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계속 그 고민중입니다. 초1, 주 5일 가는게 참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든요.
가뜩이나 애가 몸이 약해서 조금 힘든 기색인데, 그냥 구슬러 보내고 있거든요.
본인은 경쟁심이 있는 편이라 honor roll과 각종 award에 신경을 쓰고, 잘 해나가는 편인데도,
엄마표로 학원 이상의 효과를 거두신다는 맘들의 글을 읽어보면 흔들리고...
이 고민의 끝은 어디일까요...
최소한 겨울방학동안 한두달 정도는 집에 데리고 있어볼까 합니다.
저희 아이도 7살 6월말에 폴리들어가 2학년인 지금까지 다녀요.
2학년 1학기때 숙제가 많아서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해 고민 많이했었는데요
저두 writing 땜에 망설여지더군요.
제가 외국인 회사 다녀서 영어는 대강 하는데두 writing 첨삭까지는 해줄 자신이 없었어요 ㅜ.ㅜ
저희애는 writing assignment 도 한달에 한 번 쓰고 선생님이 comment 해주시고,
writing topic 도 한달에 한 번 쓰는데 첨에 first draft 쓰고 선생님이 comment 달아주시면 같은 내용을 다시 수정, 보완해서 final copy 를 내는데 이 과정에서 writing 실력이 꾸준히 느는걸 느낍니다.
결국은 잘 구슬러 아직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엄마가 집에서도 꾸준히 신경 써 주면서 계속 다니는게 좋지 않을까요?
폴리에서 롸이팅 해결 절대 않해줍니다... 롸이팅 때문에 그만두기를 망설일 필요는 전혀 없단 얘기죠.. 저희 애도 1학년이네요 매일매일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발을 못빼고 있어요 ..지켜보니 정말 폴리에서 잘 가르쳐서 애들이 잘하는것 같지는 않네요 폴리는 경쟁만 붙여놓고 뒷감당은 엄마들이 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아직도 결정을 못해 고학년 엄마들에게 물어만보고 다니네요...답변이 못되지만 답답한 심정이 저랑 같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