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테잎에 연연 안하셨음 좋겠어요. 엄마맘처럼 책 딱읽고, 거기에 맞춰 테잎도 잘들어주고 그렇다면 좋겠지만(저도 예전엔 이러길 바랬죠) 영어성공한 아이들 책 읽어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대로 해줬더라구요. "영어1등은 초등학생때 만들어진다"의 주인공 원이도 책에 달린 테잎 듣기 싫어해서 안들려주고, 비디오를 같이 봤다든지. 이런거요.. 어차피 영어로 알아들을때가 오면 되는데, 인북스것은 제가 들어도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초등생정도 되어 동기부여가 잘 되어있으면 들을 수도 있는데 너무 연연해마세요. 글구 발음은요. time 타임을 팀이라고만 읽지 않는 수준이면 된데요. 아무리 우리가 영어발음 잘 구사해도 외국인과 같은 발음이 될 수 없고, 그렇게 혀를 굴리면 속으로 웃는다지요. 거꾸로 외국사람이 우리말 잘하려고 억지로 발음 또박또박하려고 하면 웃길거 같잖아요. 대충해도 외국인인거 알고 알아듣잖아요. 그러니 발음 신경쓰지 마세요. 전 그래서 마구마구 영어쓴답니다. 참 발음얘기는 제얘기가 아니라, 작년 교육방송에 출연했던 미국 25학군 교육위원인 '송순호박사'의 생생한 조언이랍니다. 자신있게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