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맘님! 벌써 아이가 글자에 대한 의존도가 많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상황이 맞춰지시면 일주일에 2회정도라더 원어민선생님이 함께하는 수업을 하면 좀 더 효과가 있을 듯하네요. 무조건 비디오만 본다고해서 듣기나 말하기가 술술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본인이 필요에 의해서 영어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야 말로 터지고 영어를 잘 활용할 수 있게되거든요. 언어를 익히는데 빠질 수 없는 요소가 상호작용인데 솔직히 우리나라 환경에서 영어를 상호작용하기란 학원같은 사설기관이 아니고서는 힘이들죠! 아님 어머님께서 코스북 9(Let's go는 비추이구요. 글자가 많이 나와잇지않고 단순한 걸로 고르셔서)매일 함께 듣고 액티비티도 함께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우리아이는 코스북 let's go 1을 90%정도 암기하구 있고 지금 뉴퍼레이드 1단계를 시작했답니다. 듣기가 읽기에 비해 떨어지는걸 느껴서 런투리드를 활용해 볼까 하는데... 글씨를 가리고 듣고 따라하라구 하니깐 좀 짜증을 내구 하기싫어하는거 같아요... 생활영어는 좋아하는데....학원을 보내는게 좋을까요? 집에서 테잎이나 비디오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앞서서도 계속 말씀드린것처럼 우리나라 조기영어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파닉스위주가 된다는 것이죠. 자 지금부터는 동화위주이 테잎듣기보다는 코스북을 정해서 아이와 함께 테이프를 듣고 액티비티도 함께 따라해보세요. 혹은 제 생각에 7세 아이라면 근처에 듣고 말하기를 중심으로 하는 어학원을 보내보시는 것도 많이 도움을 될 듯합니다. 어머님! 이시기엔 듣고 말하기 너무 중요해요. 되도록이면 글씨가 많이 나와있지 않은 코스북을 정하세요. 요즘 유치부아이들을 위한 코스북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www.helloknj.com으로 들어가시면 킴앤존스 영어전문서적에 많은 코스북들을 살펴보실 수가 있어요. 요즘은 Finger print, back pack, super kid등이 많이 사용되어지곤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