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도 선생님 오시는 거 넘 좋아해서 그리 좋아하지 않아도 이것저것 하고싶어하는 아이 입니다.
전 제가 아이랑 잘 대화하고 타협(?) 해서 가지 칠 것은 치고 했는데 결국은 아이가 선택하는 것은 아주 좋아하고
엄마가 원해서 은글슬적 밀어내는 것은 좋아하지만 그리 표나지 않더군요....
아이와 잘 얘기해서 겹치지 않게만 해주면서 책읽기에 주력한다면~~~~ 굿~!
저도 초1맘이라 남일 같지않아 리플달아요.
저도 첨이다보니 어거저거 순십간에 학원(가정방문 포함)이 8개가 되거라구요.
한때 7개 였다가 한두달 9개 됬다가 지금 8개 됬는데요.
솔직히 7개가 적당한 것 같아요.
물론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정답은 아니지만요.
9개 일땐 완죤 아이가 질려하는 것이 보였어요.(이대로 1년이상은 못버틸 것 같더군요.)
지금도 8개하지만 사실 좀 많다 싶어요. 일주일에 한 번 짜리가 많아요.
초1에 10개 하다가 질려서 초2에 4-5개만 하는 애들 많더라구요.
제 보기에는 영어가 많네요. 하나 끊어주세요.
한자는 좀 나중에 하면 안될까요?
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
원칙을 정하세요
대치동 애들 전부 조기 영재교육 학원 안다닌애 없지만, 한 반에서 인 서울대학교, 서울 안에 있는 대학 가는 아이는 한 반에서 10명이에요. 나머지 20명에서 25명은 지방대로 가요.
애들, 지방대로 보낸 엄마들은 언론에 안나와서 대치동 신화가 생기는 거에요. 그늘은 안보이잖아요. 특목고 가서, 적응 못하고 나온아이도 아주대, 경기대 가는 거 이번에 봤어요. 아는 교수님, 아이도 대치동인데 지방대로 갈거 같아, 유학보내더군요. 남들만큼 안했으면 한숨도 안나오죠.
초등때는 많이 하면, 많이 학원 보내면, 고연대 다 갈수 있을 거 같애요. 그게 다 착각이래요.
원칙을 정하세요.
영어는 하루에 세시간에서 두시간.
수학은 적어도 일주일에 여섯시간. (이건 씨매쓰 학원같은 강의가 아니라 혼자하는 시간)
그리고 예체능은 각각 하나식만. 그 이상이 되면,
잡기에 능한 애 치고 공부 잘하는 애 드물어요.
제 생각입니다.
- -;;; 와~~~ 정말 많이 다니네요. 10개나 시키고 계시니...
그런데, 중간에 짜투리 시간 있는 것 빼고 8시 정도에 끝나는데... 저녁은 언제 먹나요?
당장 보기에도... 보통 저녁 먹는 시간인 6~7시 사이에 저녁을 먹을 수 있는 날은 주중엔 화요일 하루밖에 없네요.
5시에 저녁을 먹기엔 좀 이르고, 모두 끝난 시간에 먹기엔 또 너무 늦고... 식사가 불규칙한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또, 학원은 많이 다니는데, 노는 시간은 없는 거 같아요.
중간 중간 시간이 있긴 하지만, 그건 애가 편히 노는 시간이라기 보단 학원시간을 기다리는 시간일 뿐이죠.
애가 빈둥거리면서(엄마들은 무척 싫어하지만...) 머리속을 정리할 시간이 없어 보이네요.
저라면... 뭐든 간에 6시 이후의 시간은 모두 비우겠어요.
그래서 그 시간 동안에 책도 맘껏 읽고 빈둥거리기도 하고... 자기의 시간을 자기가 알아서 쓰는 경험을 키워주고 싶네요.
