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구 두건을 모두 구입했습니다.
음악가 시리즈는 어제 도착했네요~
사실 클래식 CD는 집에도 제법 있어서 그냥 원곡으로
듣게 해주지 싶어 classical kids는 구입 안하려고 했는데.
추천 말씀에 혹~해서 그냥 신청 해 버렸네요.
일단 책들도 심플한 문장으로 이해하기 쉬워서 좋구요.
부가 사진이나 그림들도 아주 좋습니다.
혹시나 했던 classical kids는 아주 아주 마음에 듭니다.
올려져 있는 script 다운받아 보며 한 번 듣고,
그 이후엔 그냥 들으면 귀에 쏘옥 들어옵니다.
글과 음악의 분위기도 잘 맞춰 있고 스토리가 함께
하니까 아이가 무척 흥미로워 하구요.
(아직 베토벤 밖에 못들었지만..
요새 하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아지이름이
베토벤이라고 베토벤을 먼저 듣겠다네요. ^^)
안 그래도 예전 lazy님의 nonfiction 관련글에서
이 getting to know시리즈에 대한 글을 보고
읽게 해 주려 했었는데, 생각보다 판매하는 곳을
쉽게 찾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던차에 이렇게 공구가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현재 스토리북만 읽으려는 아이에게 다양한 장르를
접하고 예술에대한 이해와 관심을 주게 되어 기쁩니다.
귀한 작품들 공구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너무 유아중심을 벗어나 공구가 종종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미술 공구도 구입하고...이번에 음악도 할까 하다가
그렇게 좋은건줄 모르고 이번에는 좀 참아 보려 했어요...
근데...이렇게 감동이 있다하시니 한번더 찾아보고 들여야겠네요.
잠자리에 더욱 더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댈를 하면서 ...
모르고 지나칠뻔 했는데... 이리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참 감사한 글이네요.
클래식 키즈 수입하기까지 약 3개월가량 걸린 것 같습니다.
대중적인 아이템은 아니지만, 이런 아름다운 작품도 국내유통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준비했습니다. 좋은 작품을 소개해 주신 쑥쑥회원님들도 고맙고, 또 어려운 과정에서도 진행해 주신 우리 쑥몰이에게도 고맙고, 이렇게 좋게 평가해 주시는 은서맘님께도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빙그레!!
솔직히 아직 우리 아이에겐 어려운 책들이지만 미술,음악 관련책들 공구 뜬거 보고
내심 흐뭇했네요.
이렇게 영어로도 골고루 접해주면 참 좋겠구나,
이런 책들 소개해주시고 수입권유해주신 우리 쑥쑥 지킴이분들,,정말 진짜루 허벌나게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정말 지름신도 너무하시지..
한국토종 지름신 한분도 감당하기 벅차건만 외국인 친구까정 데꼬오심 난 우짜라고요^^*****
안그래도 고민고민하고 있었는데... 지금 가서 지난번 미술책 이번 음악책 cd까지 싹~다 지르고 왔습니다.
오매 손떨려라~
아, 지름신을 마구마구 부르는 멘트이십니다.
가뜩이나 음악엔 잘 혹해서 집구석에 엘피, 도너츠판, 씨디가 마구 쌓여있는데,
그래서 마구 외면하려고 애썼는데,... 설명을 곁들인, 주제를 따라 흐르는 선율이란 말씀에(요약 제대로 되었나요?)
마음이 마구 지름신과 함께 달립니다.
출퇴근길에, 글씨 작아 넌 아직 안되겠다며 딸냄에게서 빼앗은 퍼시잭슨과 올림피언즈 들으며 신들의 세계에 빠져있는데.. 제우스보다, 포세이돈보다 헤이디스보다 무서운 것이 명절 무렵의 지름신이군여. 찰싹 붙어 안떨어지네 ㅜㅜ
웬 클래식하며 지나치려다
은서사랑님 소개글 읽어보고 쑥쑥리더맘님 추천이라는 말에 혹해서 찜하고 있습니당.
쑥쑥엔 왜 이리 멋진 분들이 많은가 모르겠네요.
이 기회에 무식한 티좀 벗어보자~~~
흐흐.. 사진에 "쑥쑥 리더맘 강력 추천!!"이라고 적혀있네요.. ^^
저도 대학 4학년 때 교양과목 중에 "오페라의 이해와 감상" 이라는 과목이 있어서 매주 2시간씩 오페라 한편씩 집중적으로 설명듣고 영상으로 감삼하고 짬짬히 공연도 보러 다녔는데 오페라라는 게 그렇게 사람을 매료시킬 수 있는지 정말 처음 알았었지요..
