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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맘
  • |
  • 2008-09-09 12:07
몇일동안 연락두절이였을텐데,,에공,,일년도 안된 새댁 정선희씨 넘 안쓰럽네요, 경젝가 사람을 그렇게 만들다니,,월급,,잘 아껴써야겠단 생각이 더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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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09 15:51
아 저도 그림을 많이 읽었습니다..그림이 참 많은 이야기를 하는 책이예요..갈릴레오 보다..티벳은요..그냥 그 신비한 느낌에 사로잡혀 한장 한장 페이지 넘김이 아까운 책이었어요..

그리고..나머지 얘기는..다 아실터이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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