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3학년이고 제가 몇가지 적어본다면...
저는 7살때부터 기적의 계산법에서 나오는 방법으로 100문제를 만들어
매일 시간을 체크 하면서 더하기 부터 풀게 하였고...
시간이 2분정도로 단축 되었을때부터 빼기도 같은 방법으로 한자리수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니...학습지 보다는 연산을 빨리 할수 있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제 아이가 만약 1학년이라면 저는 주산을 시작할것 같아요.
제가 주산을 가르치지 못한게 좀...걸려서...
참고로...저희 아이는 더하기 빼기 하는 속도가 저보다 무지 빠르며...
사고력 수학은 좀 어려운 문제가 많으니...3학년쯤부터...깊이있게 진행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선행학습도...적당히...
해법수학 1학년 과정이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제 생각에 7세 과정을 끝냈다면 1학년 과정을 같은 교재로 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학습지는 5세때 웅진 씽크빅 2달한게 전부라서 학습지에 대해서 잘은 모릅니다만, 주변에서 하는 것보면 좀 지루한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같으면 일단 해법수학 1학년 과정을 좀 더 진행할 것 같아요. 진행하면서 연산 부분이 다듬어지고 10넘는 받아올림이 원활하게 되면 기적의 계산법중 파란 교재로 연산을 무리 없이 해나가는 것도 괜찮더군요... 한권 정도 진행한 다음 속도가 많이 붙으면, 100칸 계산(기적의 계산법 빨간색표지)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구요.. 하루에 100칸 계산 뺄셈 , 덧셈 한개씩 할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대신 100칸을 채우는데 10분이상 걸린다면 진행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이렇게 진행한다면 굳이 학습지 해야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연산이 수학실력과는 정말 별개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연산이 좀 빠르게 이루어지면 문제 풀때 실수도 줄이고 짧은 시간에 비교적 많은 교재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저는 지금 초1아이인데, 입학하면서부터 해법등 조금씩 하던 교재들을 중단하고 일단 단순연산에 치중했습니다.100단위 넘는 받아올림 세로셈(기적의 계산 파란색)과 100칸 계산 2개씩 두달여간 진행했어요. 제가 사실 이런 연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시켜야할지 고민했는데, 연산은 해보니, 어느정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0단위에서 받아올려서 1000단위로 가는 것 연습하면 굳이 그 이상자리의 덧셈 뺄셈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았구요. 100칸 계산의 경우 만약 + 4가 나왔다면 기본 숫자줄만 보고 맘속으로 +4를 열번해서 가로열을 채우는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에 딴생각을 하면 다시 +4를 보아야해서, 정말 집중력있게 하는 지 확인할수 있는 교재였습니다. 처음에는 그 효과에 대해 반신반의 했는데, 저는 입학과 함께 집중력을 높이고 연산을 원활하게 하는데, 이 교재가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지금은 기적의 계산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학부분은 상위권 연산 하나만 하고 있습니다. 여름 방학 조금 전부터 진행했는데 ,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교재입니다. 연산이 자유롭게 된다면 더 재미있고 쉽게 풀수 있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친구의 딸 아이의 경우 수학적인 머리가 있고 창의력이 좋은 아이인데, 유독 지루한 연산을 힘들어하는 아이입니다. 상위권 연산을 제가 추천해주었는데 아이가 아주 재미있게 잘하고 있는데, 2학년 과정을 올리려니 연산속도가 늦어서 연산이 발목을 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문제 풀이는 쉽게 되는데, 중간에 계산 과정이 오래 걸려 시간을 잡아먹으니 아이가 쉽게 지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학원이나 방과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지만, 초등들어가면 이것저것 하는 것이 많고, 과제물고 해야하고 하기에 지금 여력이 된다면 연산쪽만 집중해서 단기간에 원활하게 끌어올리는 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한 가지 교재를 선택하셔서 하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저희 아이 경우는 상위권연산을 하루에 6-10페이지 나가고 있어요.수학은 이것 하나면 하고 있어요. 대신 하나를 몰입해서 매일풀수 있게합니다. 적게하면 30분 길면 50분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지금 1학년이구요...님과 같이 7세까지는 해법수학과 창의력,사고력했어요..
연산은 매일 했었고 창의력이나 사고력은 번갈아가면서..내킬때 했구요..^^;;
1학년 들어서는 기적의 계산법으로 바꾸어주었어요...사실 제가 해법이 이제 지겨워서..^^;;
유아때는 해법이 좋아요..글씨도 큼직하고..그림도 많고..
1학년되니까 이제 문제 위주로 된 것으로 바꾸어도 될것 같아서 기적의 계산법으로 바꾸었구요.
기적의 계산법은 한장에 문제가 많아서 하루에 한장씩 풀게하는데도 해법할때보다 오래 걸리네요...^^
창의력수학은 아직 해법으로 보고 있구요...근데 학기중에는 잘 못보네요;..
학교 과정을 따라가는것을 하나 해야해서 학기중에는 왕수학 하고있구요..
저희 아이는 하루에 기적1장, 왕수학1~2장 하고 있어요...많은 양은 아니죠..
그래도 한 30분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