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L이라하면 tesol자격증을 말씀하시나요? esl이라는건 자격증의 이름이 아니라 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의 약자로 미국이나 캐나다등 영어권의 나라에서 저희같이 영어를 쓰지 않는 민족들이 영어를 접하는 환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단 똘똘맘님깨서는 영어의 기초를 파닉스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아이가 유난히 파닉스가 약한가요? 제 생각에는 그분이 가지고 게신 자격증의 종류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았으면 좋겠구요 (이건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개인적으로 교포선생님들을 과히 좋아하진 않습니다. 교포선생님들중엔 물론 실력있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교육적으론 검증되지 않으신 분들이 영어를 좀 유창하게 한다는 면을 부각시켜서 잠깐 한국에 들어와서 돈벌이를 하려는 교포들을 많이 겪다보니 제가 좀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게 되긴 했지만요..만약에 파닉스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저는 한국인 선생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원어민 선생님들도 있고 한국인선생님도 있고 그분들과 함께 원을 운영하면서 느끼지만 노하우있는 한국분들이 훨~씬 아이들을 잘 다루시고 효과적으로 가르치십니다. 하지만 아이의 발음이나 유창한 말하기를 원하시면 아무래도 원어민이나 교포선생님
정말 조은 조언이세네여.제가 내년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끊임없이 고민중이거든요.큰애 4세되던해 딱 1년 기관에 보낼지 안보낼지 고민했습니다.결국 이런저런이유로 안보냈구 4세 되던 해부터 5세가 된 지금까지 일주일에 두번 이상 영어 무료 세미나에 참석해왔습니다.요즘에 3번정도가구 있구여.
저는 영어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과 안다니는 부류를 썪어서 일주일에 세번 리터러시수업을 해주고 있는 데요.영어 유치원과병행하는 아이들과일반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눈빛이 사뭇다른걸 느낍니다. 물론 아이마다 특성은 있겠지만요.. 다니고 있는 아이는 맥그로힐을 다루는 유치원인데.. 물론 우리나라시장에 정품으로 수업하는 곳은 없단걸 아시겠지만. 제 수업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에 비해(?) 아이들의 호기심은 조금 줄어들어있느 ㄴ것 같아보였고.. 일반유치원을 다니면 일주일에 세번 저를 만나는 아이는모든것을 신기해하며 흡수해내는 속도나 응용력이 훨씬 뛰어나더군요. 많이 접하는 것 또한 좋지만 아이가 영어외에 초등학교입학전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게 많다면 그걸 더 많이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해요.. 원어민에 가깝다지만.. 영어는 미국인조차도 억양이 다 틀리고 저처럼 영어권에 살다온사람도 발음이 틀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물론 가치관이나 생활양식측면에서는 영향을 줄진 모르겠지만 어차피 한글을 깨우쳐 쓰고 있는 아이라면 혀가 이미 실러블식의 발음을 하기때문에 표준발음기호에 따른 연습만이 나은 길일거구요.다양한 영어책을 많이 읽히시는 게 더 나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