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극장에 갔는데..
울 아이들 볼 만한 프로가 하나도 없더이다..그냥 표 안끊고 나왔는데.
요글 먼저 봤으면 이 영화 볼걸 그랬어요...
표가 있던데..저게 뭐야?? 하고는 그냥 나왔다는..ㅠㅠ
엄마가 아는 게 없어 아이들한테 이리 좋은 걸 못보여 주네요...
나중에dvd로 나오면 보여 줄랍니다....ㅠㅠ
전에 나누와 실라의 모험인가 하는 환경 다큐영화를 보고 기분이 너무 안좋아져서 약간 망설여집니다.
(기분이 안좋아진 이유는 지구의 앞날을 너무 심히 걱정하느라...ㅋㅋㅋ)
우리집도 세계테마기행 정말 재미있게 보는데...이거 주말에 몰아서 보면, 시간이 너무 휙~~ 가버려서 아쉽지만 2-3부 까지만 보고 접는 날도 있구요.
KBS에서 토요일 아침에하는 비슷한 프로그램도 재미있어요. 제목이 뭐냐. 걸어서 세계속으로.
들국화님 나오신걸 보니 정말 가을이네요 ^^
우리의 언니야가 드뎌 본문글로 피셨군요..^^
요걸 찍느라 고생하신분들도 그렇고 요러고 소개하시느라 고생하신분도 그렇고..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용..^^
이리 좋은 다큐를 소개해 주시고 정말 들국화가 이쁘게 폈어요.^^*
자연다큐라는게 찾아보는 매니아들 아니고는 거의 보지 않더라구요.
저도 그랬고, 그래서인지 울 아이도 이런 것에 빈곤하게 키운 것 같고요...
울 큰아랑 요즘 꼭 챙겨보는 다큐가 EBS에서 하는 "세계테마기행"이라고 있는데
갸말로는 "이 프로가 있어서 EBS가 지식채널 맞는 것 같아요." 그러대요.^^*
아이가 이 자연다큐를 어떤 마음과 눈으로 보게 될지 사뭇 설레이네요.
영상들이 말로 표현하는 것 이상의 감동을 줄 듯 하네요.
개인적으론 제가 기럭지가 짧고 굵은 관계로 기린이란 동물을 젤로 좋아하는디
기린도 나왔으면 참 좋겠네요.
제 소원도 들어주시고 참 이쁜 언니여요. 따랑해요.
이 영화 Planet Earth 라는 BBC 다큐시리즈인거 같은데 맞는지..
저번에 뉴스에 나오는 걸 봤는데(다큐영화 관객이 10만이나 들었다고... ^^) 전에 봤던 장면들이 나오더라구요.
혹 영화만으로 아쉽다 싶으신 분들은 찾아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아~~
울 아들들이 이런 다큐라면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저는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아쉬운점은 정말 상영하는 곳이 별로없네요.
일요일까지는 참아주어야하는데(오전에 모두 상영하더군요..) 참아줄수 있을지~~
빨리 내리면 안되는데..
걱정이 무진장 됩니다.....
어제 EBS에서 귀신고래 나오는 다큐를 하던데요..
아이들은 고래에 참 관심이 많아서... 그걸 보고 귀신고래라고 냅다 맞추는데..
아빠는 그런 고래가 어딨냐고.. 생뚱맞은 소리하다가...
나래이션 듣고는 깨갱했다지요..
들국화님..
사랑스런 사진들 너무 잘봤습니다.
저는 여우인줄 알았더니..곰돌이구만요..
딱 곰돌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곰들입니다..
추석이 끝났네요 짧어서 더 허둥대는라 힘이 다 빠졌으....
쑥에 들어오니께 이리 좋은 걸 소개해주셨내요..아무래도 들국화님은 사진전문가같으이..글에서 다 들통날라고 하는디 내 추리가 틀렸남유?
음... 다큐멘터리는 본적이없는뎅 아니 영화보기 시작헌것도 애보여주느라고 영화관에 다니기 시작했슴다..
돌아보니 ..참 재미 없게 살았네잉 ...
특히 고래사진보니께 마구마구가고싶어지네요 울애가 정말 좋아 하겄어요 동물 식물 지구등등에 꽂히는 아이라서요
좋은다큐소개 감하합니다..
안그래도 오늘 쑥쑥몰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책들을 유심히 보면서 애들에게 이런책이 정말 필요하다며 또 지갑을 들췄다 인상쓰다를 ^^;; 반복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다큐 소개를 해주셨네요..
안그래도 추석 떄 영화 한편을 보여주려 했는데 외갓집에있는 노트북을 오빠가 출장준비 한다고 들고나가서 도통 정보를 알 수가 없는지라 포기하고 오밤중에 남편이랑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 "Bangkok dangerous"라는 영화를 보고는 어찌나 땅을 치고 후회를 했는지.. 이제껏 본 영화 중 정말 최악의 영화.. --;;
이 영화는 저희가 이번 주말에 혹시 캠핑을 안간다면 섭외 1순위에 올리겠습니다.. ^^
저희 그 오라버니는 어제 새벽 비행기를 타고 저~기 아프리카의 동물의 낙원 마다카스카라는 곳에 여우꼬리 원숭이를 촬영하러 갔어요..
촬영목적은 지구 환경파괴에 따른 동물의 위기.. 아마 이런 컨셉인 것 같아요..
새끼곰 두마리가 웅크리고 자는 모습이 귀엽다 못해 가슴이 아리네요.. ^_____^