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르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보드북은 어느 정도 있는데 우리 둘째를 위해서
리틀 크리터도 지르고 싶고..아서DVD도 지르고 싶고..매직스쿨 버스 DVD도..
그리고 공구들~~ 한글책을 자르고 나니 영어책 지름신이 계속 오니..
지르는건 좋은데 한번 구입하면 본전을 뽑을 그런 책을 골라야 하니..머리가 아픕니다 ^^;;
짱님 저도 이거 지금 무쟈게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당.ㅠ.ㅠ
저는 다행히도 이번에는 지름신이 좀 진정해주시네요...
일전에 레이지님 소개하실때 가격이 오마무지(세현마미님 신조어) 비싸다고 얼핏 들은 것 같은데..
제가 뭘 잘못알았나...
참한 가격이더군요..
저도 그게 참 궁금했었는데 책은 그냥 책인 것이고 씨디는 그냥 씨디인 거군요.
쑥쑥짱님 덕분에...제가 아....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
그 세금 환급이 몰까..그런거 받아 본적이 없는거 같아서요...
저도 어제 공구 레이지님이 말씀하신 그 cd들 들어보기 했는데..
아이들이 장난치다가 우르르 오더니 엄마 이거 모야........하더군요...
근데 책은 없이 그냥 소리만 있다니 좀....
스크립트 받아도 그거 그냥 글자만 조로록...있는거죠??
책이 있음 더 좋았을텐데..(없어서 더 좋은 건가요??)
어찌됐든...리틀아인슈타인 덕에 조금 클래식에 관심있어하는 아이들위해 지르려고 합니다...
근데 갑자기 다들 사신다니 공짜로 어케 빌려 볼 수 없을까하는 흑심이..........ㅎㅎ
나는 천상 아줌마여.......
누구는 천상 소녀고..쩝.
갑자기 비굴한것이 우울하네....
쑥쑥짱님..
제가 그냥 알고 있는 것만 말씀 드려도 되나요?
제목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책하고 연관성은 없어요..
책은 책대로 음악가에 대한 에피소드중심의..이번 미술가들 편하고 같은 구성이구요..
시디는..
제목에 나오는 음악가들의 클래식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하고 각각에 맞는 에피소드와 이야기로
새로운 이야기를 꾸려 나가요..그 원문 스크립트는 쑥몰에서 다운 받을 수 있던디요?
레이지님이 강력 추천하신거 맞는거 같어요..^^
전 환급은 커녕 월급 또 깍이게 생겼는디도 질럿시요..ㅋㅋ
왠만하면 한셋트 더 사서 동생네 주고 싶어서 손꾸락 근질거려 죽갓시요..
아이들에게 클래식을 많이 들려주면 그 음감이 발달해서 언어쪽으로 귀가 트인다고 하잖아요..그래서..
울 이쁜 조카들..배경음악으로 잠자리 음악으로 차 타고 이동헐때..잠 틀어 주라고..
명절도 다가오고 죽갓습니다만..그래도..이러고 지름신이 내려서 참..지도 고민이 이만저만..
짱님은 좋것네..눈먼돈이 환급되야서..워서 돈벼락은 안 떨어지나..하하
제가 어제 공구 보고 느낀 궁금점인데 딱 집어 물어봐 주셨네요? ^^
저도 무지 땡기긴 하는데.. 값도 착하고..근데..도무지 딸아이가 이상하게 예술에 관한 책으로는 흥미가 없어서.. ㅠ.ㅠ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렇다고 혼자 위로를..
전 어제 도서관서 빌려온 oxford classic tales beginner랑 한글판 원숭이 조지를 둘째가 잘 보길래 갑자기 둘째 영어를 봐주고 싶다는 욕망이 갑자기 저~기 목구녕 아래 깊숙한 곳에서부터 불끈 불끈 올라와서 ^^;; 지금 시기를 놓치면 후회할까봐 오랜만에 쑥쑥몰에서 oxford classic tales랑 curious george를 주문하려는데..
george세트가 품절이네요.. ㅠ.ㅠ 우선 classic~ 만이라도 주문하려는데..언제 재입고 될랑가..
그나저나 세금 환급분은 뭔 얘기당가요?
혹시 신랑이 나 모르게 회사 주소로? -_-+
혹시 나중에라도 받으면 나도 이것 저것 질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