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 아이가 오알티5단계까지, 언아이캔 2단계 정도 수월하게 읽을때
베렌과 네이트 사이에서 무지 고민하다가 네이트 더 그레이트는 두권사고 베렌스타인을 60권 세트로 샀는데요,
다행이 7세 아들이 베렌을 무지 좋아합니다.
다 읽고 그 뒤에 아서 어드벤쳐를 넣어주었구요.
책의 난이도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제 느낌으로는, 네이트더 그레이트 같은겨우는 문장이 술술, 꼬지 않고 쓰여있어요. 반면 베렌스타인 베어스는 쉬운것도 있지만 대부분 문장이 줄임도 많고 좀더 생소한 어휘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어렵게 느껴지는거같아요. 글밥도 글밥이지만.
반면 아서 어드벤쳐는 베렌스타인베어스를 읽고 난후라 그런지 한결 부드럽게 읽히더라구요. 물론 중간중간 꽤 유용한 생활영어나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베렌스타인베어스를 무지 성공한 케이스라 저는 추천하는데요,
rey님의 경우, 서너줄 글을 읽다가 넣어주기에는 레벨을 많이 뛰어넘은거 같네요.
리틀크리더 리딩이나 언 아이캔등 조금 쉬운걸 먼저 많이 읽히시면 나중에 분명히 베렌도 좋아할듯해요
디비디를 많이 봤다면 디즈니 책으로 디밀면 어떨까요??
글구 3.4줄짜리만 봤다면 베렌의 글밥에 질릴 수도 있어요..
저는 그럴 때 한글레벨을 먼저 올려줬었어요..
한 6개월 저학년문고,주니어문고 주구장창 읽히고 읽어주고 했네요...
그러니 지금은 좀 글밥되는 책들도 잘 봐요...
베렌은 알면 알 수록 재미있는 책인데..다음에 볼거에요...ㅎㅎ
음..리틀 크리터는 어떨까요??
울딸은 그 캐릭터를 싫어했는데...
그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그 시리즈도 좋더군요..
베렌보다 좀 쉬워요.
오알티도 점점 글밥 많은 책으로 옮겨가기에 좋은데..
5단계에 매직키가 나오니 그단계부터해서 6,7,8,9,로 주욱 가시면 글밥이 점점 많아져서
아이가 챕터북도 쉽게 들어간다고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5단계까지만 가지고 있는데....아직도 뒷단계에 미련이 있어요..요즘 소리내어 읽기하는데..
오알티 정말 좋아요...
글구 언아이캔 리더스 1,2 단계의 책들도 좋아요..
저는 거의 구할 수 있는 만큼은 구해서 보여줬는데...
그 책들도 글밥이 좀 되거든요..
그치만 베렌보다는 쉽게 읽을 거에요..
챕터북으로 넘어갈 때 도움이 되죠..
저는 베렌 하기전에 로켓 1단계, 네이트더 그레이트도 봤었어요...
그니까..빨리 가신게 맞긴 한거 같네요..^^*
천천히 가셔도 늦지 않는답니다.
1년 투자했더니 요즘 2 레벨대의 책들을 보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거든요..
오늘도 베렌 6권( 10 volume) 봤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참..저도 서점도 가보시고 도서관도 가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저는 언아이캔리더스는 거의 다 도서관서 빌려다 보여 준거에요..
작년내내 스텝인투리딩 2,3단계.아서 어드벤쳐,언아이캔 1,2,단계 정말 많이 빌려다 봤어요...^^
베렌스타인 베어스는 잘 못 고르면 챕터북 뺨치는 수준이 나올 수도 있지요.. ^^;;
쉬운건 1학년 중밥 수준부터.. 어려운건 정말 아서 챕터북에 버금갈 만큼..
예전에도 썼지만 렉사일 지수로 200L대부터 800L대까지 마구 점핑하는데 이게 글밥과 관계없이 어휘가 좌지우지 하기 때문에 글밥이나 그림이 헐렁한 수준이라고 그냥 맡겼다간 큰코 다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추천은 다른 맘들이 해 주실 거예요.. ^^;;
아니면 저기 위에 초록공 단계별 학습에 보면 소상히 나와있어요..
우선은 맘 잡으신 김에 대형 서점부터 나가 보시라고 강력 추천 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