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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홈스쿨을 신중히 고민중인 6학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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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감동맘
  • |
  • 2007-07-04 10:36
답댓글

여러분들 말씀대로 시간을 두고 충분히 고려할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전에 누가 '돌맞을 글올립니다'하면서 올린글을 읽었어요.

죽도록 공부해도 거기서 거기 회사원이라고.....

그럴거면  정말 소신있게 과정들을 즐기며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것에 전념할 수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보석디자이너가 꿈인 큰놈은 작년에 유럽여행을 하고나서

' 영국여왕에게 내가 만든 왕관 씌우기'가 구체적 목표가 되었어요.

멋진 꿈울 계속해서 키워가길  가슴벅차하며  옆에서 돕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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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스쿨맘
  • |
  • 2007-07-03 19:48
답댓글

홈스쿨을 하고 있는 맘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떤 부분들을 고민하고 계신지.........

 

엄마의 교육철학에 대해서 고민하시나요?

홈스쿨이 공부를 잘하기 위한 방법일까? 고민하시나요?

 

확실한 교육철학과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어느것이 더 좋을까를 고민하셔야 할 거예요.

그리고 이미 홈스쿨러인 사람들의 사례들을 많이 살펴보시고 많은 고민후에 결정하셔도 늦지는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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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민맘
  • |
  • 2007-07-03 11:35
답댓글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프로그램에 홈스쿨러에 대해 나온적이 있어요. 무료 서비스가 되닌까 한번 보시면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고등어맘님 너무 좋아하는 팬인데요.무조건 학교 보내자에는 반대^^
합니다. 유치원 안보낼 수 있는 것처럼 학교도 안 보낼 수 있다는 좀 자유로운 사고가 되어야 학교도 발전한다고 봅니다. 이건 별개의 얘기겠지만 제가 작은 애 일곱살 때 유치원을 안보내니  주변에서 참 말들이 많더군요. 사회성이 어쩌고 저쩌고 애가 심심하니 어쩌니.....유치원 보내라고 난리난리. 지금 일학년인데 친구 너무 잘사귀고 학습면도 너무 좋고 무엇하나 부족한 것 없습니다. 제 나름대로 아이를 유아교육기관에 2년 보내보았는데 선생님의 자질이 심히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아교육기관에서 파견교사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에 의하면 우리나라 유아교육기관이 참  실망스럽더군요. 이런저런 이유에서 나름대로 유치원 안보내는 것에 대한 소신이 있었기에 남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홈스쿨러가 되기 위해서는 남이 뭐라 하든 개의치 않는 자기만의 소신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편견은 편견일 뿐입니다. 아직도 검정고시출신자라고 비하하듯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검정고시 출신자가 되냐구요? 남의 눈보다 더 중요한 건 개인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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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엄마
  • |
  • 2007-07-02 22:52
답댓글

제가 아는 분이 아이 둘을 홈스쿨하고 있습니다.

그 분을 뵈면 여전사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분이 전투적이거나해서 그런건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홈스쿨을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존경스럽기도 하지만 또 그럴만한 용기와 능력이 없음을 오히려 다행스럽게(?) 여기기도 하는 복잡한 마음이 들기도 하구요. 

그 분 말씀이 아이의 미래를 부모의 신념때문에 은근히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는 건 아니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홈스쿨을 후회해서 하는 말은 아니구요.

어디까지나 아이의 인생은 온전히 아이의 선택이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지만 많이 힘들기는 하다고 하더군요.

홈스쿨하는 부모들이나 아이들의 모임도 있으니 많은 얘기들어 보시고 최선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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