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함께 듣노라고 옆에 앉아 있다보면 어찌나 잠이 쏟아지는지요..
저 먼저 옆에서 잠든 경우가 좀 됩니다. 나중엔 해드폰끼고 아이 혼자서 들으니 집중하고 잘 듣더군요..
좀 긴책은 해드폰도 괜찮다 싶습니다..
저도 같이 들으면 참 좋은데.. 그놈의 잠때문에...ㅜㅜ
저도 제가 그냥 고른 전집보다는 아이가 직접 서점에서 고른책들에 엄청나게 집중하더군요.
사실 그럴수밖에 없겠다 싶기도 하지요.
제가 가는 영어서점은 그래도 회원이라고 10%를 디씨해줍니다.
인터넷과 크게 차이도 없지요.
그래서 더욱 서점을 자주 이용해야되는데도 불구하고 괜히 돈이 더 드는것같은 생각이 드는이유는 뭘까요?
울 아들도 뭐든 한참 뜸을 들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결정을 내리는 성격이지요.
영감맘님(아이디가 참 독특하셔서 절대 못잊을듯 ㅎㅎ)의 글을 읽고 생각하는 바가 많습니다.
좀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