음악하곤 담쌓은 사람이었고 지금도 문외한이지만 대학 4년 내내 듣던 교양 중 기억나는 과목은 그 것밖에 없을 정도로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
우리딸은 엄마처럼 건조하게 살지 않고 좀 저런 교양물에 쉽게 녹아드는 아이가 되면 좋으련만..
그럴라면 지금부터 평소에 CD도 좀 틀어주고 해야하는데..
오디오 앞에만 서면 왜 영어 CD로 손이 자동으로 움직이는지.. ㅠ.ㅠ
아~~ 엄청 고민중이었는데 완전 기름을 부으셨어요~ㅎㅎ
저도 샘플듣기모든것을 다 해보았는데 하나같이 마음에 들더군요.
앞전 미술가시리즈도 구입해서 타격이 크구먼..
왜 쑥은 추석을 앞두고 이리 좋은공구를 해서 엄마들을 고민에 휩싸이게 만든단 말인가?? ^^;
소개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쑥 공구 참여해야 될까봐요.
님 소개글이 없었으면 그냥 지나칠뻔 했어요.
감사해요.
음악가에 대한 책을 한글판으로도 가끔 시디와 함께 도서관에서 빌려오곤 했지만
잘 안봐지더군요..
좀 어렵고..무슨 위인전 느낌이 강하여..글밥이 아직 우리 아이에겐 한글로도 길더만요.
소리는 더 더욱 잘 안들어지구요.
아마 엄마가 아는게 없어서 더 그런가봐요.
좀 특이한 구성이라니 더 구미가 당깁니다..
저를 위해 사야 할 것 같은데..
클났네 명절도 지내야 하는데...워쩌끄나....
레이지님도 추천하신 거니 원...
내 공구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인데..ㅋㅋ
지난 번 공구된 책을 보고 너무 맘에 들어 이번 책은 주저없이 몽땅 질렀지요
아이들 실력이야 한참 멀었지만 갖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고2때 음악샘의 육아 휴직으로 오신 대타샘의 특별한 교육방식으로 음악 이론을 아는것 보다 는
한곡이라도 곡 전체를 제대로 이해하는게 나중에 더욱 좋을거라시면 비발디 사계 전곡을 설명을 곁들어가면서공부하고
시험으로 일부분을 들려주시면 몇장 몇절인지 사용된 악기가 뭔지 내용과 함께 써야하는 시험을 쳤습니다
덕분에 제가 유일하게 전곡을 다 알고 있는 클래식이 바로 비발디의 사계랍니다
20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어린 시절의 깊이 있는 경험은 세월에도 퇴색되지않는다는걸 알게 된거죠
그래서 설명까지 곁들여졌다는 이 시리즈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은서사랑님이 글 쓰셨네? 드디어 초게에도~~ ㅎㅎ
은서사랑님이 강력추천해 주시니 저 지금 지르러 갑니다..
정말 차에서 왔다갔다 할때 듣거나 아침에 깨울때도 좋겠어요..
감동이 남다르다는 표현...저도 그렇게 느껴질 것 같아요..
워낙 은서사랑님과 찌찌뽕된 적이 많으니..ㅋㅋ
좋은 소개 감사드려요~~ ^^ 이제 자주 올려주삼~~ ^^
저두요~~~~
쑥이 너무 이뽀요~~~
은서사랑님 좋은 소개 너무 감사드리구요..
레이지님도 방가 방가요~~~
댓글놀이 중에 이 씨디를 거론하면서 쑥에서 공구를 해주시면 안될까,,얼핏 바라긴 했었지만
정말 이 일이 성사되리라 기대할 수는 없었어요.
워낙에 고가였고 선뜻 선택하기가 망설여지는 분들도 많으시리라,,그래서 대중적이지는 않지 않겠나 싶었던 거지요...아마존에다 지를까,,아니면 해외주문 사이트를 이용할까 망설이다가 오늘 이 공구 알림을 보고 참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죄송하기도 했었습니다...게다가 이번 팩키지에는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서비스로 스크립트 다운로드도 제공되고 있더군요....기쁨이 두 배입니다^^
이 시리즈의 기획자는 음악선생님이셔서
아이들에게 클래식을 좀 더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시다 이 방법을 생각해 내셨다더군요.
그래서 이 시리즈는 엄마표 아이들이 클래식과 어우러진 영어를 쉽고 편하게, 그리고 기분 좋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쑥쑥이 좋은 책을 적극적으로 갖춰가는 거,,메인화면을 보는 기쁨도 큰데 명절선물을 거하게 받은 기분이라....웃음이 퐁퐁~~솟습니다^^
좋은 소개글,,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가슴 설레이며,,,소리로만 들었어도 참 좋았던 이 시리즈를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