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조금 무거웠는데 잘 읽었습니다.
샘님도 힘찬 하루 되십시요.
박사님의 이런 재미있는 면이 누구라도 가까이 가고 싶게 만들었던 것 아닐까요?
날씨에, 일에 지쳐서 들어왔는데...재밌는 글에 웃고 나니 힘이 나네요...ㅋㅋ
저두 박사님 팬 대열에 끼이고 싶네요...
홍박사님 쓰러집니다...
외국에서도 코미디를 ㅋㅋ
박사님의 진지함을 존경합니다...
책으로 내시면 히트하겠습니다...
홍박사님 글에 저 넘어갔습니다.. 어찌나 웃었던지요~~~
한편의 재미난 만화 컷을 본 듯한 기분입니다^^
제가 호주에 잠깐 있을때 일인데요.
저랑 한국 학생 한명, 그리고 일본 학생 한명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오랫동안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네 속 이야기나 사생활을 별로 언급 안하는 일본 애들 특성상 이야기 후반에 겨우 가족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I have a mother, a father, and a brother. 이 이야기를 그 일본학생 발음으로 풀어쓰면
아이 해브어 마자, 파자, 브라자.
이 이야기를 듣고 저와 그 한국 학생은 뒤로 넘어갔고, 멋쩍어 하는 일본애한테 상황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브라자.. ㅎㅎ
누가 낫다고 비교할 껀 안되지만, 일본애들 영어도 대략 난감이죠.
ㅎㅎ 홍박사님 에피소드마저 박사님답게 화끈하고 멋져부러요~~
저 한참 굴에 들어 앉아 있다 이제 나왔어요~ 활동개시를 알립니다.
나오자 마자 박사님 글에 웃음이 나오네요. 박사님도 이런 시작이 있으셨다니...
역시 선생님다우세요^^
정말 부담스러우시기도 하고, 힘드셨을텐데 저는 그 영상들이 선생님의 얼굴과 함께 스쳐가면서 왜이리 웃음이 나오는지..^^;
ㅎㅎㅎㅎㅎㅎㅎ 홍박사님...
당시엔.. 분명.. 맘에 부담도 있으셨을텐데... 이렇게 유쾌하게 글로 푸시는 걸 보면...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