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단계는 한솔제품의 스크립트가 잘되어있어서 더 나은 것 같아요그러나 단계가 올라가면서 본문의 글이 많아지면 스크립트의 내용이 크게 도뭉이 안되는 듯하더군요. 한솔의 최대 장점은 대화형스크립트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직수입품은 시제가 과거형인데 본래 이렇게 만들어진 책이라서인지 문장이 휠씬 자연스러운 장점이 있어요.
수연맘님 글을 보니 '사람마다 다 다르구나' 하고 느껴지네요. 저는 직수입것 샀다가 되팔고 한솔 것 샀거든요. 5단계까지, 일단 시제가 현재라는 것과 책 표지가 두꺼워 꽂아두면 아이가 잘 찾아오는 식별성이 오히려 맘에 들었답니다. 전 아이가 두돌도 안되었을때여서 시제니,식별성 이런 것 따졌었구요. 테잎도 얼마전까진 한솔것이 좋았는데(아이가 영어를 통 못알아들었던 예전) 요즘 부쩍 listening이 되는데, 며칠전 한솔것을 들었더니 우리말 상황설명이 지나치다는 걸 깨달았어요. 모든게 내아이를 잘 아는 엄마의 몫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한솔 테잎은 안틀어준답니다. 어차피 listening 다른 걸로 해도 된다는 생각에서.. 하지만 시제부분은 아직도 제가 현재에 연연하고, 또 어릴적부터 보던 책이라 한솔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