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챕터북도 재밌다고 하나요? 그림이 너무 없어서 지겨워하거나 그런 단계는 첨부터 없었나요?
그림책에서 어떻게 챕터로 넘어가시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저희애도 2학년 여자아인데요...저 같은 경우는 주니비를 너무 좋아해서 처음에 몇권만 사주다가 아예 마지막권까지 다 사주었어요.
제가 그다음에 선택한게 케이티카쥬인데요...저희애말론 쥬니비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대요.
여자아이다보니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책을 더 좋아하는거같습니다.
재클린윌슨의 책들도 재미나한답니다.
저희애가 좋아하는건 Best friends , Sleep overs , The worry website 등이예요.
일단 몇가지만 적어봤는데 참고하세요.
코믹,유쾌,엽기 버전이라면 당연 로알드 달이죠..
enormous crocodile,magic finger,beastly beast (제목이 맞나?) 부터 시작해서 twits,george's marvelous medicine,fantastic mr.fox,esio trot 등으로 점차 올라가시면 올라갈수록 재미의 강조가 세져서 점차 아이가 중독 증상을 보일거예요..ㅋㅋ ^^
유치원때부터 1학년까지 울딸이 젤로 좋하했던게 쥬니비에요.
매직츄리하우스는 지루해 하구요.
쥬니비 담에 좋아한 책이 호리드 헨리구요. 어른입장에서 보면 아주 징글맞은 개구쟁이 남자애얘기에요.
요즘엔 앤드류로스트 읽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쥬니비만큼 열광했던 책은 없네요.
유쾌하고 재미난책이라면 프래니도 아이들이 재미나게 잘봅니다.
또 여자가 주인공이라 잘 볼것 같으네요.
로버트 먼치씨도 봤다니 프래니밖에 당장 떠오르는게 없네요. ^^;
쥬니비.. 울 아들 취향은 참말 아니지만 재미있다는 말을 많이들어서 한번 들어보게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