피아노학원을 다녀오면 피아노연습도 해야하고
영어학원을 다녀오면 영어숙제도 있을텐데..시매쓰도 그렇고
많이는 하는데 깊이있게 갈 수있나 싶은데요
학원만 다니고 나머지시간의 활용이 궁금하네요
저학년이니 독서,영어디비디보기를 넣고 영어는 한개만 하고
피아노를 아무리 오래했어도 아이가 싫어하면 전공할 거 아니면
레슨한번정도나 아님 좀 쉬었다 해도 되지않을까요
운동도 발레나 수영중 하나만 해도 될거같은데요
참 이건 갠적으로 궁금한건데 이렇게 많이 하면 애가
얼마나 소화하는지..그리고 영어도 어느정도 하는지 궁금해요
시키는대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셔요^^
다시 보니 수학문제집은 일주일에 한번이네요. 그건 그냥 계속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수학도 장기전이고
습관을 들여야 하므로 .... 저도 맘같아선 웅변이나 합기도 같은것...또... 발레도 시켜보고 싶지만..
엄마가 욕심을 버려야 할거 같아서 억지로 누르고 있어요. 우리때 생각하면 지금아이들 넘 많은걸 하잖아요.
닥터정도 영어프로그램인가 본데요. 저같으면 그걸 끊겠네요. 어차피 테잎듣고 하는거라면 아침시간을
이용해서 20분정도 영어동화나 간단한 리더스같은거 듣고 가던지.. 비됴를 짧게 보고 가던지 할거 같아요.
전화영어도 주3회 정도만 하구요.
1학년때 안놀면 언제 놀아요?? 저희애는 지금 초3이구요. 영어학원 안다닌지 1년째되는 달이어요.
아침마다 한시간씩 집중듣기를 초1때부터 하고 있답니다. 얼마전 리딩타운에서 5C 나왔어요.
하루에 정해진 분량만큼 집중듣기 시키고 일주일에 2-3번정도 DVD보기 하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두시간씩 차일드유만 하고 잇답니다.
전화영어도 일주일에 두번하구요. 그래도 아이가 즐거워 하니 레벨은 계속 오릅니다.
멀리보고 가시죠. 어차피 일이년 안에 끝날일도 아니잖아요.
안녕하세요..
열심히 하시네요..^^ 아이도 잘 따른다니 다행이고요.
과목을 보면... 부모 입장에서 다 보내고 싶은 곳을 다 보내시네요....^^
그런데.. 중요한 과목 하나가 빠져 있는것 같습니다.
한글 독서 와 한문 인데요.
영어든..수학이든..음악이든.. 이 모든것은 결국 한글로 표현되고 이해 해야하고요.
한글의 뜻은 한문에서 배워 하고요.
아마도 지금 단계에서 천천히 시작 하면 될듯 싶고요.
울집 아이가 초 3인데요.. 지난 시간들 돌아보면....
1,2 학년까지는 학교 수업분량이 많지 않고... 아이도 엄마 말에 순종적이라 .. 별 문제 없을거에요.
그러다가... 3학년쯤 되면.... 이거거.. 좀 문제 많습니다.
슬슬... 구멍이 생기는 과목도 보이고요... 부족한 부분도 조금씩 보이고...
그리고.. 아이도 슬슬 자기 생각과 주장이 강해지고요...
이때부터 아이와 상의해서 불필요한 과목의 가지치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 매우기도 하고...
1,2 학년이 기초다지기라면... 3학년부터는 진짜 학습일듯 싶어요.
화이팅 ..!!
허걱,,영어에 정말 많이 투자하시는,,,닥터정 울 아들도 3개월 보냈는데
혼자 테잎듣고 하는 수업이라 그런지 넘 재미없어해서 끊었답니다
대신 제가 영어동화책 사서 테잎 듣고 눈으로 읽게하고
독해리딩 책 사서 가끔 풀곤 하죠,,
저학년이라 예체능도 많은편이네여,,
아이가 욕심많고 다 소화해 내는게 기특하네요
운동은 한가지정도로 줄이고 한자는 학습지로 논술대신 책을 많이 읽는건 어떨까요
논술이야 좀 더 커서 시켜도 될거 같아요,,
영어도 세가지중 한가지는 끊어도 될듯 싶네요,,
근데 직장맘이라 나머지 여유 시간들은 돌봐주기 힘들고
아이가 헛된 시간을 보낼 걱정을 할수도 있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